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월요일 HeadlineNews

[박미경]

❒4월 12일 월요일 HeadlineNews

‾‾‾‾‾
■오늘부터 특수-보건교사 등
AZ백신 접종 재개…30세 미만은 제외
■30세 미만 백신 접종 차질…
'11월 집단면역' 이상 없나
■문대통령, 특별방역회의 주재…
백신 수급계획 점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09,559 (+614)
격리해제 100,109(+808)사망 1,768(+3)

■오늘부터 실내서도 항상
마스크 착용해야…위반시 과태료 10만원
■오늘부터 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영업중단…거리두기-5인금지 연장
■휴일 검사건수 감소에 오늘 600명 아래…
오후 특별방역대책 발표

■전해철 "수도권 인구집중 막아야…
특별자치단체 지원TF 곧 출범"
■전해철 "재보선 결과는
부동산-LH사태에 대한 국민 분노와 질책"

■[일문일답] 전해철 "자치경찰로
경찰권 비대화 견제…제도 안착돼야"
■"LH 직원 1천900명
10년간 LH 공공임대·분양주택 계약"
■'광명 신도시 땅투기'
LH 직원 어떻게 개발예정지 사들였나
■한국 재산과세 부담률 OECD 1.7배
개인소득과세는 ⅔ 수준
■서울시-정부, 부동산 두고
'강대강' 대립하나

■재건축 기대감에…
올해 노후 아파트값 상승률이 신축보다 2배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이어
영국아카데미…오스카 굳히기
■영화 '미나리' 윤여정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윤여정 '고상한 체하는 영국인'
농담으로 시상식 휘어잡다
■소송비용·중국 공포에
최태원-구광모 배터리 전쟁 '스톱'

■골 넣고도 침통한 손흥민
"이기고 싶었는데…슬프고 실망"
■오세훈, 야간영업 부분 완화 추진…
정은경 "원칙 맞는지 볼 것"
■"이란 부통령,
한국 총리에 동결자금 문제 해결 촉구"
■젊은층, 코로나19로
일자리 줄자 창업으로 눈 돌렸다
■'1인당 100만원'
특고·프리랜서 지원금 신청 시작

■공수처, 자문위 첫 회의…
운영방향·발전계획 논의
■정경심,
오늘 구속 4개월만에 항소심 재판 출석
■전국 흐리고 비…
제주·해안 강풍주의
■코로나양성을 음성으로…
"신속항원검사,민감도낮아 진단 한계"
■한경연 "韓 경제정책 불안정성,
주요 20개국중 두 번째 높아"

■민주, 초·재선 모임 잇따라…
쇄신방향 토론
■국민의힘 재선 오늘 회동…
차기 지도부 선출 논의
■한은 "작년 단기금융시장
성장세 둔화…단기사채 첫 감소"
■매출 1조이상 글로벌기업
최저한세율 도입…"국내세율 영향無"
■당근마켓, 일주일에 천만명 넘게 쓴다…
93%가 구매자 겸 판매자

■3월 외국인 국내주식 3.5조 순매도…
상장주식 보유액 805조
■시총 5위 자리 놓고
삼바·카카오·현대차 '각축전'
■'사모펀드 사태' 뜻밖의 승자…
'은행 생명보험' 판매 '껑충'
■3월 카드승인액 16.5%↑,
코로나 이후 최대 증가
■"車반도체 장기적 대응 필요…
AP시장 공략해야"

■법원 "사내 동호회 활동 중 사망…
업무상 재해 아냐"
■한국외대 프랑스·독일·중국어교육과
통폐합…동문 반발
■북한, 내각 전원회의…
경제지도기관 책임회피 질책
■백악관 초대장 받은 삼성전자,
'20조원' 미국 투자 속도 내나
■블링컨 "대만 향한
중국의 점점 더 공격적인 행동 우려" 경고

■파월 "지금 미 경제 변곡점…
코로나 재확산이 가장 큰 위험"
■손흥민, 맨유 상대로 리그 14호골…
한 시즌 개인 최다골 '동률'
■이집트 ′황금도시′ 유적 공개…
"고대 생활상 엿보여 큰 의미"
■'솟구치는 붉은 용암'…
프랑스 피통드라푸르네즈 화산 폭발
■'영차 영차 초대형 마차끌기'…
네팔 연례 봄 축제 비스카 자트라

■황의조 PK로 시즌 11호골 '쾅'…
4경기 연속 득점포 가동
■손흥민, 맨유 상대로 리그 14호골…
한 시즌 리그 최다골 '동률'
■윤여정 '고상한 체하는 영국인'
농담으로 시상식 휘어잡다
■작품 다양성과 세대 소통 다 잡은
'나빌레라'

■코스피 11.38p 내린 3131.88
■코스닥 7.37p 오른 989.39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21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21.83 원

■오늘의 좋은글..

내가 외로울수록
사람을 만나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외로움은 상대가 없어서
생기는 게 아니라
내가 마음을 닫을 때 찾아옵니다.

그걸 알아차려서 스스로
외로움에서 벗어나면
외롭다는 이유로 사람을
구하지 않게 됩니다.

돈이 없어 돈 있는
남자를 구하고,
외로워서 위로해줄
사람을 구하는 것은
이기심입니다.

이기적인 이유로 상대와 만나면
반드시 과보를 받게 되요.

과보를 각오해야 하는데,
과보가 따르는 줄 모르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의 인생살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