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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KBO 2016시즌 플옵 진출팀 예상
둠키 추천 0 조회 1,427 16.02.01 07:4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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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1 07:52

    첫댓글 작년 한화는 6위를...ㅜㅜ

  • 작성자 16.02.01 07:55

    아 맞다 그렇네요. 5위같은 6위여서..라고 변명을 할랍니다.

  • 16.02.01 10:02

    이태양은 상반기 합류 힘듭니다... ㅜㅠ
    제2 용병선수를 잘뽑기를..

  • 16.02.01 10:11

    주관적으로 전략상으론 최강1(NC)에 3강(두산/삼성/한화), 3중(롯데/엘지/기아), 3약(SK/넥센/KT)라고 생각은합니다만, 야구 몰라요 ㅎㅎ

  • 16.02.01 10:35

    기아는 일단 3약에 넣어주셔요..ㅠ

  • 16.02.01 10:50

    @바람의아들이종범 엘지두요...

  • 16.02.02 00:18

    엘롯기 3중이면 흥행 대박 나겠네요.

  • 16.02.01 10:39

    롯데가 5강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팀은 물음표가 너무 많네요
    송승준이 3선발로 나오겠지만 하향세가 너무 뚜렷하고, 4,5선발은 아직도 솔리드한 활약을 기대하기는 미미한 수준이며
    여전히 공석인 1번타자의 주인,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4번타자의 주인, 좌익수 유격수의 주인, 여전히 1루를 지킬 예정인 박종윤 등등 롯데는 정말 잘해야 5위 정도로 예상되며 8위를 해도 이상할게 없는 팀이지요ㅜㅜ
    한가지 확실한건 불펜은 요몇년 사이 중 최강이네요

  • 16.02.01 10:45

    엔씨 최강에 바로밑에 두산 한화... 그밑에 롯데 삼성 기아가 5강싸움 할것 같네요...

  • 작성자 16.02.01 10:46

    댓글들 보면 다 맞는것 같아요.

  • 16.02.01 11:21

    두산, nc, 한화 3강 밀어봅니다. 두산은 김현수가빠져나갔지만 용병타자가 평타만쳐도 그 공백은 어느정도 메꾸어지구요 작년 우승멤버가 거의 그대로 다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처럼 nc, 한화와 함께 3강싸움할듯합니다.

  • 16.02.01 12:26

    다른분들이 한화를 좋게봐주셔서 좋네요..
    저는 2강이라고 불리기에는 변수가 있다고 봅니다..로사리오가 왔지만 아직 검증되지 않았고, 그럼으로써 타선이 작년처럼 답답한게 유지가 됩니다..
    투수도 정우람 가세로 권혁의 부담이 줄었지만 용병선발이 아직 정해지지않았고 로저스와 안영명을 제외하면 아직 정해지지 않았죠..

  • 16.02.01 12:29

    작년처럼 원칙없는 선발 로테이션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화는 강보단 중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kt가 복병이라 생각합니다..투수는 몰라도 이진영, 유한준의 가세로 타선이 짜임새가 생겨서 말이죠..

  • 16.02.01 13:04

    @Lakers&Eagles 가능성만 넘치는 선발진이 변수라고 봐요. 4-5선발 후보만 7-8명 정도인데 이중에 제대로 튀어나가준다면 충분히 4강노려볼만 하다고 봅니다.
    Kt의 경우 장성우 사건만 없었다면 저도 5위 노려볼수있었을것 같은데 하필..

  • 작성자 16.02.01 13:06

    @Duran 장성우 있었으면 말씀대로..

