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듣는 팝 모음
01. Donde Voy - Chyi Yu
02. Haris Alexiou - Patoma
03. Abrazme (안아주세요) - Tamara
04. La Maritza (마리짜 강변의 추억) - Sylvie Vartan
05. Le geant de Papier - Jean - Jacques Goldman
06. Chanson Simple - Patricia Kaas
07. Porque te vas (당신이 떠나기 때문에)-Jeanette
08. Perverses Caresses - Emmanuelle
09. Autumn Leaves - Patricia Kass
10. Message Of Love - Don Bennechi
11. Il n'y a pas d'amour heureux - Francoise Hardy
12. Morir De Amor - Dyango
13. Tornero 나 돌아오리라 - Santo California
14. Les hommes qui passent - Patricia Kaas
15. Caruso (카루소) - Nilla Pizzi
16. Ter Outra Vez 20Anos (다시 20살이 된다면) - Bevinda
17. Por Un Amor (단 하나의 사랑) - Amalia Rodrigues
18. Ho Capito Che Ti Amo - Wilm Goich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19. Che Sara (무엇일까?) - Jimmy Fontana
20. Milva & Vangelis - Wunsche (바램)
21. La Malsdie D' Amour (사랑이라는 병) - Michel Sardou
22. Sinno Me Moro (죽도록 사랑해서) - Alida Chelli
23. Quando L amore Diventa Poesia - Massimo Ranieri
24. Paei Teleiose - Anna Vissi
25. Plaisir D'amour (사랑의 기쁨) - Nana Mouskouri
26. Moulin Rouge (붉은 풍차) - Juliette Greco
27. Sous Le Vent - Celine Dion & Garou
28. A Puro Dolor (순수한 아픔) - Son By Four
29. Compagnon Disparu (사라진 친구들) Enrico Macias
30. La Mer (바다) - Mireille Mathieu
31. Vino De Amor (사랑의 포도주) - Andy Williams
32. Le fusil rouille (녹슨 총) - Enrico Macias
33. Vagabondo - Nicola Di Bari
34. Come Prima (처음처럼) - Tony Dallara
35. Lettera A Pinocchio - Tukano
36. Nel Blu Dipinto Di Blu
첫댓글 쁘라삐룬 태풍이 다행이 진로길을 틀어
우리지역은 피해갈것같습니다
폰이라 음악은 안들려도 감사합니다 헬스끝나고 휴계실에 살펴봅니다
태풍이 피해 간다니 다행입니다
순천만정원에 그 많은 꽃과 나무들이
피해를 입을까 봐 무척 걱정했는데......
동안에다 날씬한 몸매가
열심히 하는 헬스 덕분인가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힘!!
잘 계시지요?
부인의 건강과 쾌유도 멀리서 기원합니다
음악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우 비피해없었으면 좋겠어요
@이길순 나무가 몇 주 쓰러졌지만 큰 피해는 없습니다
기우님 밖에 금방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좋은 음악에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여기 남도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멋져요 비오는 날 팝 한번 들어볼랍니다. 여기는 비가 퍼붓다가도 햇볕이 나오고 바람이 불어줘서
그닥 끈적거리지는 않는것 같네요.
피해 입으신 분들 많으시던데요.
태양광 발전소가 무너져서 논을 휩쓸어 버렸는데 어찌 보상을 해줄란지 싶더라구요.
곳곳에 흉물처럼 보이는 태양광발전소가
그 청정지역에도 들어서나 봅니다
이번 장마로 큰 피해는 없지만
이제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