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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을왕리해수욕장 주차요원..
뛰자뛰어 추천 0 조회 1,556 15.07.16 14:4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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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6 15:24

    첫댓글 가끔 해 볼까라는 의미는 주말이나 불규칙적으로 내가 시간이 될때 알바로 하겠다는 뜻이지요?

    가끔 구인 오더 올라온다는 얘기는 아주 좋은 일자리는 아니라는 겁니다.
    좋은 자리면 기존에 하던 분들이 잘 그만 둘리도 없고, 설사 사정이 있어 그만 두더라도 기존에 하던 사람들이 잘아는 지인으로 이미 채웠을 겁니다.
    좋은 자리는 바깥에서 사람을 구하지 않고, 내부에서 알음알음으로 채우거든요.

    직접가서 물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 사정 이야기하고, 저쪽 근무환경도 직접 살펴보고 들어보고요.

  • 15.07.16 15:22

    정확하신 말씀이십니다 ^^ ...

  • 15.07.16 15:49

    야쓰~답변 시원함.

  • 15.07.16 16:39

    주차요원 매뚜기도 한철 아닐까요? 해수욕장 개장해서 피서철 끝나면 필요없는 주차요원일듯 합니다...알아보고 선택하세요.

  • 15.07.16 18:04

    뒤져요 때양볕에 하루만 일하면
    베트콩됩니다 일은 안해보았으나
    가끔 갈때보면 주차요원의 영혼없는 손짓에 콜온라오는게 저일이이구나
    바로 알수있어요

  • 15.07.17 00:53

    베트콩 이 무슨뜻인지요 베트콩은 아프리카인처럼
    검다는뜻인가요

  • 작성자 15.07.16 19:04

    역시 이 넘의 카페는 질문할 곳이 안되는군요.

    가끔 올라오는 거야 주차요원이 쉬는 날 올릴 수도 있는거고..
    메뚜기도 한철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상관없이 주말에 올라옵니다.
    그리고 주차요원 물론 힘들겠죠.
    그런데 대리기사는 쉽나요??

    참.. 답변들이라고는 쓸데없는 소리들만...
    정말 이넘이 대리기사들 지긋지긋.........
    뭐.......... 뭐라고 하려면 하세요.
    그까짓 거 난 신경 안씁니다~~ ㅋㅋ

  • 15.07.16 19:39

    이러한 인성을 가진 사람을 키운 부모나 이 사회가 참 문제가 많습니다.

    주말에만 올라온다고 자기만 알고 있으면서 질문 합니다.
    가끔 올라오는 거는 자기도 사정 잘 모르면서 추정 합니다.
    자기 원하는 답변이 없다고 쓸데없는 소리들만 한다고 불평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거는 대리기사들 지긋지긋 하답니다.

    본문과 본인의 댓글 내리지 마세요.
    본인의 인성이 잘 드러난 아주 좋은 글입니다.

  • 15.07.16 19:59

    그지역 주변에 사시니 그지역 특성을 어느분보다
    더 잘아시는분이 질문은 왜 하셨는지....
    어느 답을 원하시나요?

  • 15.07.17 03:46

    누가 정답을 줄까요 수백 수천의 답글 중에서 하나라도 건진다면 대박 이지요
    반응 없는거 보다는 차라리 악플이 백배 나은 일인데,,
    근처에 있는 님이 더 잘 아는 특징을 불틀정 다수에게 물어본 님이 어떤 답을 바라고 계셧나요
    직접 일하다 그만둔 분을 찾으셧나요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글 올라 온다고 글 올리는 사람들 욕하는거,,,애당초 욕 할라고 작정하고 하나 걸려라 하는 맘으로 글 올리신거라고 판단 되어 지네요,,,,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일때 그 혼란 속에서 본인의 정답을 만들어 내는거지 본인입에 맞는 글만 올리라는건 차라리 안하는게 더 낫습니다,,,정성껏 소신대로 글 올리신 분들께 모욕하는 행위 입니다,,,,

  • 작성자 15.07.17 08:58

    @우리형 하하... 그냥 웃지요...
    다른 소리에도 댓글 달까하다가 시간낭비일 듯 하여... 빠이~~~~ ㅋㅋㅋㅋ

  • 15.07.16 21:30

    웃기는 인사로세..횐님들리 댓글 달 의무가 있는것고 아닌데..궁금하면 지가 발로 뛰던가..한심종자로세..헐

  • 15.07.17 01:08

    병시ㄴ일세~ㅋ

  • 15.07.17 01:48

    또라이구만. 질문올리구 지 혼자 해석하구 할라믄 하던가? 하루쟁일 뙤약볕에서 서서 손짓발짓 으루 호객을 해봐야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알지.

  • 15.07.17 05:54

    을왕리가면 호객은 맡아서 하는사람 있구요 주로하는일이 발렛인데요 주차공간이 가게마다 정해진 공간이 있기때문에 그 공간에 주차를 고르게 해야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차들이 자주 들락날락거리다보니 빼고박고를 많이 합니다. 예전에 한번 했다가 그랜저 xg살짝 부딛혀서 10만원에 쇼부치고 영수증받고 마무리 한적 있는데요 드리고싶은말은 안하는게 낫습니다.

  • 작성자 15.07.17 08:19

    하하.. 역시나..
    댓글 두개 정도 빼고는 모두 쓸데 없는...
    예나 지금이나 이 카페는 여전합니다.
    한결 같아 좋네요.... ㅋㅋ

  • 15.07.17 15:39

    가지가지한다....ㅎㅎ ..

  • 작성자 15.07.17 19:01

    @공터 오이오이한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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