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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2017년,
택시 역사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라고 기대가 됩니다.
본인이 헌법재판소에 제소한 "개인택시 3부제 위헌소송"의 결과가 올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정치적인 고려없이 법리만을 따져준다면, 개인택시 3부제는 위헌이 나올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3조 1항 9호는 행정청인 서울시에게 행정입법을 하라고 만든 규정은 아니기때문에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하여 위헌 판결이 날것이라고 봅니다. 뭐 어려운 이야기니까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하여튼,
올해, 2017년은 2013년 택시요금 찔끔 인상호 4년이 되는 해입니다. 택시요금을 4년만에 올리고 또 찔끔찔끔 올리기 때문에 택시기사가 거지가 되어 가고 있다고 누누히 강조했습니다.
최근에 와서는 인터넷에 글올리는 자중에서 감차를 주장하거나, 택시요금을 내려서 손님을 더 유치하자 이런 병신소리하는 자들이 많이 줄어들어서 개인적으로 기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소한 서개련에서 활동하는 몇몇 병신들의 헛소리를 더이상 듣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이제 택시요금 인상의 공감대가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젠 더이상 물러날 곳도 없습니다.
택시 요금이 너무 너무 저렴해서, 당하는 고충은 여러분들이 더 아실 겁니다.
거지들이 택시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돈도 못벌고 무시당하고 개고생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싼 택시요금은 택시기사를 거지로 만들고 있어서,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택시에 진출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돈을 못버는 직업으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일부 언론은 계속해서 택시는 망해서 어쩔수 없이 최종적으로 막장으로 하는 직업인양. 이 택시업을 비하하고 택시기사를 비하하고 있습니다.
돈을 못벌어서 개고생을 하는것도 억을 한데, 택시는 막장인생들이나 하는 직업이라고 희롱을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택시는 고급교통수단입니다.
택시영업은 시간이 제한 되어 있고, 수요도 특정시간대에 몰려있습니다.
그래서 택시요금은, 가변적으로 변하게 되어 있는게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다소 저렴한 축에 속하는 나라들의 경우 이 시간별 택시요금의 차등이 아주 심합니다.
출퇴근 시간 할증 뿐만 아니라 심야할증 그리고 요일별로 할증이 다릅니다. 할러데이 할증이라고 일요일에는 요금이 더 비쌉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택시는 공급이 제한되어 있고, 특정 시간대 수요가 몰리므로 요금을 차등하여 수요에 맞는 택시공급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택시요금이 비싸서, 요금을 차등하는것이 다른 나라에 비하여 덜합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택시요금이 무척 비싸기때문에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택시요금이 너무 저렴하고 게다가 수요에 대응하여 요금이 가변적이지도 않습니다.
이러다 보니, 택시가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에 무척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간대에 택시공급을 늘리고 택시의 수요를 제한하기 위하여서는 할증요금을 좀더 세분화 할 필요가 절실합니다.
즉, 출퇴근 시간대에 할증요금을 20%이상 더받게 하고 심야 피크타임에는 30% 이상을 받아야합니다.
특히 출퇴근시간대나 야간피크타임에는 기본적으로 기본요금이 현재 3000원에서 5000원정도는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택시수요에 대응할수 없다고 봅니다.
택시요금이 싸서 벌어지는 일은 여러분들이 직접 겪고 있습니다.
불량손님문제부터 시작해서, 정말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해야할 택시가.. 애들 학교간다고, 학원간다고, 급하지도않는데 편하자고, 이렇게 택시를 탑니다. 꼭 필요한 사람만 타야할 택시가 버스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4명이서 타면 버스보다 싼 택시요금
이런 택시요금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대한민국만존재하는 것입니다.
택시요금이 싸면 수요는 늘겠지만, 지금도 수요는 충분합니다
주간시간에 손님이 없는 이유는, 택시요금이 비싸서 택시를 안타는게 아니라, 택시가 길이 막혀서 이미 신속성에서 경쟁력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간에는 대부분의 수요가 지하철에서나온 단거리 손님이나 목적지 근처까지 대중교통을 타고온 손님을 태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시 통계를 보면, 서울의 평균 운송거리가 5키로 정도입니다. 이것도 야간과 주간을 합쳐서 그렇지 주간에는 아마 평균 운송거리가 3키로도 안될것 같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주간에, 특히 출근시간대 뺑이까면서 단거리 손님 태워봐야 1시간 매출이 2만원 나올까 말까입니다. 평균적으로 말입니다.
이래가지고 언제 돈을 법니까?
주간 12시간 근무해서 사납금 채우기 벅찰때도 많고 기껏해야 사납금에서 1~2만원 더법니다.
이래서 어떻게 삽니까?
