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는 일부 동료들에게 전자편지를 보냈고 거기서 나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어떤 불쾌한 것이 금융 시스템의 이면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채권 시장은 어제 마감하였지만 미국 국채 선물은 저녁 일찍 열렸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25%로 내려와 거래되었다. 작년 이때 그 수익률은 2.75%였다.
10년 만기 수익률이 이렇게 붕괴할 때 “개선되는 경제/주택 시장”은 유지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공매도 압박이 아니다.
무언가가 시장을 엄청나게 섬뜩하게 만들었고 나는 미국 재무부와 영국 재무부가 다음 주 한 대형 은행의 파산 모의 실험을 할 것임을 알고 관심을 갖는다. 7월 중순 이후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에서 움직임과 금 가격의 뻔뻔스러운 일격은 리만이 붕괴하기 전 2008년에 일어난 바로 그것이다.
내 친구 중 한 명은 그것이 지금 문제에 빠진 시티그룹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흥미롭게도 잭 류는 전 시티 그룹 악당이었고 재무부 장관 자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헨리 폴슨은 전 골드만 CEO였으며 2008년 골드만 삭스가 2008년에 구제 금융을 받기 전에 바로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2008년과 동일한 것이 무시무시하다. 그러나 대중들이 이슬람의 도깨비들과 에볼라의 몇몇 환자들에 대하여 걱정을 하게 하면서 그들은 진짜 전개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진행되고 있는 숨겨진 문제는 이것일 수 있다: 그리스 채권과 주식들이 폭락한다.
만약 그리스가 붕괴하면 그것은 2008년보다 더 큰 신용 디폴트 스왑 상대방 파생상품들의 파열을 일으키는 도화선에 불을 불일 것이다. 디폴트 하는 상대방으로부터 일방적으로 담보를 거머쥐는 것을 막는 새로운 파생 상품들 합의에 대형 은행들이 서명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 합의는 그 기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너무 커서 망해서는 안 되는’ 시대를 끝내지 않는 것이다. 이는 파생 폭탄들이 터질 때 중앙 은행들로 하여금 어떤 은행들이 파산을 하고 어떤 은행들이 구제되는가를 결정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리만과 베어스턴즈의 운명을 결정하고 골드만, 제이피모건과 시티그룹을 구했던 그 절차를 법적으로 승인하는 것이다.
중앙 조직에 의해 단단히 통제되는 시스템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 이번 경우에 유럽 중앙 은행/연준/미국 정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