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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프리토크 라포엠 심포니 간단후기
코코넛 추천 2 조회 367 24.11.01 14: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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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1 14:24

    첫댓글 그쵸? 저도 심포니가 구만년전같고 콘서트가 더더욱 목마르네요 연말콘이 있겠지요?

  • 24.11.01 14:53

    전 미국 워싱턴 공연에서 라포엠 완전체의 공연을 관람했는데 똑같은 맘이었어요 꿈인듯 생시인듯 아직도 실감이 안나거던요 다음엔 한국에서 내년 라라랜드공연을 기대하고 있었요

  • 24.11.01 15:46

    그러시죠?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도
    세종 무대 가득채운 네분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정말 큰 거인같은 네분이셨어요.
    라뷰님 내일 전주로 뛰어가셔요~~💕

  • 24.11.01 15:47

    맞아요, 맞아, 라뷰님.
    '티켓팅 못하는 똥손이나~~~ 굳세게 콘서트에 가곤합니다'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라포엠 심포니 아직 못 보내요, 못 보내.
    다음콘 소식이 올 때까지 아무래도 심포니콘 속에 빠져있을 듯합니다.

  • 24.11.01 16:48

    암요암요 심포니 못보내요ㅜ 벌써 일주일 지난거 실환가요😱 어제처럼 생생한데ㅋ저도 똥손이라 중블은 꿈도 못꾸지만 꿋꿋이 갑니다~~비록 형체만 보이는 자리여도 목소리는 완벽히 들을수있음에 감사하죠😅

  • 24.11.01 17:09

    벌써 일주일 전이라뇨 아득하네요 흐윽

  • 24.11.01 17:12

    맞아요~ 심포니 끝난지 채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공연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게 되는 마음은 다 똑같나봐요^^ 비록 똥손일지라도 정말 굳세게 갈테니 공연만 자주 해주시길 바라게 되네요^^

  • 24.11.01 17:17

    라뷰들이 다음 공연을 목빠지게 기다리는건 다 라포엠 책임입니다..ㅋㅋ저도 기린 될까봐 내일 전주가보려구요.

  • 24.11.01 17:34

    벌써 지난 주 일이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아요.
    심포니콘 3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홀린 게 분멍해요.
    날짜가 가도 자꾸 귓전에
    라포엠 소리가 맴도니까요.
    후기 감사합니다.

  • 24.11.02 00:07

  • 24.11.02 08:03

    올 해가 가기전 무언가 오겠지요?
    심포니앙콘, 팬미팅, 크리스마스콘, 송년콘~

  • 24.11.02 12:00

    오... 라뷰님!!! 저는 먹는 거 좋아하는 라뷰라 뷔페라는 표현이 왜 이렇게 와닿죠?! 제가 좋아하는 것(=라포엠 노래)들은 당연히 먹을 수 있고 그 전에는 시도하지 못한 새롭게 도전해 보는 음식들(=새로운 장르,곡)도 있고 맛있게 먹고 난 뒤 달콤한 디저트(=앵콜곡들)로 마무리♡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다!! 게다가 뷔페는 먹고나면살찌는데 라포엠 뷔페는 영혼의 양식이 찌는거니까 더 좋죠😎 헤헤 대신 딱 한 가지 부작용은... 또 빨리 다른 공연 보고 싶어진다는거🥲 후기 감사해용♡

  • 24.11.02 13:59

    꿈같은 심포니콘...
    아직도 못보내고있네요~😂
    공감 가득 후기 감사합니다!
    라뷰님 오늘도 행복한 라데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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