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해 지속이 써져있지 않은 경우, 이 도시에서 항해가 중단됨. 위치는... 브라질 남부 권역, 과라니족이 살던 "joinville" 부근입니다.
3-3. [해협 식민지Quebéc] 브릴랑티의 지질학자들은 최근 수로 탐사를 통해 브릴랑티가 실은 좁다란 강을 따라 북쪽 바다와도 이어져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조금의 토목 공사만 잇따른다면 북서쪽으로의 빠른 탐사가 가능할 것이라는 가설도 제기되었죠. 이 기회에 그 가능성을 조금 더 앞당겨봅시다. 세인트로렌스 만이 좁아지는 길목에 위치한 곳에 산악국 이주민들을 정착시키고, 그 강을 거슬러오르는 식으로 전초기지를 만드는 식으로 말입니다. 물론, 날씨에 불안해 하는 그들을 위해서... 여러 도시에서 자원자를 받고, 개척 기사단을 동원해 신임을 주도록 할 것입니다.
* 기타 제안에 대한 룰. 만일 기타 제안이 "2위" 일 경우, "둘을 동시에 할 수 있다면" 1-2위를 동시에 단행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1등에 2표를 추가하여 룰렛을 시행합니다. 또한 기타 제안이 투고 되면 확인 된 이후 본 글을 수정해 아래에 추가합니다. 기타 제안이 여러개일때 표를 지명하지 않으면, 표를 반으로 쪼개어 적용 합니다.
------------------------------------------------------------------------------------------------------------------------------------------------------------------------
투표 결과
1. 이상한 콩이 17표로 승리. 이미 전설 탐사 당시 뿌렸던 떡밥대로라면 당연히 커피겠지만, 그 떡밥 횟수 미루겠습니다! 나는 초콜릿이 좋다! 카카오여 오라!
2. 항해가 8표로 승리. 신대륙 남부가 "유일" 지명이라 마젤란 해협 탐사에 나섭니다...
어...? 이게... 이렇게...? 잠시만... 테이블 가져와야겠군요(...)
3-5 : 당신의 선박이 난파됩니다. 난파될 수 없는 선박이라면, "200000gp" 의 수리비가 부과됩니다./ 6-9 : 당신은 큰 피해를 입습니다. 입은 피해를 회복하기 전까지 항해 할 수 없습니다./ 10-14 : 적대적인 원주민의 마을 근처에 난파 되었습니다. 전투 준비!/ 15-16 : 별 볼일 없는 지역에 긴급 피난하게 되었습니다./ 17-18 : 우호적인 원주민에게 구조 되었습니다. (참고로 일반 실패는, 3/4-7/9-12/13-15/16-18 입니다.)
그리고...
...... 다행이군요. 최악은 아닌 케이스입니다...!
3. 헌법 13표 승리! 인맥 손패 가동...! 그리고... 그게 가져올 파장은(?)
4. 기타 제안인 "해상 보험 창립" 이 8표로 1위. 사실 이 경우는 둘 다 할 수 있을테니 기타가 2위였어도 무관 했을지도...?
5. 트레잇이 최종 변경으로 11표 1위. 다만, 변경표 상황이 확실해서, 마지막 투고가 1점이 밀린다만은...?
...... 이게... 이렇게...? 허허...
영향력 파트!
1. 공공의 적 + 배후 중상 : 코르테스와의 친교를 맺어, 예수회를 공동으로 견제하며, 그러함으로 예수회와 태양국이 서로 상잔을 빚어 확장케 하지 못하리라. (3) (50000gp 소모) (기만. DC 15) (1표)
5. 태양국 대 분열 전략! : 태양국의 왕위를 합스부르크가 계승치 못하게 할 수 있다면, 황제는 큰 이득을 볼 것이며, 또한 구교도간의 상잔은 우리의 이익이 될 지라... (4) (130000gp 소모) (설득 DC 14) (2표)
이 둘이 붙는데...
후자 승리! 그럼 주사위는...
...... 잠시만... 이건 생각 못했는데요...
뭐! 어찌 되었건...! 이번화 시작합니다!
----------------------------------------------------------------
1. 기사단의 광휘를 등에 업은 코르테스는, 당장에라도 선인장의 나라로 향해 본인의 동지들에 대한 복수와 함께, 거기 쌓여 있던 재보를 얻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기사단들의 의견은 조금 달랐습니다. 반 선인장국 연합과 연대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우리의 이점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그때 콩기스타도르가 거의 때몰살 당하면서 화기와 물자들이 적들에게 넘어간것도 있었으니, 연합만을 믿고 달려 들수는 없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그렇게 논의된 결과는, "공투할 연합체를 더 찾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태양국과 포도국을 제외한 조력자를 찾기 시작했고, 그 편지들이 도착한 여러곳중 한 곳에는 마티외도 있었습니다. 이단이라도, 이해 관계가 맞다면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걸까요...? 뭐가 되었든, 이 편지를 고려해 볼 가치는 있을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이곳에 지원을 할 만한 유력자는 지금 당장은 마티외 말곤 보이지 않으니까요.
