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차일즈가 그의 매니저와 뉴욕의 한 클럽에서 돌아오는 길에 강도를 당했다는군요. 4천불짜리 다이아몬드반지, 다이아가 박힌 2만3천불의 시계, 다이아 목걸이, 핸폰, 현금 709불을 빼았겼다네요. (다이아에 환장을 했네;;) 3명의 범인은 모두 잡혔다고 합니다.
사마키 워커는 음주운전에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사고 상황 설명으로 봐선 가벼운 사고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병원측에서는 부상 정도를 공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FA인 워커의 요구가 아니였는지 의심이 되는군요; 레이커스는 워커와 재계약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첫댓글 FA이지만..레이커스는 조용한 날이 없네요.. 음주운전이라..완전 살인미수..
좀 조용히들 좀 살지.. NBA에 시선 집중 시키는 군(경찰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