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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이어갑니다.대표이사 잠시 쉬었다가 간다고 했지요.다음으로 하마대표께서 한 말씀 해 주시지요.''음''나는 하마다.나에게 이런 자리에서 한 마디 하라고 하는데 그럼 대표로서 한 마디 하려고 합니다.솔직히 인간은 싫습니다.우리 하마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어제만 해도 한 하마가 시체가 되어 물에서 둥둥 떠내려 가더군요.이게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인간의 짓이라고 했습니다.
''아니 하마가 무슨 먹을게 있다고 하마는 돼지 치급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싶어도 인간은 하마를 돼지 치급하고 그 잔인 무독한 총을 가지고 쏜 것이지''''도데체 인간은 왜 그런거야 우리는 하마라고 우리는 하품만 하고 마음데로 행동을 안 한다고 그러니까 우리는 인간에게 눈꼽만치의 손해를 안 준다고 그런데 왜 인간의 고기가 되야 하는데 왜냐고??왜냐고 인간들아''''''
하마팀장은 지금 오버를 하고 있다.인간을 너무 모라 붙이고 있는 것이다.인간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줄을 망각하고 만 것이다.오늘 인가대표는 없다.그래서 이작자가 한 마디 해주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오늘 하마는 무슨 소리를 더 할지 모르는 것이다.그래서 이작자는 하마의 다음 소리를 듣지 않기로 하고 잘라버린다.
다음대표께서 말씀해 주시지요.하마는 이작자를 물어 죽이고 싶다.
하마 알기를 장기판의 졸오 하나'""""하고 말이다.그러나 하마는 조용히 있을 수 밖에 없다.다른 대표들이 꼬라보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사자,호랑이 같이 꼬라 보니까 하마도 입을 꼭 다물고 꿀 먹은 벙어리 처럼 눈치를 살피면서 조용해진다.다음은 공포의 동물 악어가 한 마디 해주시기 바랍니다.''뭐라고 내가 공포의 동물이라고?"''왜 나를 나쁘게 하는데 내가 얼마나 인간에게 유익한 것을 주는지 몰라서 하는 말이야?""
동물은 죽어서 무엇을 남긴다고 했지?"""가죽이요"""그래 알면서 그래 나는 가죽때문에 죽을 맛이라고 왜 내 가죽이 그렇게 좋은지 나도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고""""인간들은 내 가죽을 죽도록 노린다.내 가죽이 무척 비싸기 때문이지'''물론 다른 동물의 가죽도 비싸다.저 쓸모없는 하마 가죽 빼고는''''잠깐'''자존심을 건두리지 말라고 했는데'''자기애기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괜히 소란피우지 말고'''악어는 소란을 피우는데 문제가 많은 동물이다.어쩔때는 하마에 영역에 들어와서 하마들에게 엄청 스트레스를 주는 동물이 악어인 것이다.그리고 지금도 하마를 무시하고 있다.가죽을 들추면서 말이다.하마는 입을 벌리려고 한다.너 오늘 끝나고 남어"""속으로 하는 말이다.지금은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낼 장소가 아닌 것이다.그리고 호랑이 사자가 두 눈을 뜨고 꼬라 보고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는 것이다.
호랑이.사자 명성을 하마도 잘 알고 있는 것이다.그들이 화가 나면 정말 무서운 존재임을 본능적으로 아는 것이다.그리고 사실 사자에게 당하기도 많이 당했다.사자들 하마가 물속에 있을 때는 건두리지 않지만 육지에 올라와 풀을 뜯을 때 공격을 하는 것이다.하마는 속으로 악어를 작살내고 싶다.그러나 오늘만은 참고 또 참는 것이다.
우리 악어는 정말 좋은 일을 많이 한다.인간의 말씀을 듣고 산다는 것이다.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말을 그래도 실천하면 살고 있는 것이다.그러니까 우리가 공포의 이름을 얻은 것은 인간을 위한 것이다.초식동물들의 대이동 때 수 많은 누우와 얼룩말을 잡아 먹어서 이런 명성을 얻었느지 몰라도 우리는 이 동물들을 잡아 먹어 주므로서 인간들에게 좋은 가죽을 남기는 것이다.