2. 약속의 땅의 4 도시들은 본국이 모두 다른 연맹체였고, 그것을 중재하고 단합 하기 위해 의회와 정부를 만들었지만, 결국 "본국의 법" 이 다름에 따라 벌어지는 사안들을 해결 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마티외는 그것을 해결 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법" 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으며, 그것을 위해선 법학자들을 초빙하여 논의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렇게, 마티외는 브릴랑티로 돌아가기 전 발트해에서 머무는 동안, 유명한 법학자이자 공해의 개념을 창립해 해상의 선구자로 불리는 위고를 초빙할 편지 한장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초대를 매우 흔쾌히 받아 들여 마티외와 함께 브릴랑티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가 잠깐의 곤경을 겪고 있기는 했지만, 그런건 신경 쓸 필요가 없겠지요.
그리고, 마티외와 위고는 선상에서 "약속의 땅" 위의 가장 큰 법을 세우기 위한 대담을 시작 했습니다. 큰 법이 주춧돌이 되어야만, 작은 법이 세워질수 있다는 관점 하에서의 논의였습니다. 물론, 배 안에서의 대화 시간은 헌법을 만들기에는 터무니 없이 짧은 시간이었기에, 더욱 더 긴 시간을 들일 필요가 있겠지만, 핵심적인 골자 몇개는 정하는데 성공 했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군주론, 사회계약론등 여러 유명한 사상들을 섞어 만든 그 골자들은, 아마도 브릴랑티를 제외한 다른 3국의 지배자에게는 못마땅 한 일일것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그 골자들을 유화적으로 돌리고 숨기면서 헌법 제정의 첫 발을 내딛고 있었습니다...
2-1. 아... 그리고, 법학자를 초빙하면서 만든 플랜이 하나 있었습니다. "해상 보험" 에 대한 계획입니다. "지중해 항로" 는 항상 위험이 따라 왔고, 그 위험은 해적들의 창궐로 인해 더욱 더 상승된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지중해 항로만 그런것은 아니고, 다른 바다들 또한 해적들이 날뛰는 것은 매한가지 였습니다. 바다를 넘는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우리에게는... 그들의 위험성이 줄어들 필요가 현격히 필요함이 자명했습니다.
물론, 마티외는 "거대 기업" 에 대한 회계를 맡기에는 공사가 너무 다망했고... 자금으로 그런걸 퉁치기엔 너무 충분했지요. "그렇기에" 그는, 해양을 중요시 여기는 국가들 중, "상인" 들의 나라인 "청염 동맹" 과 "사익국" 에 우선 편지를 보내, 해상 보험의 창립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흔쾌히 그 플랜에 대한 투자를 선언 했습니다. 일단, "회계사" 몇명을 사익국과 청염 동맹에서 보내주었고... 지부 건물을 뤼베크와 베네치아에서 무료로 임대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가칭) 마티외 해상이 창립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투자금으로 큰 돈이 들어갔지만, 별 상관은 없습니다. 그 투자금이 우스울 정도로 돈을 벌 수 있을테니까요!
* (가칭) 마티외 해상의 수익은 "분기별" 로 계산합니다. 최대 수익금은, 보험요율 고증에 의거... "투자금의 30%" 입니다.
3. 그리고 그렇게 마티외가 헌법의 제정을 논의하며 브릴랑티로 복귀하는 동안, 부르봉 공작은 받은 물자로 군대를 재정비하며, 목적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남부를 점거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해권을 쥐고 있으니 서부로 진공 하는것도, 또한 우회해 북부를 점거한 뒤 파리를 둘러싸는것도 가능한 꽃놀이패를 쥔 상황이었지만, 그는 낭만의 사나이였습니다. 일심 불변 파리로만 향하는 굴지의 사나이였죠.
그렇게 그는 파리로 향하기 위한 도시, 오를레앙을 공성했고, 그 도시에는 "잔 다르크의 기적" 이 일어나는 일 없이, 부르봉 공작의 낙승으로 성을 점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부르봉 공작이 파리로 진공하는데에 대한 걸림돌은 모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법국의 왕은 이제 전력을 다해서 중간에 부르봉 공작의 군을 격퇴하거나... 파리에서 방어전을 하면서 적이 지쳐서 와해되기를 기대해야 했습니다. 그러게... 누가 그 정책 유지하라고 그랬던가요? 꼬우면 신교 자유령이라도 내렸어야지!