  • 16.02.01 12:38

    선발에선 이태양, 불펜에선 정우람이 변수가 될거 같네요. 이태양이 저번 시즌은 수술로 인해 한 경기도 못 뛰고 이번에 복귀하는건데 회복을 얼마나 했는지가 관건이네요. 정우람이 가세해 권혁과 박정진의 부담을 덜어내는건 맞지만, 저번 시즌 후반기 때와 같은 안 좋은 폼을 보여주면.. 글쎄요..
    그나저나 한화 용병 나머지 한명은 누가 올까요?ㅎ

  • 16.02.01 13:18

    저는 한화의 중요선수로 이태양, 임준섭, 송창현 이 3명 보고 있습니다. 특히 임준섭, 송창현은 김성근감독이 좋아할 좌완 입니다. 임준섭은 높은 타점에서 던지는 공이 매력적이고 전천후 선수로 활용도가 높은 선수입니다. 송창현은 김응룡 감독이 직접 영입한 선수로 2013년에 충분히 좋은 모습과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2014 어깨부상 여파로 부진한 성적과 작년 한해는 쉬었습니다. 키는 그리 크지 않지만 땅땅한 체격과 공을 끝까지 숨기고 나와서 던지는 투구폼에서 나오는 직구와 변화구는 굉장히 까다롭고 구속대비 체감속도가 상당한 공을 던집니다. 이태양은 제구되는 145km 우완으로 설명이 필요 없죠.

  • 16.02.01 13:29

    로저스 - 외인 - 안영명 - 송창현 - 이태양 - 배영수 - 김용주 이 7명이 선발 라인업을 지켜 줘야 한화가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송창현, 임준섭은 동갑내기 대졸미필 그리고 어깨부상으로 인한 재활 후 복귀라는 점이죠. 임준섭은 불펜피칭 하고 있고 송창현은 하프피칭 중이라 합니다.

  • 16.02.01 13:40

    전 한화 팬입니다^^/ 한화도 기대 되지만 올시즌 NC 가 진짜 얼마나" 잘할지 궁금하네요

  • 16.02.01 13:55

    엘지는 플옵 진출 경쟁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 16.02.01 14:00

    한화팬입니다.. 솔직히 롯데 엔씨 두산 삼성보가 강해보이지 않아요

  • 작성자 16.02.01 14:04

    그럼 5위하신다면 진심으로 후회없으시겠어요?^^;; 이렇게 돈들여서 선수 데려와서 한단계 올라가면 만족하실까요?

  • 16.02.01 14:08

    전 어처구니없는 야구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잘하면 좋겠지만 작년 응원하면서 부상의 변수도 참 크더라구요. 전 5위만해도 만족할거같아요.

  • 16.02.01 14:13

    @둠키 저도 한화팬이지만 팀이 워낙 못하는 데 어쩔 수 없죠... 엔씨, 두산 등보다는 약해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타선의 응집력이 모래알인데다가 빅뱃은 커녕 중장거리포도 귀해서 안타 4개(모두 1루타)로 1점 뽑는건 흔한 일이고...
    맨날 타석에서는 신중한 듯 공만 골라내다가 2-3 몰려서 배드볼로 삼진... 예전에는 이게 타코 잘못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냥 탤런트의 부재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게 느껴질 정도에요.


  • 16.02.01 14:16

    @올라운더~ 불펜지는 박정진, 권혁, 윤규진이 좋았는데 항상 부족한 1~2이닝(망할 퀵후크 때문에) 중 1이닝을 정우람이 안정적으로 메꿀테니
    작년보다는 걱정이 덜하긴 합니다.

    그러나 장담은 하기 힘든게 워낙 그 망할 퀵후크 때문에 불펜부담 가중되면 사실 언제 나가떨어져도 이상할 것 없는 불펜진이죠.
    노장의 대명사 필사마 필사마 하는데 박정진 필사마보다 고작 2살 어려요. 작년에 누적된 데미지도 많고요. 윤규진은 인저리 프론이 되어가고 있고...
    권혁은 모두가 내년을 "기대"하기 보다는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정우람 하나로 버티는 그림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 16.02.01 14:17

    @올라운더~ 제 생각에는 날갯짓에 힘이 붙은 갈매기네와 이빨 빠진 사자네와 비슷비슷한 전력을 보여줄 것 같네요.

  • 16.02.01 16:29

    용병 한명더 잘 뽑으면 진심 우승도 기대합니다(한화) 물론 모든게 잘풀려야겠지만;;;

  • 16.02.01 18:03

    nc 두산 한화 삼성 롯데 sk 엘지 넥센 기아 kt 순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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