그런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들 우리같이 경제에 도움을 주는 동물이 얼마나 있는가?"""사자,호랑이 그 가죽을 실용성있게 쓰지는 못 하는 것이다.지금 악어는 흥분하고 있다.하마의 자존심을 건두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이제 대 놓고 사자,호랑이의 자존심을 건두리고 있다.사자,호랑이 동시에 입을 연다.너 끝나고 남어'''
이 소리를 들은 악어 잠시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저 여기서 끝나고 먼져 집으로 가면 안되요.사자,호랑이 무서워서 어디 말을 할 수가 있나""""""지금 악어는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그러자 이작자가 나선다.자 자 진정하시고 여기서는 개인적인 감정은 삼가 부탁드립니다.개인적인 감정은 집에가서 하시고요.지금은 대표이사들 입니다.대표님 다운 면모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악어님의 말씀은 이만 듣기로 하고 다음 대표님께서 한 마디 하시지요.다음은 어느 분이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곰님께서 한 마디 해 주시지요.?그래 내가 한 마디 하지''''우리는 곰이다 흔히들 미련하고 누린 자를 보고 곰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왜 인간은 편견을 가지고 사는지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솔직히 인간이 잘 나면 얼마나 잘 났어?""""""인간아 니들 맨 손으로 연어를 잡을 수 있어?""""못 잡자나'''
그런데도 왜 그렇게 자만한 거야?""""우리 그렇게 만만한 상태가 아이야''''그런데도 우리는 참고 사는 것이라고'''인간들이 우리를 얼마나 못 살게 하는지 잘 알지"''''우르사를 만든다고 우리 곰을 얼마나 확대하는지 잘 알거야?""""우리 쓸개가 그렇게 좋은 지는 내가 의학 공부를 안해서 잘은 모르지만 얼마나 우리 쓸개가 좋으면 우리를 이토록 확대를 하면서 까지 돈을 벌여고 하는지 우리가 곰이니까 참지, 사자나 호랑이는 참지 않았을 것야""""
당장 밤에 집으로 처 들어가 다 물어 죽였을걸"""""쓸개를 빼먹는데 참겠냐고"""""이 발언은 어마어마한 발언이다.지금까지 이렇게 인간의 잔혹성을 직접드러내 동물은 없기 때문이다.물론 인간이 나쁜 것은 안다.그러나 이렇게 정밀하게 설명하면서 그 이익성을 위해 확대한다는 것을 밝힌 것은 인간도,동물도 충격인 것이다.
그리고 다른 동물의 자존심을 건두렸는데,이것도 일리가 없는 말이 아닌 것이다.쓸개를 빼먹는데 어는 동물이고 참고 살 수 있겠는가 이것은 동물 확대 1호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물론 인간은 개고기 쓸개 까지 먹는 것은 알고 있다.그러나 지금의 동물들은 양육강식에 최고 권위에 있는 동물들이 아닌가""""""강한 동물의 쓸개 까지 먹고 산다면 이것은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짐승 그 자체인 것이다.
물론 인간은 쓸깨 뿐만아니라 뱀도 먹는 것이 인간이다.그러니 지금 말하는 곰의 뜻은 의미 심상한 뜻이 내포되어 있다.확대를 받으면서도 참고 산다는 것이다.이것은 인간을 인정한다는 것이다.인간의 권위를 수용하고 그것을 받아 들이고 산다는 것이다.이것은 인간을 위한 삶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인간을 위한 삶이란 말인가?"""그럼 동물을 위한 삶이면 말이 되지를 않는 것이다.이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주권인 것이다.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인 것이다.다스리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주권'''''그러나 인간은 잘 다스리지를 못 했다.그리고 잘 번성시키지를 못 했다.그래서 오늘 대표회의가 열린 것이다.곰은 이해를 한 것이다.그래서 희생양이 된 것이고,그래서 쓸개까지 다 빼준 것이다.
흔히들 사랑하면 쓸개 간을 다 빼주서라도 살린다고 하지 않는가""""곰은 우리의 간을 위해 모두 줄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이고 이를 이용한 것이 인간인 것이다.인간은 곰에게 감사를 했으면 좋았을 것을 곰을 좀 더 사랑하고 아껴주었으면 좋았을 것을''''미련한 놈 '''곰 같이 미련한 놈이라고 너무 놀린 것이다.인간의 잔혹성을 잘 두러내고 있다.
'''아 그만하자 곰은 지금 눈물이 나려고 한다.'''''감정이 너무 북받쳐,너무 속이 상해 눈물이 눈에서 글썽글썽 맺리고 있다.흔히들 인간들은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자기들은 감정이 풍부해 눈물도 많이 흘리고 또 웃기도 한다고 한다.그러나 동물들이 울고 슬퍼하고 웃는 것에 감정은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이렇게 보면 인간은 너무 이기주의 적인 생각이 깊이깊이 박혀있는 것이다.