아무튼... 위그노 전쟁의 종결이 얼마 남지 않은것 처럼 보이고 있었습니다. 누가 갑자기 개입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4. 그리고... 마티외가 부추긴 사자국과 검우 기사단의 전쟁은... 생각보다 지지부진 했습니다. 전력 자체는 사자국이 우월하긴 했지만... 결국 해외 지역을 공격하는데 필요한건 "제해권" 의 장악이었고... 그걸 위해서 필요한 해군 자체는 백중세에 가까웠으니까요. 그렇다고 동토의 나라의 영토를 지나서 공격 하는것 자체는... 그들이 거절할 것이 눈에 뻔히 보였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만일 발트해의 패권을 한 국가가 장악한다면... 동토의 나라의 주요 무역로가 그 국가에게 농락 당할 것이 뻔했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그들이 검우 기사단을 지원 할리는 없었지만, 깝깝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사왕은, 한 다리 거친 친우인 "청염동맹"에 공조를 요청했습니다. 발트해의 해상 패권을 나눠 먹는건 탐탁치 않았지만... 현실적으로 해군이 없다면 해상 장악은 꿈에 불과한 것이긴 했지요. 그런고로, 청염동맹과 사자국은 "무역 동맹" 을 체결했습니다. 서로간의 주력 상품인 "구리" 와 "소금" 의 상호 면세와 함께, 발트해에서 무역을 통제해 떨어질 "뽀찌" 를 서로 나눠먹기로 한 것입니다. 물론 그 동맹의 최대 피해자는 뭐... 누가 봐도 뻔했지만요.
아무튼, 그 동맹으로 인한 지원은 사자국의 군대가 검우 기사단의 땅에 도달하게 만드는데 성공했고, 검우 기사단은 상륙 방어에 나섰지만, 결국 패퇴해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탈린"이 "털린" 검우 기사단은, 타르투로 후퇴해 일전을 다시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5. 그리고 황제가 이불에서 기어나와 움직이기를 시작한지 어언 한달쯤... 태양국에서 "왕좌의 게임" 이 시작 되었습니다. 물론 황제가 열심히 기사단을 때려잡으며 중부의 질서를 회복함과 동시에, 농민 지도자를 회유해 농민의 보호자 칭호를 얻은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집안 싸움" 구경이 아닐까요?
왕좌의 게임이 일어난것을 설명 하려면, 태양국의 내부 사정을 설명 해야만 합니다. 편의상, 태양국이라고 부르는 이 나라는, 본디 횡적의 나라 (아라곤) 와, 성단의 나라 (카스티야-레온) 의 결합으로 이뤄진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성단의 나라의 "적법한 군주" 인 여왕은, 그녀의 아버지인 "섭정" 에게 유폐되었으며, 그 섭정은 공연히 "합스부르크 가문" 의 왕자를 태양국의 옥좌에 앉히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다면... 빈 공방전에서 전직 카이저이자, 합스부르크 가문의 당주가 사망했고, 그로 인한 교통정리가 하나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였다는 겁니다. 물론 카이저의 계승자가 "산의 나라" 와 "투척의 나라" 의 계승을 천명하고 그를 공인 받기는 했지만, 그는 아직 어린 아이였고 "진주 여왕" 마르그레테가 그녀의 배후에서 섭정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태양국 여왕의 남편이 급서하면서, 세태가 급변하게 된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섭정이 계획대로 "합스부르크 가문" 의 왕자를 옹립 한다는 것은... 이베리아와 미텔에우로파의 왕좌를 합스부르크가 모두 쥐게 됨과 동시에... 이베리아의 자원이, 미텔에우로파의 재건에 빨려 들어갈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것 이었습니다.
