SpaceX launch atop a Falcon 9 from Cape Canaveral Air Force Station carrying a military communications satellite to orbit for South Korea called ANASIS-II. The first stage went on to land on the ASDS "Of Course I Still Love You".
한국을 위해 궤도를 도는 '아나시스 2'라는 이름의 군사 통신위성을 운반하며 '케이프 커네버럴 공군기지'로부터 펠컨 9의 꼭대기에서 스페이스 X 발사.
어제(2020년 7월 21일)에 발사성공한 우리 한국군의 최초 군사용 통신위성인 '아나시스 2'가 발사에 성공하여 지구 상공 약, 3만 6천KM의 정지궤도에 안착한 후에 북괴, 중공, 섬 일본, 러시아와 같은 이런 주적들이며 잠재적 적국들로서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런 마귀새키들의 '재밍'(jamming : 전파방해) 발광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가운데 우리 한국군의 군사통신 측면의 용맹무쌍한 훈련 포함 국지전 또는 전면전에서 맹활약을 제공할 귀염둥이로서 발사 대성공의 대미를 장식한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우리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라면 다시 또 한 번 거듭 즉각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사실이 있으니 다음과 같다!
즉, 지구는 평평, 그러니 지구 상공 위에는 그 무엇도 뚫고 올라갈 수가 없으며 뚫고 지구표면으로 내려올 수가 없도록 무지 단단하고도 단단한 돔이 존재하기에 그 어떤 인공위성도 발사할 수도 없으며 그렇기에 지구 상공 위에는 그 어떤 나라, 민족에 의해 쏘아올려진 인공위성은 단 한 개도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다 이러며 제 정신 상태가 아닌 가운데 마귀들려 미쳐 날뛴 바로 마지막 날들의 대미혹, 대이단들로서 떡하니 국내외에 등장해 자고나면 그런 식으로 미쳐 날뛴 지구평평이 이런 마귀자식들의 세치 혓바닥 주절거림과 날름거림의 실체가 바로 대사기극의 대미혹이었다는 이 분명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거듭 이번에 확인하면서 분별해낼 수가 있었다는 대쾌거인 것이다.
그럼에도 지구평평이 요런 마귀새키들은 지금쯤이면 이것들이 손에 손잡은 가운데 대통곡의 그 동안 대머절, 대사기극, 대미혹극으로서 마귀들린 가운데 주절거린 "지구는 평평" 어쩌구 요따구 세치 뱀 혓바닥 속살주절, 꼼지락 열 손가락 꿈틀대며 자판두들겨댄 고따구 마귀짓거리에 따른 그것들의 정신머리 상태의 여실히 드러난 천하 대머절들로서의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그것들의 영적 아비 마귀가 시키는대로 미쳐 날뛴 준동, 작동, 발호, 발광의 죄악에 대하여 회개, 자백을 하는 가운데 지구는 둥굴어도 너무도 둥굴..두둥굴 지구라는 이 성경적 사실, 과학적 사실을 인정하며 지구평평 마귀짓거리 천하 상등신 머절 짓거리에서 탈출해야만 될 것인데 이처럼 진솔하게 대통곡의 눈물을 흘리며 이실직고 "회개합니다, 자백합니다 그동안 저의, 우리들 평평이들의 고따구 미쳐 날뛴 마귀발광의 죄악을..." 이런 지구평평 사기꾼들 단 한 개도 등장하지 않으니 왜 그럴까?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영적인 문제...!
그것들의 영적 아비 마귀가 완전 지구평평 떨거지 이런 머절들을 철두철미 세뇌시켜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그래도 지구는 평평" 이러면서 더욱 더 미쳐 날뛰도록 그것들의 비참한 영을 잡아붙들고 있기에 이 지경이 되고 만 것이다!
결론 : 지구가 평평 어쩌구 이런 마귀 짓거리는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그야말로 위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창조의 섭리하심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는 짓거리이기에 마귀 짓거리라는 사실이며 그렇기에 지구평평 이런 대사기꾼들은 사실상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여전히 영이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마귀자식들에 불과한 대미혹, 대이단 세력인 것이다.
아울러, 이런 주동, 맹동, 맹렬의 두목급, 간부급 지구평평 마귀새키들에 그동안 동조하며 함께 미쳐 날뛰면서 "지구는 평평" 어쩌구 후발 쫄따구 지구평평이들로 등극한 그야말로 무지해도 그 이상 무지할 수가 없는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동조세력들 이것들 또한 "지구는 평평하다라는 마귀 미혹에 속아넘어가 그동안 쫄따구 지구평평이들이 되어 주님의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신 창조의 섭리하심을 비웃으며 날뛰었다는 사실 앞에 진심으로 주님 앞에 그리고 지구는 둥굴이 지구임을 성경적으로 과학적으로 바르게 믿고 증거하신 분들 앞에 회개하며 자백드립니다." 이처럼 역시 대통곡의 눈물을 흘리며 단 한 마디의 회개와 자백의 글과 말로 슬퍼하는 가운데 이실직고하는 쫄따구 지구평평이들도 등장하지 않으니 왜 그럴까?
초록은 동색이고 유유상종의 지구평평 마귀자식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성경 신구약 말씀은 일단 문자적으로 해석, 적용해야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관되게 문자 그대로만 해석, 적용할 경우, 즉, 비유적인 표현으로도 기록되어 있는 성경 구절 말씀들은 헤아릴 수조차 없을 정도로 많다는 이 기본적, 기초적 사실조차 모르고 배제한 가운데 그저 문자, 문자적으로 지구의 형태에 적용시키다 보니 성경 대무식의 영적 대머절들로서 지구 평평 대사기꾼들로 등극해 주님의 준엄하신 응징과 심판을 자초한 대미혹의 대이단들로 전락하여 수치도 모른채 자고나면 "지구는 평평"이라며 제 정신 상태가 아닌 마귀자식들로 미쳐 날뛰게 된 것들임을 다시 한 번 확인, 분별하면서 이런 희대의 말세지말의 대이단 평평이들에게 절대로 속아넘어가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임을 정중히 권고 드리면서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평평....어휴.... 참.... 뭐 이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이건 뭐 어찌해야 할지... 참. 평평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