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종북좌파 민주당에 볼모로 잡힌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 말을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으로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개인 사당이 된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정확하게 증명을 해주었다.
우리나라의 입법부인
국회의 재석은 300석
(지역구 254명, 비례대표 46명)인데
순수한
종북좌파 정당인
이재명당 소속 국회의원이 171명이며
정확하게 172명인데
국회의장 우원식(서울 노원구갑)이
사실상
이재명당 소속이지만
국회의장은
중립적 위치에서
의장의 업무를 수행하여야 하므로
탈당하여
무소속이 되었지만
사실은
이재명당 편이요 친명임을 부인할
국민은 아무도 없다.
이재명당은
개떼처럼 많은 171명의 떼거리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의 개발과
국리민복에 활용하는 것이 아니고
제왕적 대표인 이재명의 방탄,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물 타기,
사법부의 이재명 재판 방해,
윤석열 정부의
고위공직자(검사·판사·장관·공공기업사장)의
탄핵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국민이 선택하여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한
윤석열 대통령까지 탄핵하겠다며
171명의 떼거리를 악용하고 있으며
‘국회독재 입법독재’를
‘전가의 보도’가 아닌
조자룡이 헌 칼을 휘두르듯 하는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벌리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대어
국민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재명당은
171명의 떼거리를 최대한 악용하여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탄핵을 밥 먹듯 외쳐대자
항간에는
이재명당의 안하무인이요
적반하장인 짓거리를
미친개가
달보고 짓는 꼬락서니에 비유를 했다.
미친개에게 제어할 수 있는
특효약이 있을까? 없을까?
있다면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을
이승만 박사로 꼽고,
조국 근대화와 민족중흥의 아버지는
박정희 대통령을 곱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재명이 최고위원으로 임명한
강민구(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는
의자에 앉은 이재명에게
강민구가
90도로 숙여 감사 인사를 하면서
이재명을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간사하기 짝이 없는 아첨과 아부를 하여
국민의 지탄을 받았고,
강민구의 인간 같지 않는
저질의 추악한 간신배요 소인배 같은
추잡한 아부와 아첨에
이재명당 내에서도
“(강민구의 이재명을 향한 저질의 아부 발언은)
마치
북한 노동당을 보는 것 같다”는
비판이 나왔다.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하나 살리기 위해
민주당위은 이재명당이 되었고
나아가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이 된 것이다.
프랑스 왕국의 왕 루이 14세가 말한
“짐이 곧 국가다”라고
절대왕정의 왕권이 강함을 표현했는데
이재명당에서
이재명의 위치는
루이14세보다 더 강한
권력을 소유하고 있음을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직접 보여주고 있다.
루이 14세는 자기 입으로
“짐이 곧 국가다”라고 했지만
이재명은 가만히 있어도
이재명당의
추악한 저질 종북좌파
친명계 국회의원들이
이재명을
절대 권력자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조선일보는 오늘(3일)자 사설
「이재명 대선 가도 방해되면 다 탄핵,
국기 문란 수준」에서
“민주당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 이어
이재명 대표 사건을 담당해 온
검사 등에 대해서도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정부 고위직과 검사들에 대해
이처럼
동시다발적으로
탄핵을 추진한 경우는 없었다.
방통위를 마비시키고
이 대표 수사를 방해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민주당의 도 넘는 탄핵 공세에
국정은 흔들리고
법적인 수사의 차질까지 빚어지게 됐다.”고
지적하면서,
그림입니다.
왼쪽부터 엄희준 감사 탄핵안을 제출한 김용민, 박상용 검사 탄핵안을 제출한 민형배, 김영철
“……민주당은
이 대표 수사 검사 3명 등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당론으로 발의했다.
박상용 검사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강백신·엄희준 검사는
대장동·백현동 사건을 수사한 사람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검찰이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이 전 대표를 추가 기소하자
바로
검사 탄핵을 추진했다.
이 전 대표 수사를 방해하고
재판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의도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 모든 것이
결국
이재명 전 대표의 대선 출마를 위한 것이다.
철저히
정략적이라는 뜻이다.
국기 문란은
헌법의 기본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말한다.
지금
민주당의 행태는
국기 문란이라고 불러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재명당이 탄핵 소추하려는
박상용·엄희준·강백신·김영철 검사들은
‘쌍방울 대북 송금’
‘대장동·백현동 의혹’
‘민주당 돈봉투’ 사건 등
이재명이나
민주당 관련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인데
이원석 검찰총장은
“피고인인
이 전 대표 방탄을 위한 탄핵으로,
피고인이
재판장을 맡겠다는 것”이라면서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방탄을 위한 탄핵이자,
위헌·위법·사법 방해 보복 탄핵이며,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 전 대표),
그리고
민주당 소속 의원인 변호인과 민주당이
‘법정을 국회로 옮겨’
피고인 자신이 재판장을 맡고
민주당과 국회가
사법부 역할을 맡아
재판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검사를 탄핵한다고 해도
있는 죄가 없어지거나 줄어들지 않는다”며
“검찰은
국회 절대 다수당의 외압에 절대 굴하지 않고,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강력한 결의를 보였다.
이재명당의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물 타기하고
방탄하며
대통령 출마의 길을 뚫기 위하여
추악한 종북좌파답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탈법·편법·위법·뗏법 등을
총동원하여
발광을 하는 작태에 대하여
퇴직 검사들의 모임인
‘검찰동우회’가
이재명당이 발의한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검찰동우회는
3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검사들에 대한 탄핵소추는
명백한 위법이자
파렴치한 검사 말살”이라며
“민주당은
탄핵소추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면서
“탄핵 사유가
근거 없음이 명백함에도
억지 논리를 앞세워
이재명 담당 검사들에 대한
탄핵소추를 하고
이를 공개하는 것은
검사들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불법행위며,
명백한 위법으로
국회의원 신분을 이용한 직권남용”이라고 했다.
이재명당은
야당이 적극적으로 반대한 공수처 설립을
자기들이 떼거리를 악용하여
어거지로
공수처 만들고는
이 제와서
공수처의 수사를 불신하는 것은
자기부정이다.
이재명의
비리와 부정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탄핵하기 전에
먼저
공수처부터 없애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다!
자유 민주정당이라고
자화자찬하는 이재명당은
종북좌파들의 놀이터요 은신처며 도피성이다.
대한민국 건국 후 76년 동안
장당의 대표를 위해
당헌과 당규를 바꾸고,
당대표의
부정과 비리를 수사하는 검사들을
불법적으로 탄핵하고,
국가와 국민이 볼모로 잡는 정당은
이재명의
개인 사당이 된 민주당 외는
사례도 유래도 없다.
by김진호 |
첫댓글 사례도 유례도 없는 불법 행각을 하는 민주당이라면 해체함이 마땅한데 방법이 없나 봅니다 한심한 일입니다 방탄조끼가 자꾸 얇아지나 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