이런 상태가 되자 사자,호랑이 곰에게 한 말이 미안하다.너 오늘 끝나고 남어'''취소라고 말 하고 싶어도 이미 나간 말은 돌이킬 수 없다.그래서 사람은 말을 절대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한 번 입에서 출발한 말은 영원해 돌아오지 않는다.그리고 영원히 도리킬 수 없는 것이다.실수를 했든 명언을 남겼든 이것은 이것으로 시작이자 끝인 것이다.
분위기가 고요하다.아니 침묵이 잠시 흐른다.모든 동물대표들 곰의 말에 너무 심장오묘한 것이다.심장에 다가오는 말인 것이다.그래 우리도 결국 인간을 위한 삶인 것이다.그것을 누가 부인 할 수 있는가""""그럼 그것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우리는 불쌍한 존재인가 아니면 동물 나름데로 행복이 있을까?""""잠시 동물에 행복에 대해 생각 좀 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동물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시간 잠시 생각 좀 해 보겠습니다.''동물의 행복이가''음'''동물의 행복은 이것이 아닐까요.?새끼들의 아름다움''''''모든 동물의 새끼는 예쁘고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이것을 보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요?"""""아 그럴수도 있내요.그러니까 결혼이 동물의 행복이 될 수가 있내요.인간으로 말하면 가족이겠내요.
'''야 이작자 이제 그만 좀 하지""""왜 자꾸 사람을 인간인간 하는데""""?그대는 누구인가?""""내가 왜 사람을 인간인간 할까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라고 하지"""사람같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인간인간 하지""""""뭐라고 그러는 너는 사람답게 산다고 해?"""""도데체 너는 누구냐고 왜 나를 못 살게 하는데?"""그래 그만하자 내가 너를 사람으로 안 보는데 너도 오즉 하겠냐''''그래 인간이든 사람이든 알아서 하고 나는 더 이상 관섭은 안 할라고 한다.
죽이되든,밥이되든 니가 알아서 하고 나는 투명인간 처럼 사라진다.지도 인간이면서 왜 나서서 사람을 인간으로 만들려고 하냐고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여"""""? 이작자 니도 참 뒤끝 오래간다.아직도 나올 대표가 너무 많은데 쓸때 없는 소리나 하고 있고"""""참 답답하다.참 한심하다.아 다시 쉬고 싶다.그러나 계속 쉴 수는 없다.
그래서 다음 대표에 말씀을 듣기로 하겠습니다.저는 늑대대표 입니다.흔히들 남자를 늑대라고 하는데 저는 그 뜻은 잘 모르고요.왜 우리가 인간 남자에 대상이 됐는지 그 이유를 좀 물어봐도 될 까요.어떻게 보면 불명예스러울 수가 있자나요.오해가 있으면 풀고 나갔으면 좋겠습니다.살다보면 오해도 있을 수 있자나요"""
지금 늑대는 이상한 것을 묻고 있다.분명 맞는 사실을 부인하려고 하는 자기도피라고 할 수 있는것이다.
물론 이 이미지가 안 좋은 것은 사실이다.그래서 늑대는 이 안 좋은 회피하려는 의도가 조금 보이는 것이다. 그럼 그 사실을 잠깐 밝히기로 하자.남자가 늑대 같다는것은 무슨 말인고 하니,남자들은 바람을 핀다는 것이다.그리고 여자를 노린다는 것이다.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다는 것이다.여자를 보면 정욕을 채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는 늑대 같다는 것이다.늑대들은 잡아먹으려는 본성이 강하다는 것이다.몰론 이것은 동물적 본능이지만 인간은 그래서는 안 된 다는 것을 교육으로,공부로,도덕으로 ,하나님 말씀으로 배우는 것이다.그래서 인간은 윤리라는 교육이 있는 것이고 인간은 사회질서가 있는 것이다.그러나 인간은 이 교육을 배우면서도 늑대가 되는 것은 동물적 본정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그래서 인간은 도덕을 윤리를 질서를 깨는 것이다.
늑대는 당황한다.이작자가 정확하게 자기들의 행동과 습성을 밝히니까 그리고 인간들이 왜 그렇게 자기들 처럼 되는지 알게 하니까 할 말이 없는 것이다.늑대는 잠시 머뭇 머뭇하다가 입을 연다.잘 알겠습니다.이제 확실히 무슨 뜻인 줄 알겠습니다.그럼 우리가 진정 나쁜 놈인가요?""""아니 누가 그랬어요.이것은 비유입니다.늑대들은 필요합니다.질서를 잡아주고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늑대 당신들 입니다.
''늑대 늑대 하지 말지"""늑대 갑자기 성을 낸다.이작자가 늑대 늑대 하니까 왠지 기분이 안 좋은 것이다.