혹자는 택시요금을 내려서 더 손님을 태우자고 주장하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서울시민들이 택시를 안타는 이유는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서 택시를 타면 오히려 더늦기 때문이고, 주로 단거리를 타기 때문에 택시입장에서는 돈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럴바에는 단거리 택시요금을 대폭올리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어차피 주간에는 단거리 손님 밖에 없는데, 주행요금을 올려봐야, 큰 도움이 안됩니다.
단거리 요금인 기본요금을 현재의 3000원에서 최소 5000원 이상은 받아야합니다. 이래야 출근시간대에 1시간 매출이 3만원이 나옵니다. 1시간에 6명을 태우면 3만원입니다. 이러지 않고는 절대로 해결이 안됩니다.
택시요금을 내려서 손님을 더태우자, 이런 주장은 저기 택시 20~30년 하고도 아직도 지금의 택시시스템에 대해서 모르는 자들의 헛소리입니다. 고등학교도 못나오고 대가리도 빠가인 자들이 주장하는 겁니다. 그런 병신들이 이 택시판에는 많습니다. 일반 택시기사뿐만 아니라 글좀 쓴다고 깝치는 병신부터, 조합에 들어가 조합밥먹는 자들 조차도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정신이 아닌자들입니다. 초등학교 대가리를 타고난 자들입니다. 지금의 택시의 문제점이 뭔지를 모른다는 겁니다. 과거에 손님 골라태우고 하루종일 손님 많았던 시절로 돌아가지 아런 소리입니다. 세상은 변했고, 시스템은 변했는데 대가리는 1990년대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감차를 주장하는 자들을 병신들입니다. 택시요금이 올라서 수요가 줄면 , 자연스럽게 감차가 됩니다. 스스로 알아서 정부에 바치는 놈들도 분명나타날 겁니다.
서울의 법인택시 거래가격이 5000만원이 넘어갑니다. 법인택시가 힘들다고 지랄하는데 그건 기사들 문제구요. 서울은 아직도 널널합니다. 부산이나 지방은 1인 1차제가 대부분입니다. 서울은 아직도 교대를 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가 넘처난다는 것입니다. 살만하다는 겁니다. 택시회사 사장놈들이 지난번 택시요금 인상시 매출은 10%도 안올랐는데 사납금을 24% 이상 올려버렸습니다. 왜 그놈들이 그런짓을 했을까요? 그래도 남는 장사란 겁니다.
택시가 30% 운행안해도 그만큼 택시기사에게 빼먹으면 되는 겁니다. 그놈들 속셈은 그런거지요.
회사택시 몰고 돈안된다. 손님없다. 죽겠다. 푸념하는 병신들만 병신되는 겁니다. 나같으면 때려치지요. 때려쳐봐야 갈때도 없고 이러니까 죽지못해 택시를 모는 것이지요. 그런 자들에게 무슨 서비스니 친절이니 이런 개소리를 하나요?
양완수 같은 놈이야.. 서울시에서 공무원 한다고 거들먹거리고 한달에 월급 500만원 이상식 정부세금 받으면서 호시절 보내면서 여기저기 접대받고 집에갈때 자기가 결정한 택시요금으로 싸게 집에가서 좋은 세상이지만, 왜 병신같은 택시기사들은 이 싸구려 요금에 택시를 몰면서 세상을 한탄할까요?
택시요금이 싸면 택시기사가 거지가 되는 겁니다.
택시요금을 내려서 손님을 더 태우자.이런생각을 하는 놈들은 저기 고등학교도 못나오 개병신 새끼들, 대가리에 똥만 찬놈들이 하는 것이구요. 감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택시 기사들이 감차를 주장한것 같은데 그만큼 이 택시모는 사람들중 대부분이 개병신이란 겁니다.
감차는 요금인상이 되면 자연스럽게 되는 겁니다.
솔직히 내마음 말해줄까요? 택시요금 인상되면, 감차가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요금이 오르면 수요는 떨어질지 모르지만, 택시기사가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아무도 감차하자는 얘기 안할겁니다. 서울의 택시가 많다는 것은 당신들의 착각입니다. 그건 옛날 과 비교해서 많아 보일뿐이죠.
나는 지금 서울의 택시 댓수가 정상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서울의 택시는 서울만 다니는게 아닙니다. 야간에는 대부분 경기도에 나가 있어요.. 수도권 2천만 시민의 발입니다. 서울의 택시는... 말입니다.
하여튼.
올해도, 서울시가 찔끔 올린 택시요금을 조합놈들에게 이렇게 신고하라고 할겁니다.
지난번 본인이 국철희에서 주장한 것이 있었는데, 택시요금 인상할때, 조합총회를 열어서 가부에 대하여 물어봐야한다, 이조항을 조합정관에 넣자고 했었습니다.