톨레도의 귀족 나으리들은 "원래라면" 아니꼽기는 해도, 적절히 섭정의 전횡을 눈 감았을겁니다. 그러나... 누군가 막대한 자금을 풀어 그들을 매수함과 동시에, 저 산의 나라 재건 계획을 "과장" 하여 풀어버리자... 그들은 트란스타마라 충성파이자, 이베리아의 수호자를 자처하기 시작했습니다. 돈에 미친놈이 되는것 보다는, 왕가와 국가에 미친놈이라고 합리화 하는 편이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그들은 "적법한 군주" 즉, 유폐된 여왕의 아들인 합스부르크의 왕자를 태양국의 왕태자로 인정 할 수 없다고 외치며, 트란스타마라 혈통인, "아스투리아스 여공" 을 신 왕위 계승자로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런 배후에는 마티외가 있었습니다. 뇌물과 음모로 왕위 계승자를 조장하면서...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설득하여 여공을 끌어들이고, 그럼과 동시에... "비밀 동맹" 을 체결 한 것입니다. 물론 "종교" 의 일치는 중요한 일이지만, 대사에는 조금은 더 중요한 일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돈을 뿌려서 혼란을 획책한 마티외는, 더욱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법국의 영향력이 잠시금 약해지면서 합스부르크의 놀이터나 다름없어진, 북부 이탈리아의 세력인, "사익국" 과 "청사국", "황우국" 을 끌어들이려고 했죠. 청사국은 후계 문제로 인한 독립성 문제, 황우국 또한 합스부르크의 공위 주장권에 대한 위험성을 주지시키며, 그들을 끌어들였습니다.
이로써, 친 합스부르크의, 횡적국-해요국-산악국-투척국 vs 반 합스쿠르크의 성단국-사익국-청사국-황우국 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6. 뭐, 그리고 저 꼬라지가 났으니... 태양국의 "동방 정벌" 플랜은 깔끔히 와해된 셈이죠. 예수회의 활개짓도 마찬가지로 자금 줄이 말랐으니 잠시 잠잠해 질겁니다. 그 반대급부로 코르테스가 조금 더 운신의 폭이 넓어지겠지만... 그리고 또 당연하게도, 전쟁이 다시금 시작 되었으니, 재건은 또 다시 미뤄진 것입니다. 백성들은 고통스럽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지들 왕위가 백성들의 안위보다 중요 하다는데...
그리고, 그렇게... 그들의 움직임은, 약속의 땅의 크기를 키우는데 도움을 시시각각으로 주는 것이었습니다. "저 멀리 신 대륙에 있다는 신천지" 로 고통 받는 시민들이 이주하면서, 그 물결이 더욱 커지게 되는 것이었죠.
그 말을 들은 마티외는, 그들이 자리 잡을 땅을 주선해 줌과 더불어... 항해사의 본질과 함께, 무역할 자리를 찾으러, 남쪽으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간 마젤란 해협을 넘겠다는 각오였죠. 중간 보급기지로 메리다를 들러, 원주민들의 답례인 카카오와 원료인 카카오 콩을 받아들어서 마시고, 다시금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남쪽으로 향하던 도중, 제대로 향할수 없을 정도로 강한 풍랑이 불어, 어쩔수 없이 정박지를 찾아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향하게 된 곳에는, 그들에게 화살을 겨누는 원주민들이 있었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전투가 시작 된 것입니다...!
이번화 수익과 지출 : 22000gp (사자국 목재) + 55000gp (사자국 구리) + 5000gp (튤립국 진) : 정가 판매 / 영향력 뇌물 130000gp / 항해 지출 27260gp / 해상 보험 창립 250000 gp (자본금) : 총 -402760gp
-------------------------------------------------------------------
투표.
1. 전투를 마치고 나서... 어떻게 할까요? (승/패 각각. 전투는 DC 13)
1-1. (승) 신앙으로 이자들을 교화할 것이다. (신앙. DC 14)
1-2. (승) 말로써 이자들을 감화 시킬 것이다. (설득. DC 13)
1-3. (승) 그냥 식량과 물만 채우고 남하하겠다. (항해 지속)
1-4 (패) 냅다 튀겠다! 보급...? 불안하지만 어쩔수 없다! (항해 지속. 보급 패널티 굴림)
1-5. (패) 회항한다! 항해는 나중에 다시한다! (메리다로 복귀)
1-6. (패) 지더라도 말로써 어케든 구슬릴 수 있지 않을까...? (설득. DC 17)
*항해 지속이 써져있지 않은 경우, 이 도시에서 항해가 중단됨. 위치는... 브라질 남부 권역, 과라니족이 살던 "joinville" 부근입니다.
2. 돈을 신나게 뿌려서 확보한 아군은 많은데, 그 아군들이 솔직히 기세가 강하지는 않네요...! 누구를 더 도울까요?
2-1. 반-합스부르크 전쟁 지원.
2-2. 법국 해방 전쟁에 대한 추가적 지원.
2-3. 황제의 대 기사단 정화에 대한 지원.
2-4. "코르테스" 에 대한 지원.
2-5. 지원하지 않겠다!
3. 신천지로 향하는 산의 나라의 사람들...! 이 자들을 어디에 보내야 할까요?
3-1. 그래도 문화가 비슷할 노이뤼베크.
3-2. 사람이 좀 적은 플라워포트?
3-3. 기타 제안.
