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니어처의 세계

[노홍털]

갑옷 위에 올려진 동전은 10센트짜리에요. 크기는 우리나라의 100원짜리보다 작다고 합니다. 그렇게 보면 갑옷이 굉장히 정교하게 만들어졌어요.

전체 길이가 5cm가 채 넘지 않는..

정말 작은 총모형..

손바닥에 올려놓으니 더 작아보이네요;; 잃어버릴까봐 괜히 걱정.. ㅎㅎ;;

자 여긴 어딜까요? 여기 저기 도구가 널려있는 걸로 봐선 미니어쳐를 만드는 곳 같기도 하고~

여기도 미니어쳐로 만든 작업실이었군요. 실제 작업실 같습니다. 정교하기 이를데 없는..  

아이고.. 손톱만한 바이올린..

  조각칼이 거대해 보입니다.  

타이타닉에 쓰였던 소품들.. 저 목걸이 기억나시나요? ^^

이렇게 작은 미니어쳐지만 만든 사람의 노력과 또 그 아름다움이 큰 감동을 주네요. ^^

[믿고가자♡]

크으으으으윽 *-_-* 나도 이러고 살고싶은데..

[뚜샤뚜샤뚜샤]

정말 대단하다...

[찌그러진 오뎅]

바이올린..초콜렛같아 먹고싶다

[지하실강아지]

22222222222222222222222

[풀입때기]

화이트 초코렛... 항가항가

[♡삔꽂는배추]

우오오오 장인의 솜씨가 느껴진다

[리다윤호우]

타이타닉 목걸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마지막에 할머니가된 로즈가 떨어트리면서 하는 명대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루나회장]

.....멋진데 ?

[Ψ 김 녕 훈]

가지고 싶다

[태우야]

저는 저런거 만들다가 열불나서 입바람으로 불어버릴것같음

[늴늴]

바이올린 저렇게 작게만들어서 연주도 가능하게 할수있나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