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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카페 게시글
회원노래.......[회 원 방] 번지 없는 주막 / 참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다애 강 신철 추천 0 조회 625 07.05.29 09:04 댓글 1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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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5.30 13:09

    ~! 이게 누구시래요? 우리 봄삐님이 아니신지요? 어제는 봄비인지 여름빈지 살며시 초록물결에 윙크를 하고 갔네요.오늘은 봄삐님께서 오셨군요?감사합니다.

  • 07.05.30 08:00

    대단하신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노래방에 가수 등단을 축합 합니다~~진즉 좀 올리시지 ㅋㅋㅋㅋ 그럼 지금쯤 가수 되었을 것인디

  • 07.05.30 13:03

    음헤헤 ~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지요 ~ 이참에 다애 시인님 가수로 정식 데뷔 하시라 압력 넣을까요 ~ 사포맥스님께서 수당없이 매니저로 뛰어 주신다면 아마도 시인님께선 무조건 OK 하실겁니다 ~히힛 ^^*

  • 작성자 07.05.30 13:13

    ~! 창피해라 소리비다 가수님 사포맥스님께서 오셨군요? 비록 음치의 노래지만 그냥그냥 사랑과 보살핌으로 들어주십시요.그리고 저번에 훔쳐가신 가슴아프게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빨리 돌려주십시요? 저의 재산입니다.ㅎㅎㅎㅎㅋㅋㅋㅋ

  • 07.05.30 09:45

    큰일낮당~~~다애님이 이젠 노랭꺼방정~휘 저어 노으시면 ..ㅡㅡㅡㅡㅡㅡㅡㅡ,,삼행시방도 휘 저으시궁~~잘듣고 멎진 알랭들랭 사진 잘보고 가유~~!!ㅉㅉㅉㅉ

  • 07.05.30 13:09

    반갑습니다 ~ 그런데요 ~ 알랭들랭보다 잘 생기셨다고해서 요정이가요 ~ 요정이가여 ~ 세계 신기록인 칼 루이스보다도 더 빠르게 뛰어가 죠기 사진을 보니 진짜로 그렇네요 ~히힛 ~삐뜰이님 사랑방 출근부에도 또 이곳에도 인사드릴수 있어 고마운 마음입니다 ~ 다애 시인님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길 부탁 드리며 오늘도 고운시간 되십시요 ^^*

  • 작성자 07.05.30 13:15

    빼뜰이님 반갑습니다.이렇게 부족한 저 다애에게 내려주시는 사랑과 정겨움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할지 책임이 무겁습니다.고우신 칭찬 가슴에 담아가렵니다.감사합니다.

  • 07.05.30 21:12

    회원방이 난리 불스~~~소방차 불러야 할까봐~~우리 시인님이 드뎌~~곡을 발표하셨으니~~어젠 새벽에 집나가 하루종일 괴산땅으로 속리산으로 돌아댕기다 왔더니 들리는 소문에 시인님 노래 발표에 회원방 뒤집어 졌다고 안양 뉴스에 실렸다고~~궁금했더니~~역시 난리~~불~~스군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힘찬 박수로 저또한 화이팅~~다음 노래도 기대합니다. 핑크요정이 신이나서 바쁘네? ㅎㅎㅎㅎ방가방가~~

  • 작성자 07.05.31 07:07

    주희님 반갑습니다.이렇게 고우시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찾아주시는 발걸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잘 부르지도 못하는 노래가 헛소문만 난나봅니다.그래도 이렇게 많으신 님들께서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마음에 다음엔 좀더 잘 불러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도 해봅니다.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기쁜 날 되십시요.

  • 작성자 07.05.31 07:53

    천사들의 소리바다님들 반갑습니다.벌서 5월도 저만치 끝자락에서 붉고 곱다란 장미향기를 붙잡고 가는 세월이 아쉬운 듯 아침 햇살에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그러나 우리 모두는 이렇게 항상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님들께서 계시기에 내일의 희망과 꿈을 갖고 오늘도 힘차게 발걸음 옮겨놓으나 봅니다.저 다애는 주로 문학방이나 문예방에서 글만 써 오다가 막상 노래를 불러 올리려 하니 도무지 용기가 나질않아 벽산님을 저희집으로 초대 2~3시간 배워서 부른 노래가 이정도입니다.너무나 음치라 도저히 서광이 비치질 않네요.그래도 이렇게 많으신 님들께서 찾아주시고 격려도 응원도 해주시는 마음에 혹시 기회가 되면 다음엔 좀더 잘 불러야

  • 작성자 07.05.31 12:01

    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해봅니다.노래가 참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이번에 실감을 했습니다.님들께서 곱다랗고 사랑스럽게 달아주신 꼬리 글. 답 글 하나하나 모두다 가슴에 깊이깊이 새기여 담아두려 합니다.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말씀들로 꽉 차 있어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만은 아닌 듯 싶습니다.제가 앞으로 소리바다에서 활동하는데 교훈이요.보람의 밑거름으로 알차고 뜻있게 징검다리가 될거라 확신을 합니다.세상에 경험과 교훈처럼 중요하고 필요한 것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소리바다 님들이시여 오늘도 보람찬 발걸음에 사랑과 행복이 듬뿍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저 다애 다시 한 번 큰절로 님들께 인사드립니다.

  • 07.05.31 10:09

    다애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는데, 소리바다카페가 진동을 하는군요. ㅎㅎㅎ 상당한 수준이시건만, 어찌 그리 글로만 저의 맘을 사로 잡으셨나요. 노래 부르시는 목소리가 님의 사진 모습, 님의 글솜씨와 조화를 이루는 듯합니다. 조용히 잘 부르시네요. 잘 듣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7.05.31 12:22

    너무너무 반가우신 이인동님 정말로 오랜만에 뵈온 것 같습니다.자주자주 오셔서 아름답고 사랑스런 모습 보여주십시요.이렇게 공감나누고 서로를 위로해 주시니 참으로 아름다운 우리들만의 기쁨인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한 날 만들어 가십시요.

  • 07.06.01 02:59

    ㅎㅎ 웬 반명함 사진이..미남이십니다...

  • 작성자 07.06.01 07:31

    이만근님 반가우신 모습에 6월의 첫날이 왠지 즐겁거 기쁨이 넘칠 것 같은 예감이 가슴에 쏙쏙 담겨질 것 같습니다.오늘도 행복한 날 만들어 가십시요.감사합니다.

  • 07.07.21 00:38

    아~이구~~~못하는것이 없구만요..글이면 글 ~~시면 시~~~노래면 노래~~~아이는 죽었다~~갈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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