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goyle(가고일, 우리 말로 이무깃돌)은석재나 금속을 사용해서인간과 사자, 용, 박쥐 따위의 짐승 등을 합성해 놓은괴물의 모습으로 만든그로테스크(Grotesque)의 하나입니다.조적조 건물에서지붕에 떨어진 빗물을 받아 벽면으로 배출함으로써지붕이 붕괴하는 등의 수해를 막고타르가 침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유럽의 성당은종교적인 신성함을 수호하기 위한 상징으로그로테스크 양식을 사용했습니다.
첫댓글 가고일을 몰랐다면눈에 띄이지 않았을 것입니다.바로사진의 힘은인문학의 힘일 것이라는 생각....
너무나도생소한 용어가고일 + 그로테스크 기억해 두겠습니다. .
<잡학저작> 시작이'그로테스크'이었습니다.... 그 때 '가고일'까지...ㅋㅋㅋ
아 그래요전혀기억에 없으니-ㅠ어떡하면 좋아요--ㅋㅋ모든게 새롭다 보니. .삶이 지루하지않나 봅니다--🌸ㅎㅎ
비워야채울 수 있습니다....잊지 않으면머리가 터져버릴 것입니다.^^
첫댓글
가고일을 몰랐다면
눈에 띄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로
사진의 힘은
인문학의 힘일 것이라는 생각....
너무나도
생소한 용어
가고일 + 그로테스크
기억해
두겠습니다. .
<잡학저작> 시작이
'그로테스크'이었습니다.... 그 때 '가고일'까지...
ㅋㅋㅋ
아 그래요
전혀
기억에 없으니-ㅠ
어떡하면 좋아요--ㅋㅋ
모든게
새롭다 보니. .
삶이 지루하지
않나 봅니다--🌸ㅎㅎ
비워야
채울 수 있습니다....
잊지 않으면
머리가 터져버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