택시요금은 여객법에는 "운송사업자"가 신고한다고 되어 있지, 운송사업자 단체가 신고한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택시요금은 원래, 운송사업자가 신고하는 겁니다. 설령 조합이 신고한다고 해도, 조합은 운송사업자단체이지 운송사업자의 권리를 그들이 행사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에 의하면, 운송사업자인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물어봐야한다는 겁니다. 최소한 투표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운송사업자인 개인택시 기사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합니다.
그런데 지금 조합은 , 조합장인 이연수와 조합이사들이 싸인해서 택시요금을 신고하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불법입니다. 이 부분은 언젠가는 수정되어할 사안입니다.
조합원들의 조합총회를 열어서 택시요금 인상금액 신고에 대하여 투표로서 결정해야합니다. 그러지 않는한 불법소지가 높습니다.
이 택시요금은 택시기사들의 생존권이 달린문제라고 봅니다.
저기, 회사택시 사장놈들이야, 자신의 손해를 병신같은 기사놈들에게 전가하면됩니다.(사납금 인상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당신들 개인택시 기사들은 자신들의 권리(법적으로 신고할 권리)를 조합놈들이 행사하고 있음에도 입도 뻥긋 못하고 있습니다.
저기 고등학교도 못나온 병신들은 그것이 자신들 숙명이라고 떠듭니다.
내가 저병신들. 여태까지 글쓰고 그런것 다봤는데 이문제에 대하여 거론하는 놈들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병신이란 것이고, 그저, 감차해서 손님을 더태우자. 이런 주장이고, 개인택시 부제도 말도안되는 제도임에도 이걸 폐지하면 돈을 더 못벌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엔 개인택시 기사들중에 부제를 유지하고 떠드는 자들은 고등학교는 커녕 중학교도 못나온 병신들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런 대가리로 택시를 하고 있으나, 택시가 이렇게 당하는 겁니다.
정부의 인가를 받아서 영업하는 업종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택시와 비슷한 대표적인 업종이, 버스 운송사업이구요. 보조금 받습니다. 그리고 고속버스 운송사업, 관광버스 운송사업 이런거 다 버스회사에서 요금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비행기인 항공운수사업(kal 이런거). 해상운수사업(세월호 운행한 해운사등), 대부분의 운송사업이 요금을 신고합니다. 적자가 나면 시나 정부가 보조해줍니다.
택시는 보조해 주는게 없어요. 혹자는 가스에 주는 유가보조금 이야기하는데 껌값도 안되는 돈 줍니다. 한달에 20만원 되나요? 당신들이 택시요금을 싸게 받아서 손해보는 비용이 얼마인지 압니까?
한달에 400만원 순이익을 벌수있는데 200만원 벌까 말까합니다( 조빠지게 일하는 자들 말고 일반적인 경우) 하루 8시간 노동법 대로 근무하면 당신들 얼마 버나요? 열심히 일하지 않아서 돈을 못번다구요? 하루에 12시간 이상 영업하는 놈들이 병신들이죠. 그게 정상이고 그게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개병신이구요. 밤늦게 남자는데 조빠지게 400키로 500키로 뛰면서 한달에 400번다고 자랑질 하는 놈이 병신중에 상병신이구요.
왜 이렇게 택시요금을 통제당해야하나요.
분명히 힘은 있습니다. 개인택시 사업자는 힘이 있어요. 회사택시 사업자놈들은 전액관리제 위반이다, 불법사납금제 불법 1인1차제...서울시가 조질려면 조질 건수가 많아서 개기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개인택시 기사들은 떳떳하구요. 충분히 서울시 찾아가 양완수 멱살잡고 박원순이에게 삿대질하면서 따질 수있는 힘이 있는데도 이병신들이 안해요.
조합에서 따신밥먹고, 조합원돈으로 호의호식하고 일부 조합놈들은 뒷돈도 챙기고 이러니....
하여튼 택시요금은 대폭인상되어야합니다.
당신들은 병신이 아닙니다.
택시요금 내려서 손님을 더태우자 이런 유아틱한 생각은 버리세요. 감차도 지난 몇년간 병신짓거리 한거 아닙니까? 저기 서개련 내일모래 뒈질 늙은이들이 주장하는것 아닙니까? 택시 팔아먹고 집에서 손자봐야할 자들이 택시 몰고 다니면서 하는 헛소리가 택시기사들의 목소리가 아닙니다.
인간답게 살고싶지 않습니까?
거지새끼들 태우면서 굽신굽신..이래야 됩니까?
친절운동했던 몇몇 병신들이 요즘은 안보여서 기분은 좋은데 .. 올해는 정말 좀 달라져야한다고 봅니다.
택시기사도 인간답게 삽시다.