* 기타 제안에 대한 룰. 만일 기타 제안이 "2위" 일 경우, "둘을 동시에 할 수 있다면" 1-2위를 동시에 단행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1등에 2표를 추가하여 룰렛을 시행합니다. 또한 기타 제안이 투고 되면 확인 된 이후 본 글을 수정해 아래에 추가합니다. 기타 제안이 여러개일때 표를 지명하지 않으면, 표를 반으로 쪼개어 적용 합니다.
-------------------------------------------------------------------
다음화 시나리오...
1. 전투를 끝낸 마티외. 항해를 지속할 것인가? 아니면 이 정박지가 기회가 될 것인가?
2. 후원자를 우째도 얻은 코르테스와 기사단! 이제는 선인장의 나라 재 정벌에 나서는데...!
3. 잠깐... 교황이... 서거...? 콘클라베 개최...? 그리고 변하는 외교 상황...!
4. 약속의 땅에 늘어나는 사람들. 그러나 숲은 무한하지 않고, 그렇게 오르는 물가가...?
5. 법국 해방 전쟁. 파리로의 진공만 남은 가운데... 다른 변고가 생기지는 않겠죠...?
6. 사막국의 삼면 전쟁. 그들은 어떻게 해 나가고 있을것인지...?
7. 사자국과 검우기사단의 전쟁. 사자국의 압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백미수의 나라나 동토의 나라는 정말 개입하지 않을까요...?
8. 황제의 기사단 토벌은 성공적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황제의 야망은 거기까지 일것인가? 아니면...?
9. 왕좌의 게임. 초전은 횡적국과 성단국의 전투, 그리고... 해요국과 사익국의 해전...? 다른 국가들의 움직임은...?
---------------------------------------------------------------
영향력 시스템 (IC)
1. 마티외는, 사건들에 행사 할 수 있는 "영향력" 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대가 가진 모든 자산" 을 단순히 표현하고 있으며, 이 영향력은 진행에 따라 변화 할 수 있습니다.
2. 영향력은 시나리오의 사건들에 "영향" 을 끼칠때 사용 됩니다. 영향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끼칠수 있는 힘도 커집니다. 예컨데, 지금의 영향력이라면, 강화 조약에 대해 블러핑을 막는 수준의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다면, 더 강해진다면, "즉시 회군을 강요하는 수준" 의 영향을 끼칠수도 있는 것입니다.
3. 아래의 투사 방향은 예시적 교령이므로 다른 행동을 제시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행동으로 인해 국가들의 행보가 조금씩 달라지는건 매우 당연합니다.
영향력 제안 목록 (가용 영향력 (4))
- 초반 제안이 사용되지 않는것 같아 이번에는 초반 제안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영향력이 모자르면 "돈" 으로 "어느정도는" 해결 해 볼수는 있습니다.
1/4. 황립 해양학 지리학회 : 영향력 (1). 기대되는 효과 : "물가 안정으로 인한 불만도 감소" "황제의 위신 상승"
8. 정전론 : 영향력 (1). 기대되는 효과 : "황제의 권리 수호 전쟁 시작 가능성 시사" "부르봉 공작의 "종교적 자유" 선언으로 전쟁 지지도 상승 가능성 시사" "아스투리아스 대공의 "명분 정당성" 상승"
+ 항상 질문은 받고 있습니다!
++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다다음화도 계속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다음의 시나리오를 가정합니다.
<활황Economic Boom!>
"현재 튤립국은 유례없는 호경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주변국들의 불안한 정세가 암스테르담 쪽으로 돈Gold을 끌어당기는 모양입니다. 사람들은 풍요와 안정, 행복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만, 몇몇 신중하고 민첩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경기가 과열overheating된 조짐을 보인다고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미 동인도 회사의 주식은 천정부지로 솟았고, 사람들은 새로운 투자처를 찾느라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최근 소수의 사람이 귀한 튤립을 장만하고자 상당한 돈을 들이기 시작했다는 소문이 들려옵니다. 어쩌면 자그마한 유행이 시작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안건 제안
<안정화>
시중에 돈Money supply이 너무 많이 풀려있습니다. 이만한 거금은 튤립국 전체가 소화할 수 있는 양이 아닙니다! 새로운 투자처를 제안해서 어디 이상한 곳으로 새지 않고 돈을 제대로 써먹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A. 투자: 무역회사
A-1. 서인도 회사Western India Company
현재 신대륙에는 여전히 빈 땅이 많습니다. 특히 최근 새로이 발견한 수계Great Lakes를 따라 잠재성 높은 거점들이 널려있으므로, 이들을 개척하고 교역을 촉진하는 것이 유망해 보입니다.
