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 살고 있는집이 나옴 아파트 맨 윗층이라는인식만있음 집에는 나(87.10.17)남자친구(78.04.16) 14년지기 친구(88.02.26) 우리아부지(57.08.14) 있고 저녁을먹는중 가스렌지위 냄비에서 내가끓인 된장찌게를 떠서 상에놨음 된장찌게가 참잘됏다는 생각이 듬 집에 냉장고가 원래있던것하나랑 새로생긴게하나 두개가보임
아파트가 흔들리면서 옆으로 쓰러질려고해서 자줏빛겨울이불로 얼굴을 감쌈 에어백역활을해줄거라 믿음
아파트가 일렬로여러개가있는데 우리아파트만 옆으로쓰러짐
아파트단지를 돌아다니다가 경찰인지 제복입은듯한 사람 3명이 순찰을도는데 내가 기둥뒤에숨었음 기둥옆 돌난간에 식칼이 보여서 잡으려고햇는데 손이 미끄러져서 식칼이 바닥으로떨어지고 제복입은사람들이 무슨소리가난것같다고 내가 숨어있는곳으로 다가옴 몸을 벽에 바짝 붙히고 숨어있는데 들켯음 내가 노란색 집업으로된 윗옷을 입고있는게 선명히 보이고 남자중하나가 내 윗옷 지퍼를 천천히내림 속에 속옷밖에 안입고있고 가슴 밑까지 지퍼를 내리니 가슴이 훤히보임 흥분되고 그남자가 내 가슴을 애무하는데 나도 저항하지 않음
첫댓글 아파트 20. 보인사람 플. 냄비 14. 된장찌게 8.27. 냉장고 30. 무너짐 21.22. 경찰 12.19.23. 들켜서 플보시고.
가슴 3.5.8.12.22.26. 남자 14.33. 애무 22.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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