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영화인 그리고 연예인들 당신들도 몇년전에 그렇게 스크린쿼터제 폐지에 반대하면서 시위했었던 사람들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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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 대한민국 국민들도 소고기 수입에 반대하고 있읍니다 당신들이 주장했던 불이익에 대해서는 그렇게 강경하게 반대하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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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 정작 지금 당신들 영화를 보는 관람자인 국민들에 대해서 어떤 한마디도 안하고 있고 어떤 지지적인 말도 없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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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화인들 그리고 모든 연예계에 종사하는 분들요 정신 차리세요 당신들도 이나라 국민이고요 그렇게 강력하게 주장했던 스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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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린 쿼터제도요 많은 국민들이 애국심에 한국 영화 발전을 생각해서 당신들에게 많이 지지했었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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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한국 영화를 사랑해줬고요 지금 당신들은 국민들에게 아무말도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면요 국민들을 배신하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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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것 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침묵한다면요 당신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 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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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공인(?)의 도덕성이나 정의감 따위는 기대한바 없으나 그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는 지라 동감을 표합니다. 어제 안국동 시위 현장에는 김삼순의 아버지 역할이셨던 맹봉학씨가 함께 계셨습니다. 압니다. 진정 정의이신 분들은 떠들지 않습니다. 유인촌씨 또 한마디 하시죠~ "내가 걔네 습성을 다 아는데~ 걔넨 돈되는거 아님 암것도 안해~ 끌끌끌~"
첫댓글 맞습니다. 왜 조용할까요
mb지지 연애인도 응징해야 합니다
최민식, 난리치더니 없네
지들은 돈이 많으니 상관 없나보죠.
분명 공인이기때문에 우리들보다는 조금 조심하는면도 없지않아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입다물고 방관자마냥 보고 있을지 궁금하군요.
대선전에..mb..지지를 공식적으로지지선언하고,,, 일부연예인들을 속여가면서까지 동원했던 장본인중한사람이.. 바로 이덕화!!!씨입니다. 그피해자중한사람이 소유진씨구요.. 소유진씨 ..명박지지않하기로 유명했었는데,,전에기자회견 현장에서 속았다는걸 깨닫고, 정말 어이없었다는군요..
평소 공인(?)의 도덕성이나 정의감 따위는 기대한바 없으나 그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는 지라 동감을 표합니다. 어제 안국동 시위 현장에는 김삼순의 아버지 역할이셨던 맹봉학씨가 함께 계셨습니다. 압니다. 진정 정의이신 분들은 떠들지 않습니다. 유인촌씨 또 한마디 하시죠~ "내가 걔네 습성을 다 아는데~ 걔넨 돈되는거 아님 암것도 안해~ 끌끌끌~"
직접적으로 자기들 밥그릇 안거드리면 안움직인다는 ㅋㅋㅋ 결론은 돈 돈 돈
그들도 몇퍼센트에 속하겠죠... 돈이 좋구나...ㅠ
지들이 불리하고 밥그릇 뺏길려고하면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국민이 나서서 독재와싸울때는 나몰라라??....그러니 영원한 딴따라일수박에없죠
전,,이번에 연예인들한테 정 다 떨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