사회적으로 좀 존경받고 십시다.
택시요금이 현실적으로 인상되어야합니다.
감차는 요금을 현실화 시킨후 남으면 하면 됩니다.
뭐가 급하나요.. 택시가 많아서 돈이 안되는게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손님 많이 태워서 돈벌자?
며칠전 일요일 새벽에 그렇게 손님많아도 1시간에 2만원 밖에 못버는게 택시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첫댓글 좋아요
공감합니다!!!
딱보니 기본3300-3500에 130에100원정도나올듯
서울시가 190에200원을 고려하고 있는 마당에 130에 100원이 왠말이란 말이오???
@비츨거사 그건 조합에서 요구한인상안이지 서울시가 받아들인다고요?? 2013년에도 똑같이 인상요구했다가 빠꾸먹고 기본요금만 딸랑 600원올려서 3천원되었는데요??? 경기도가 추진하는 3천에 113미터 3100에 120미터 3200에 127미터중 같이갈것같은데요??
@스물여덟개인택시 일본은 144에 500원인데
우리는 왜 130에 100원으로 만족해야
한단 말이오
옆 동네랑 비교도 좀 해가면서
강력하게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비츨거사 제가요금정하는거아닙니다 ㅎ
동네택시는 기본요금인상이 유리하고
시전체를 영업구역으로 하는 사람은
주행요금 인상이 더 유리합니다
쥔장은 동네택시라 기본요금 인상을 주장하는 듯...
제가원하는바는 기본4500 주행 230 ,50초200 인할
요금내려서 손님 더 태우자는사람은 성남가서 경차택시하던 일진운수입사하심됩니다 (망해서 정부길회사로 넘어감 ㅋㅋ) 아님 대폐차시 경차택시로 바꾸던가
정부길이 하는 택시 회사에 대해 아시는게 있는지요? 거시기 하단 소리는 들었는데요.
@홍당무 상당히안좋은회사로만 풍문으로 들었소
그리고 멍청한게 택시의 주 적은 자가용인데 버스지하철하고 비교하고 버스지하철 못살게굴어야 택시가살아난다고 생각하는사람들많더라구요 택시의 주 적은자가용인데 심야버스 경전철반대나하지말고 자가용억제정책 (혼잡통행료차고지증명제등)이나하고 택시기사들도 택시말고 자가용끌면서 손님없다고징징대지마쇼
회사택시할때도 기사들자가용끌고와서 차고지에주차할데가없고 개인도보면 택시말고 자가용따로뽑는사람들도있는데 본인들도택시안타면서 손님없다고징징대는꼴이란(저는 개인택시안하고다른직업했다면절대차안삽니다 )
기본요금을 인상해야 느니
주행요금을 인상해야 느니 할 게 아니잖아요.
기본요금과 주행요금의 비율은 현재가 딱 좋습니다.
즉, 기본요금과 주행요금을 같은 비율로 인상하면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즘없잖아요 ㅎ
좋은글입니다....
기본요금은 대폭인상해야... 단거리 기본요금 손님 승차거부 줄어듭니다...
막히고 시간 많이 걸리는 어정쩡한 구간... 시간만 많이걸리고 돈안되는구간등 승차거부 줄일려면...
시간속도 병산 속도를 15km에서 최소 30km이상으로 올려서.. 지금보다 요금이 더나오도록 해서
장거리 안막히는 간선도로 고속도로운행과 비교해서 차이가 덜나도록 요금수정이 되면
자연스럽게 승차거부 줄어듭니다.
똑같이 1시간 열심이 일해도 단거리 막히는길운행하면 15000원에서 2만원벌고
장거리 안막히는 간선도로 고속도로 타면 시간당 3만원에서 잘하면 4만원 5만원도 가능하다보니
손님골라태우고 승차거부하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공감100%~~~~~
이번 요금조정땐 부득이 주행요금 인상을 포기하더라도 기본요금 대폭인상과 인원할증요금체계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을 확실히 만들어 놓은 다음 나머지 인상안들을 요구해서 관철 시켰으면 합니다.
아 인원할증 경유지할증도 확실하게 만들어져야 됩니다.
서너명타서 따로따로 목적지마다 돌고 돌아 내려주면 요금 5천원전후...
그렇게 운행하면서 지들끼리 떠드는말 내가 요금주는데 가달라고 하면 당연히 가야지 주절주절...
감사하기는 커녕 조선시대 대감마님 하인부리듯 갑질하는 손님들 때문에라도...
지들이 돈이 있으면 얼마나 많이 있으면 그런 갑질을 하는지
기본2명까지 3명부터 천원씩 인할되고..
1회 경유할때마다 기본요금만큼 할증..
최종 목적지까지 경유횟수만큼 요금추가해야 됩니다.
공감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