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질문글]삶이 지치고 힘들 때, 괜시리 눈물 고이게 했던 글귀들을 말해보자

[내이름은 코딱지, 파면 시원하죠]

난 더 많은데 일단 이것들 !!
다들 많이 지치고 힘들지 ?
각자 본인에게 위로가 됐던 글귀들을 올려주고
서로 보면서 힘내자 :)

[쭈압쫩]

ㅇ3거!복금좀ㅠㅜ

[봄날의너와나]

나도 줍줍

[@seungho_paik]

이겅

[이방울이]

아아아ㅏ아이거노래뭐엿지???

[햇빛뜨거엉]

ㅈㄴㄱㄷ 그래 우리 함께였나 그럴걸..?무도노래

[두둠칫뚜둠]

페북에서 본거

[진모발닦개]

한동안 이 글보고 엄청 울었었어

[진모발닦개]

너무 내 얘기같아서 울었던 글..ㅜㅜ

[진모발닦개]

이 글도..ㅜㅜ

[Pedro pascal]

.

[흐르는 세월 속 잊지말아야 할 세월]

꿈을 향해서 나 필사적이었어
잘 되지 않아서 실패 뿐
세상의 비는 차가워서
누구에게도 본심을 말하지 못해서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나는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강한 척 했었어 긴장하고 있었어
눈물을 참고 있었어
cry baby 오늘을 참지말고
울어보렴 있는 힘껏

[따흐흑고흐흑바흐흑]

이거..

[로즈뒤프레]

존나슬퍼ㅠㅠㅠㅠ

[여자인척하는놈들극혐]

[토메이토토토]

이겅

[로즈뒤프레]

두번째꺼 존나눈물나네ㅠㅠ

[오후6시]

글쓴...지우지말아조

[끝장내기]

난 이거 ..

[삐리삐리로삐리삐]

이거

[그믐으로 가는 검은 말]

고삼 때 책상에 붙여놓고 하루에 10번씩 읽음

[장래희망 돈많은백수]

[경수씨, 좋아해]

그냥 맘이 편해져

[내인생..하이팅]

[내인생..하이팅]

오마닛ㅠ

[보디가드액션]

두번째꺼 책이름 알수있을까?ㅠㅠㅠ

[내인생..하이팅]

앗 나도 어디서 주서온거라 모르겠다ㅜㅜ미안해

[정세운 (21살)]

진짜 괴로운데 정말 좋아하는 중이었음

[지금은 10시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