어떤 남자가 있다.그 남자보고 늑대 늑대 하는 것 처럼 들리는 것이다.이작자 다시 기가 죽는다.'''늑대가 입을 연다.우리는 양을 잡아 먹는다.그렇하고 양을 멸종시키지는 않는다.우리도 조절 능력이 있는 것이고 우리가 늑대라고 해서 아무나 다 잡아 먹을까?""""
우리도 살 만큼 잡아먹지 배가 부른데 또 잡고 또 잡을까?"""아니다 우리도 배가 고파서 잡는 것이다.그러니까 우리가 주릴 때 배가 고파 양을 잡아 먹는 것이다.그러니까 우리도 살기 위한 것이고 우리가 잡아 먹어줘야 질서가 잡히는 것이지.이작자 말했지 질서를 위해서도 우리가 필요하다고 그 말이 맞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이상한 행동을 한다.우리보다 더 한 것이다.그래서 우리가 오명을 쓰게 된 것이다.
인간은 바람을 너무 많이 피는 것이다.그래서 여자들은 진짜 진짜 하는 것이다.하도 남자들이 속이고 바람을 피우니까 진짜 진짜 하는 것이다.너무 속았기 때문이다.총각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유부남인 것이다.
부자인 줄 알았더니 사기꾼인 것이다.사랑인 줄 알았더니 돈을 도린 것이다.아주 남자들 꼴갑을 너무 떨어 이제 늑대라고 해도 무방 할 정도다.
늑대애기는 그만하자.다음으로 넘어가자 듣기도 싫다.다음대표 나와주세요.다음은 나무 타기에 일인가 표범입니다.표범님은 어떤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제가 나무타기에 일인가라고 소개를 했는데 그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유를 알게 되면 참 비참합니다.땅에 설 자리가 없어서 이렇게 나무위에서 살게 된 것이지요.그리고 그 이유를 제공한 것은 인간이고요.인간들이 땅을 점령하자 너도 나도 땅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땅에 설자리가 없어진 것이지요.
하이에나 우리는 죽어도 땅을 내 줄수 없다하고,멧돼지도 우리도 죽어도 땅을 내 줄수 없고,그램에도 설 자리가 없어서 결국 땅속으로 들어가고 말았으니 그 때에 땅점령 사건은 치열 치열 그런 치열이 없었지요.땅 아니면 죽음이었으니까 굉장했지요.우리는 눈물을 흘리면서 나무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원숭이 들이 얼마나 난리 법석을 떠는지 온동네가 다 떠내려 갈 정도였으니 원숭이의 소리소리 지르는 소리 '''우리 집은 절대 안돼''''''우리 나무를 뺏지 말라고 얼마나 아우성을 치는지 저는 열 받아서 원숭이들을 작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원숭이들은 저를 보면 난리난리를 치는 것 입니다.물론 제가 원숭이도 잡아 먹지요.그러나 그것보다 더 아우성을 치는 것은 자기 집을 좀 뺏지 말라는 원인입니다.인간이 땅을 점령하고 생긴 일 이지요.저는 인간의 대단함에 놀랍습니다.그 깊은 정글을 아파트라는 놀라운 빌딩으로 세울 줄은 꿈에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인간이 머리가 좋은 것은 알지만 우리의 영토 정글까지 도시화 시킬줄은 정말 몰랐습니다.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정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그렇게 되면 땅에서는 못 사는 나 표범은 세상을 이별해야 겠지요.이것이 마지막 낙원이구나 이제 남은 정글이 마지막 낙원이구나 하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멀리 보이는 아파트 불빛만 보아도 가슴이 철컹하고 내려 앉은 기분입니다.
표범에 마지막 낙원이라는 소리를 들은 모든 대표동물들은 갑자기 슬퍼진다.표범이 너무나 아픈 소리를 한 것이다.마지막 낙원이라고 한 말은 최후에 말이다.이제는 갈 때가 없는 것이다.어디를 가도 마찮가지다.어는 곳에도 아파트가 없는 곳이 없다.전 세계가 문명이 다 들어간 것이다.그래서 이제 어디로 갈 수가 없는 것이다.새로운 가정을 끄릴 공간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동물의 행복 새끼를 낳고 기르며 그 기쁨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럴 공간이 없는 것이다.새끼를 낳고 기르며 자라게 할 공간이 없어서 이제 새끼를 낳아서도 안 되는 것이다.이것은 분명 불행이다.이런 불행은 최악에서 오는 현상이다.이것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가?"""바로 인간인 것이다.'''표범은 오늘 핵심을 말했다.근본의 원칙을 꾄 인간의 심장부를 찌르고 있다.