A-2. 동인도 회사Eastern India Company
언제나 전도유망한 기회의 땅은 동방이었습니다. 태양국도 주저앉아 버린 지금, 경쟁자라고 해봐야 저 작달막한 포도국 말고 더 있습니까? 지금이야말로 곶의 땅Cape colony을 넘고, 포도국령 옥토Goa를 분쇄한 다음 더 머나먼 동쪽으로 향할 때입니다. 듣기로는 동인도Oost-Indië/Indonesië와 미려도Formosa, 사원의 땅Macao, 중원국China, 일출국Japan, 근역국 혹은 군자국Joseon/Chosen 등 다양한 별천지가 있다고들 하니, 이 정도면 저 무지막지한 보화를 감당할 수 있겠지요…?
A-3. 남해회사Southern Sea Company
포도국과 태양국, 교황이 저들끼리 모여 작당해서는 저 남쪽 신대륙을 자기들끼리 나눠 먹겠다지요? 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답디까. 실제로 그들이 살기는커녕 가보지도 못한 곳투성이인데 말입니다. 저 이단 놈팡이들이 서로 시답잖은 소리나 주고받는 동안, 우리는 한 사람이라도 더 그곳으로 실어 나릅시다.
B. 금융: 보험, 채권
B-1. 해상보험 참여
현재 우리는 청염동맹과 사익국과 뜻을 모아 해상보험을 설립했습니다. 튤립국의 거금을 이곳으로 끌어들인다면 잠시 머리를 식힐 동안 자산들을 주기해 둘 수 있지 않을까요? 시장에 너무 한꺼번에 빠르게 돌아다녀서 문제라면, 천천히 적당히 돌게 하면 되는 겁니다.
B-2. 법국 채권
지금 부르봉 공작은 우리에게도 빚을 지고 있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전비가 더 깨질 것입니다. 이럴 때는 땅이나 세입을 담보삼아 채권을 찍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한창 기세가 오른 범신교 세력의 후원을 받고 있는데, 그 정도 신용은 낼 수 있을 것입니다.
C. 정책: 네덜란드 중앙은행
현재 돈이 몹시 방만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은행이, 갑부가, 별 듣도 보도 못한 영주들까지 저마다 상황이 닿는 한 알아서 화폐를 찍고 있다니 이 얼마나 가당찮은 일입니까? 지금이라도 하나의 공신력 있는 기관이 나서서 시장을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돈 찍는 놈과 돈 쓰는 놈은 서로 나눠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치와 정책은 정권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들이 돈만은 마음대로 찍지 못하도록 중립적인 공공은행을 설립하고 조폐권과 국채, 금리결정권, 감독권을 주는 것입니다. 아, 물론 민간은행들이 사고 치지 못하게 고삐도 좀 잡읍시다. 그 왜 일정액씩 금고에 꼭 보관토록payment reserves 하고 말이죠.
@ACrookedMan @ 일단 차화 예고에서는 직접 언급된 바가 없으니 빨라도 2화 이후에나 터질 거 같기는 한데… 원래 공황은 그 피해를 고려한다면 과한 준비란 게 없죠..?
@ 이거 응용하면 법국에서 전후에 재무대신이나 은행장 자리 따내고 돈잔치 벌일 수도...?
@ACrookedMan 고증을 위하여 튤립 투기를 역사적 선택지로 넣는건 어떨까요???
@로콘
<사필귀정>
튤립국의 배부른 돼지들은 우리의 경고를 듣지 않을 모양입니다. 이런 작자들이 신앙의 동포들이라니…. 하지만 이 마티외가 누구입니까, 황제에게도 "가르침"을 내린 황사皇師 아니겠습니까. 이번 불질이 저들에게 교훈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저들이 굳이 원한다고 하니,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즈음까지, 우리는 튤립을 사서 마진을 톡톡히 남기고 보내주도록 합시다.
<어부지리>
한바탕 폭풍이 지나갔습니다. 튤립국의 귀족과 상인, 서민들은 상처투성이가 되었군요. 친절한 우리가 저들을 시궁창에서 꺼내줘야하지 않겠습니까.
친애하는 튤립국 동포들, 여러분께서는 이 마티외에게서 "구휼금"을 받아서 살아남는 겝니다. 다만, 이게 땅 파서 나오는 돈은 아니고… 그저 "은행"을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뚫린 구멍은 금태환권과 지태환권으로 해결하고, 채권도 주식도 몇 개 인수할 겁니다.
