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2006년 3월 소리바다 가족이 되어 주로 문학 방과 문예 방에서 손으로 글만 써 오던 제가 막상 입으로 노래를 불러 노래방에 올리려 하니 용기가 도저히 나지 않아 고심 끝에 부족한 노래 도전을 했습니다 2007년5월27일 벽산 님을 저희 집으로 초대 감사히 지도를 받아 배우고 다듬고 드디어 잘 부르지 못하는 음치의 다애 목소리지만 회원님들 앞에 올리려 합니다 소리바다 모임에 참석 노래방에서는 몇 번 불렀지만 이렇게 컴을 통해 부르는 것은 처음이라 무척이나 떨리고 창피가 앞서는 솔직한 다애의 심정입니다 가사를 익히자니 박자가 틀리고 박자를 따라가자니 음정이 제멋대로 높낮이 춤을 추어 역시 노래를 부르는 분은 따로 계시나 보군아 다시 한번 절실히 실감을 하는 계기도 저에게 주었습니다 아무쪼록 조금은 거북하고 잘 못 부르는 노래지만 저의 노래를 궁금해 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시고 남의 노래만 감상하고 詩 삽입곡으로 많이 업어다 사용해 빚도 갚아야 하겠다는 뜻에서 올려봤습니다 언제나 항상 우리 소리바다님들께서 계시는 자리에 저 다애도 부족하지만 함께하리라는 약속을 드리며 이렇게 저의 심정을 글로 인사드리게 됨을 이해를 구하며 회원님들 가정마다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세요. ㅡ 2007.5.29 多 愛 강 신 철 올림 ㅡ
어휴 이게 누구시래요 우리 봄삐님이 아니신지요 어제는 봄비인지 여름빈지 살며시 초록물결에 윙크를 하고 갔네요.오늘은 봄삐님께서 오셨군요감사합니다.
대단하신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노래방에 가수 등단을 축합 합니다~~진즉 좀 올리시지 ㅋㅋㅋㅋ 그럼 지금쯤 가수 되었을 것인디
음헤헤 ~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지요 ~ 이참에 다애 시인님 가수로 정식 데뷔 하시라 압력 넣을까요 ~ 사포맥스님께서 수당없이 매니저로 뛰어 주신다면 아마도 시인님께선 무조건 OK 하실겁니다 ~히힛 ^^*
아휴 창피해라 소리비다 가수님 사포맥스님께서 오셨군요 비록 음치의 노래지만 사랑과 보살핌으로 들어주십시요.그리고 저번에 훔쳐가신 가슴아프게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빨리 돌려주십시요 저의 재산입니다.
큰일낮당~~~다애님이 이젠 노랭꺼방정~휘 저어 노으시면 ..ㅡㅡㅡㅡㅡㅡㅡㅡ,,삼행시방도 휘 저으시궁~~잘듣고 멎진 알랭들랭 사진 잘보고 가유~~!!ㅉㅉㅉㅉ
반갑습니다 ~ 그런데요 ~ 알랭들랭보다 잘 생기셨다고해서 요정이가요 ~ 요정이가여 ~ 세계 신기록인 칼 루이스보다도 더 빠르게 뛰어가 죠기 사진을 보니 진짜로 그렇네요 ~히힛 ~삐뜰이님 사랑방 출근부에도 또 이곳에도 인사드릴수 있어 고마운 마음입니다 ~ 다애 시인님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길 부탁 드리며 오늘도 고운시간 되십시요 ^^*
빼뜰이님 반갑습니다.이렇게 부족한 저 다애에게 내려주시는 사랑과 정겨움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할지 책임이 무겁습니다.고우신 칭찬 가슴에 담아가렵니다.감사합니다.
회원방이 난리 불스~~~소방차 불러야 할까봐~~우리 시인님이 드뎌~~곡을 발표하셨으니~~어젠 새벽에 집나가 하루종일 괴산땅으로 속리산으로 돌아댕기다 왔더니 들리는 소문에 시인님 노래 발표에 회원방 뒤집어 졌다고 안양 뉴스에 실렸다고~~궁금했더니~~역시 난리~~불~~스군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힘찬 박수로 저또한 화이팅~~다음 노래도 기대합니다. 핑크요정이 신이나서 바쁘네? ㅎㅎㅎㅎ방가방가~~
주희님 반갑습니다.이렇게 고우시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찾아주시는 발걸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잘 부르지도 못하는 노래가 헛소문만 난나봅니다.그래도 이렇게 많으신 님들께서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마음에 다음엔 좀더 잘 불러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도 해봅니다.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기쁜 날 되십시요.
천사들의 소리바다님들 반갑습니다.벌서 5월도 저만치 끝자락에서 붉고 곱다란 장미향기를 붙잡고 가는 세월이 아쉬운 듯 아침 햇살에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그러나 우리 모두는 이렇게 항상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님들께서 계시기에 내일의 희망과 꿈을 갖고 오늘도 힘차게 발걸음 옮겨놓으나 봅니다.저 다애는 주로 문학방이나 문예방에서 글만 써 오다가 막상 노래를 불러 올리려 하니 도무지 용기가 나질않아 벽산님을 저희집으로 초대 23시간 배워서 부른 노래가 이정도입니다.너무나 음치라 도저히 서광이 비치질 않네요.그래도 이렇게 많으신 님들께서 찾아주시고 격려도 응원도 해주시는 마음에 혹시 기회가 되면 다음엔 좀더 잘 불러야
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해봅니다.노래가 참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이번에 실감을 했습니다.님들께서 곱다랗고 사랑스럽게 아주신 꼬리 글. 답 글 하나하나 모두다 가슴에 깊이깊이 새기여 담아두려 합니다.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말씀들로 꽉 차 있어 스쳐지나가는 인연만은 아닌 듯 싶습니다.제가 앞으로 소리바다에서 활동하는데 교훈이요.보람의 밑거름으로 알차고 뜻있게 징검다리가 될거라 신을 합니다.세상에 경험과 교훈처럼 중요하고 필요한 것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소리바다 님들이시여 오늘도 보람찬 발걸음에 사랑과 행복이 듬뿍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저 다애 다시 한 번 큰절로 님들께 인사드립니다.
다애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는데, 소리바다카페가 진동을 하는군요. ㅎㅎㅎ 상당한 수준이시건만, 어찌 그리 글로만 저의 맘을 사로 잡으셨나요. 노래 부르시는 목소리가 님의 사진 모습, 님의 글솜씨와 조화를 이루는 듯합니다. 조용히 잘 부르시네요. 잘 듣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너무 반가우신 이인동님 정말로 오랜만에 뵈온 것 같습니다.자주자주 오셔서 아름답고 사랑스런 모습 보여주십시요.이렇게 공감나누고 서로를 위로해 주시니 참으로 아름다운 우리들만의 기쁨인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한 날 만들어 가십시요.
ㅎㅎ 웬 반명함 사진이..미남이십니다...
이만근님 반가우신 모습에 6월의 첫날이 왠지 겁거 기쁨이 넘칠 것 같은 예감이 가슴에 쏙쏙 담겨질 것 같습니다.오늘도 행복한 날 만들어 가십시요.감사합니다.
아~이구~~~못하는것이 없구만요..글이면 글 ~~시면 시~~~노래면 노래~~~아이는 죽었다~~갈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