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정도 꿈해몽 부탁드렸는데 꿈이 해석되로 맞더라구요. 그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 제가 꾼 꿈입니다. 제가 운동장같은데 응원석 같은 곳에 사람이 많이 앉아 있었습니다. 응원석에서 저는 입구 찾아서 내려갈라고 입구를 찾는데 몇군데는 입구가 더러워서 갈수 없고 또 다른 입구를 가니 깨끗해 보여서 입구를 나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두손에는 부엌 식칼을 두개를 날을 세우면서 칼을 들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습니다.
꿈속에서도 여름이었는지 제가 반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제가 다리가 엄청 굵어서 반바지를 집에서만 입고 다니는데 제가 반바지를 입고 관중석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상상만해봐도 웃깁니다. 식칼이 잘 갉았는지 빛이 나고 아주 날카로워 보였습니다. 조금 데이면 베일것 같은 그런 칼있었는데
제가 칼두개 각손에 한개씩을 들고 지나고 있었는데 저를 보고 관중들이 우와!~~ 대단하다. 이러말을 하였습니다.
제 마음 속으로 내가 다리가 굵어서 놀라서 그러나?? 이러면서 중얼중얼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관중들이 그렇게 하는것이 그렇게
기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칼을 들고 어디론가 계속 가는 꿈이었습니다.
그러더니 꿈에서 장소가 변경 되더니, 버스 안 이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버스에서 서있는데 누군가가 내 가방에서 뭘 꺼내갈려는 느낌이 들었어 뒤를 돌아보았더니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애가 내 가방에서 손을 대는 순간 뒤를 돌아서면서 그애를 마구 때리면, 이놈의 도둑놈의 새끼 어디서 도둑질이고 하면서 막 뭐라고 하고 있었는데 그애가 맞으면서도 웃고, 욕을 들으면서 웃으면서 갑자기 저의 가슴을 만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그애를 때리면서 이게 어딜 맞지노? 이게 죽을라고 그라나?이러면서 막때리고 있었는데 맞아도 욕을 들어도 그애를 웃고 있었고, 내 가방을 본 순간 빨간 지갑이 조금 나와있었고 가방 열어서 돈을 확인 했는데 돈이 그대로 있었어 아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 어디를 갔는데.. 친구들이 어느친구집에서 모여있더라구요 어느 한 친구가 상품권을 엄청 많이 들고 있었습니다.
모인 친구들한테 막 나누워 주고 있었는데 제가 가니깐 잘왔다고 하면서 이미 받았던 친구한명이 이것 너해!~라고하며 상품권을 주었습니다. 상품권 막 나눠는 친구말고 다른친구가 받은것을 이것 너해라 나 할필요 없다면서 주었는데 음악에 관련된 그런 상품권이었습니다. 그리고 받고 그렇게 꿈을 깨었습니다.
너무 길어죠? 죄송합니다 꿈해몽을 부탁드립니다. 참 안좋은 꿈이 아니길 바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꼭 해몽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