@ACrookedMan 저번에 카이저를 로마제국 황제로 만들어주는 조건으로 제국재무상 요구하는 커맨드 넣었었는데, 캐릭터성 미부합으로 빠꾸였습니다 ㅋㅋㅋ
@ACrookedMan 가정한 시나리오 발동 트리거... 가 총 3개인데, 그중 하나는 터져있네요 ㅋㅋ 나머지 둘은... 터지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것 같구요 ㅋㅋ (트리거 3개는... 1. "에우로파의 어디든 무관하게" 신교도 추방령등이 벌어져 튤립국에 인파가 몰릴것. 2. 튤립국의 경제가 "호경기" 가 될 것. 3.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상태에서" "튤립과 관련된 국가" 가 튤립국을 방문 할 때. (사막국/산악국 등) 으로 잡혀 있습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터지려면 터질수 있는게 저 이벤트죠 ㅋㅋ...
+ 안정화의 경우... 지금 상태면 영향력 (3-4) 잡아봐야 하겠고, 법국 전쟁/제국 전쟁... 이 두개의 상황에 따라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거절하면 자동으로 사필귀정-어부지리가 터지겠네요 ㅋㅋ... 난이도는 그때 가봐야 알지 싶어요 ㅋㅋ... 얘네는 "일단은" 스타트허우더 군주제라 ㅋㅋ
@E.E.샤츠슈나이더 은행장은 먹을수도 있지만... 얘 성격상 대관을 세우고 돌아다니죠 ㅋㅋ 토르 헤이에르달... 같은 느낌이랄까요?
+ 제국 재무상/법국 재무상의 경우는 대관을 세우는게 의미가 없으니 안 받죠 ㅋㅋ
++ 진짜 계획은 오늘 쓰는거였는데...! 아 망할 ㅋㅋㅋ... 계획은 하나도 의미가 없어요 ㅋㅋㅋ... 하긴 야구장 다녀오고 다음날 쉴라고 연차 쓴 상황에서 글을 쓸 수 있을 컨디션일리가 없었나 ㅋㅋㅋ...
@dear0904 앞으로도 막 돌아다녀야 할텐데, 슬슬 브릴랑티에 상주하며 실질적인 총리 역할을 할 인물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브릴/킹스/뤼벡/플포 4개주가 2인씩, 페니탕스 1인, 퀘벡 1인 해서 10인 위원회가 4년 임기의 통령consul을 선출하는 식으로..?
@E.E.샤츠슈나이더 사실 그래서 그때 거절한 "신의 눈" 재능이 좀 아쉽긴 합니다 ㅋㅋ... 포인트가 모자라서 어쩔순 없었는데(...)
+ 다스리는 지역에서 쿨타임마다 마티외에게 절대복종하는 능력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후 그들이 배속되는 곳마다 두배로 수익이 늘어납니다.(기함선단 제외) 내용은 이거였죠 ㅋㅋ... 다만, 후자의 경우는 바꿔서 해야 한다고 했을겁니다. "그들의 능력치는, 필요한 부문의 보정치를 최소한 +3 이상으로 합니다." 같이... 수익 두배는 감당 할 밸런스가 아니거든요 ㅋㅋ
++ 사실 지금 인원이... 3명인건 아시죠? ㅋㅋ... 한명 더 해도 4명(...) 마티외 말고 부제독 2명 빼고는 친구 부족장 말고는(...)
@dear0904 3명이서 국가급 예산을 굴리는 정체불명의 검은 조직이자 구라파를 유황불에 쳐넣는 최악 최흉의 인간들;;
@E.E.샤츠슈나이더 물론 네임드 기준이긴 하지만요 ㅋㅋㅋ 아니 근데 그렇게 보니까 피사로나 코르테스 부관놈을 능가하는 대단한 업적이네요 ㅋㅋㅋ...
+ 1인 rp라서 + 고증 고려 때문에 최대한 네임드 인물을 억제하니 반대로 이런 부작용이 나와버리네요 ㅋㅋㅋ 조금 더 늘릴까...
@E.E.샤츠슈나이더 consul이라면 근본 없는 이름인 통령이 아니라 고대 로마부터 사용된 근본 있는 이름인 집정관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E.E.샤츠슈나이더 로스차일드Rothschild 따위 마티외 패밀리 앞에서는 그냥 꼬맹이child일 뿐....
@ACrookedMan 대륙 내에서 아무리 돈 놀이를 해봐라! 난파되지 않는 무역선 한척 띄웠다가 오면 니들 1년치 이자 수입을 한달에 번다! ... 어... 일케 보니 좀 수익성이 너무 좋나요 ㅋㅋㅋ
+ 물론 일부 특정 상품이 수익성이 과하긴 합니다 ㅋㅋ... "니들 오팔 원툴 아님?" 하면(...) 하... 하지만 이제 카카오가 생겼으니까...!
