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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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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6월 23일 토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하 얀 비 추천 0 조회 494 07.06.23 01:4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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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3 04:35

    첫댓글 그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쌓아가는 것이라면 방황하고 떠돌던 외로운 유마의 영혼 이곳에서 영원히 머물고 싶습니다. 영혼의 양식만 채우다 보니 배가 고프네요.비빔냉면으로 오늘 점심 .............ㅎㅎ 밖에서는 별이가 운동가자고 난리네요. 오늘도 은혜로운 하루 되소서................

  • 07.06.23 08:47

    맛있겠네요. 집에 열무가 맛있게 익었는데 한번 해야겠네요. 하얀비님께서도 식사 거르지 마시소. 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요

  • 07.06.23 09:16

    어머~맛나는 음식들이... 주말에 휴일에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항상 좋은글 감사해요...해피하시길....

  • 07.06.23 10:23

    오랫만에 오전에 시간이 났네요~~~ 따뜻한 커피를 한잔 들고 예쁜 음악을 듣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냉면,,,맛있겠네요. 늘 감사해요~~~

  • 07.06.23 10:31

    당연 나도!!!!!!!!!!!!!!오늘의 메누는 냉면.............

  • 07.06.23 13:48

    오늘은 메뉴이외에도 진수성찬이네요... 나도 열무냉면으로 가지고 갑니다. 주말엔 머하시나요?

  • 07.06.23 17:08

    이른아침 열어보고 배가 넘 고파서 닫았다가 점심 냉면 ~~먹구 다시 들어 왔네요 주말마다 기다려 져요 하얀비님이 준비해주신 메뉴~~오을은 뭘까?라는 궁금함에...감사 하구요 한주 수고 많으 셨네요, 장마에 피해 없으시길 바라고 웃음웃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빌어요*^^*

  • 07.06.23 17:15

    하얀비님 맛있게 먹고 갑니데~~이 고운 하룬 되세요..^*^

  • 07.06.23 17:37

    인생은 흐르는게 아니라...채우는 것이다.............^&^ 좋은 글귀네요. 맛있는 비빔국수 우리집에도 준비 중입니다

  • 07.06.23 20:32

    눈 요기 잘하고 그저 있으러니 혀 끗맛을 잊을수가 없어 메밀 소바를 먹고 왔는데 그 본맛이 아니든군요*^*비님은 맛있게드시고 비오는 주말을 행복 하고 건강하게 지네십시요^^*^^

  • 07.06.24 08:28

    잘먹고 감니다~~~~~

  • 07.06.24 10:05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되시길...

  • 07.06.24 13:06

    ㄱ여러가지 국수가 있네요..자주 이런 좋은 자료 보내서 주시는 하얀비님! 감사 합니다. 장맛철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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