@로콘 원로원senate에서 집정관consul을, 민회house of commons에서 호민관tribune을 선출하는..
@E.E.샤츠슈나이더 "선생님. 로마는 미주에 있습니다."(???)
@dear0904 포토시… 꼭 갖고야 말겠어(?)
@E.E.샤츠슈나이더 시뇨리지를 누릴순 없어도 지금(地金) 이 많다는건 화폐 유통량을 조절하는 황금권이죠 ㅋㅋ
+ 사실 그래서 금-은이 상품으로 등장하지 않는것 이기도 합니다 ㅋㅋ... 조폐권이 요구 대상이 아닌 이유기도 하구요.
@dear0904 네임드를 등장시키는 건 그로티우스 한명으로 족할듯 하고, 인재 가챠같은게 있으면 좋긴 하겠네요.
항상 같이 다니는 마르턴이랑.. 그.. 이름 기억 안나는 친구(…)도 캐릭터시트까진 아니더라도 좀더 빌드업된? 그런 게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E.샤츠슈나이더 마르턴/아넬트... 죠 ㅋㅋㅋ 사실 1화때 투고 받은 이름 보고 부선장급이 필요한데, 오케이! 하고 낙착된 두명... 입니다 ㅋㅋ
+ 으음... 배경 설정이 좀 있으면 좋을것 같긴 한데, 사실상 가지고 있는게... 1. 마티외와 같은 배를 탔었던 사람들. 2. 튤립국 출신. 이 두개랑... 중요시 여기는게 같아서 신뢰 할 만 하다... 말고는 거의 없거든요 ㅋㅋ... 경력 길면서, 일하는거 보니 믿을만 하고, 종교도 같고... 하니 대우 받는 인원인데 ㅋㅋ...
+ 그... 인재 가챠는... 으음... 쉽게 못 쓰는 이유가, 투표 사안인 적이 있어서 그렇긴 합니다 ㅋㅋ... (그때 썼던게... 인재 모집 : --gp를 소모해, 초기 일 급여를 2-10gp 로 하는 필요한 능력치가 최소 +2 이상인 사람을 채용합니다. 이걸겁니다.)
@dear0904 ”중요시하는 것이 같다“에서 착안한다면..
1) 신앙
2) 자유
3) 야망(명예욕)
4) 물욕
이렇게 네가지 파라미터 0-6으로 돌려서 빌딩하는 건 어떨까요? 물론 0-0-6-6 같은 게 나오면 리롤(…)
0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6은 “광적으로 추구” 쯤으로..?
@E.E.샤츠슈나이더 사실 이름 투고 하신분의 재량에 맡겨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은 해봤거든요 ㅋㅋ... 근데, 몇개가 발목을 잡더라구요. 1. 가벼운 참여를 어느정도 목표로 잡는데, 너무 무거운 부담을 드릴것 같다. 2. 진행된지 좀 많은 시간이 지나서 자율성이 많이 떨어진다. 3. 1인 rp라서 자주 등장을 보장 하기 어렵다. 라는것들. 그래서... 이름만 받고, 다른건 몇 몇 사건에서 마티외가 움직이지 못할때 믿을수 있는 사람으로 등장 시키자... 는 생각이었죠. 그렇기에... 빌딩 면에서는 상당히 신경 쓰지 않은거기도 하구요 ㅎㅎ...
+ 후고 그로티우스도 위고라고 일부러 돌려쓴 이유도 그거긴 합니다 ㅋㅋ... "너무 네임드" 라서 가져갈게 많아보이더라구요. 위고로 돌리면 그로티우스로 못 가고 빅토르 위고부터 떠올리고, 그러면 법학과는 멀어지죠 ㅋㅋ...
++ 아무튼... 돌리면... 마르턴은... 2-6-3-1. 아넬트는. 3-5-3-0. ... 신기하게 상인이 물욕이(...) 아. 설마 그래서 10gp로 고정 했는데도 별 말이 없었나(???)
@dear0904 거의 원피스 등장인물 급의 수치 ㄷㄷㄷ
@E.E.샤츠슈나이더 "자유는 우리의 사명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법국의 전쟁을 돕는 것이다! 신앙의 자유또한 보장 받아야 하기에!" ... 어... 빌드업 주사위로 서사가 하나 나오는데요 ㅋㅋ
+ 그러고보니, 시기를 너무 놓쳤습니다 ㅋㅋ... 1화내지 2화에 달력/캐릭터 세팅/각국의 동맹등 정보/각국 거점 상태... 같은걸 부수로 달아 놨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ㅋㅋ... 물론 만들고는 있지만...
16화... 오랜 휴일을 거치고 10일 되기 직전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