동물대표들 눈을 감고 머리를 숙인다.할 말이 없다.더 이상 인간을 망치해 두고 싶지가 않다.표범의 말을 들으니 인간이 밉고 인간을 확 물어 죽이고 싶다.동물의 행복을 깬 인간들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갑자기 너무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좀 진정시켜야 한다.인간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표범이다.다른 동물들은 인간을 인정하고 들어갔다.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고 인간에게 권리를 준 것을 인정하고 들어간 것인데 표범은 자기 집을 얻기 위해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고 인간을 미워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더 큰 문제를 들고 나오기 전에 표범대표를 진정시키고 다음 대표의 말을 들어보려고 한다.이런 말을 해 달랬다.4월1일이 있자나요.''''좀더 나무를 많이 많이 심어 절대 밀림이 정글이 사라지지 않게 하겠습니다.''정말 정말''진짜''표범도 하도 당해 여자와 같이 의심적은 말에 확인하는 말을 한다.그럼 진짜지 나 이작자는 식목일날 나무 100그루을 심을 것을 맹세합니다.'''''뻥쟁이'''100그루는 고사하고 한 그루 만이라도 심어다오''''''
이작자는 뻥쟁이가 됐다.동물들도 이작자의 말을 믿지 않는다.너무나 뻥을 많이 쳐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것이다.이작자는 실천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말만 하지 실천하는 것이 없는 것이다.그래서 사람들도 입만 살았다고 한다.뇌가 입에 있다고 한다.생각이 없이 말을 한다고 한다.이작자가 이렇게 변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죄 때문이다.이 작자는 죄가 너무 많다.머리털 보다 죄가 많은 것이다
그러니 누가 이작자를 믿고 살겠는가?"""""표범도 이작자를 안 믿는다.그리고 솔직히 식목일날 표범을 위해서 나무를 심는 다는 말은 거짓말이다.인간들 살기 위해서다.결국겠범에 날카로운 감각에 들어나고 마는구나''''!그래 내가 왜 표범까지 신경을 쓰겠어'''''동물까지 생각하는 것은 내 영역이 아니다.동물문제는 동물애호가가 신경을 써야 하고 배운 사람들이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자연환경단체에서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밀림이 사라지든,정글이 살아지든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표범이 나무에서 살든 땅에서 살든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냉정한 말을 하자 표범 이작자를 꼬라 본다.'''너 오늘 이 회의 끝나고 남어""""물어서 나무에 매달아 버리겠다는 생각이다.속어로다 현실적으로 으르렁 거리고 그렇게 한 다고 하면 이작자 분명 표범을 가만두지 않고 악어에게 부탁 치타처럼 물어 물속으로 끌고가 잡아 먹으라고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그래서 표범도 표정만이지 입을 다물고 있다.
다음대표 엄숙한 가운데 입을 연다.이는 바로 치타다.세계에서 제일 빠른 동물 치타'''공기를 가른다.바람을 가른다.너무 멋지다.저렇게 빠를 수가 있을까?"""몇 초가 지나면 입에 동물이 잡혀있다.세상에서 제일 빠른 동물에 입에서 나오는 말은 과연?""""할렐루야"""뭐 할렐루야"""??????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있습니다.내가 내가 된 것은 내가 아니고 하나님의 솜씨 그 자체입니다.어찌 동물 스스로 이렇게 빨리 달릴 수 있겠습니까?""""
저는 신의 작품을 인정합니다.제가 공기를 가르고,바람을 가를 수 있는 것은 저의 신체상에 구조입니다.꼬리가 중심을 잡아주고 저의 허리가 유선형으로서 바람을 가르게 하지요 그리고 저의 날씬한 몸메가 공기를 가르게 하지요.저는 항상 할렐루야를 외침니다.''자 여기서 동물이 신앙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동물도 신을 아는 것이다.그렇다고 해서 신을 섬기지는 않는다.다만 신께 감사한다는 것이다.할렐루야는 신께 감사한다는 것이다.그럼 인간은 절대 미워하지 않게내요.?
신께 감사한다면 인간을 미워할 이유는 없겠지요.그렇지요.인간은 나약한 동물입니다.인간도 알고 보면 참 볼쌍한 인생입니다.인생은 고난을 위해서 낳다고 하자나요.인간들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돈을 벌기 위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 얼만 힘든 일을 하고 있습니까?"""이마에 수 많은 땀을 흘여야 하고,수 많은 고민과 생각과 슬픔과 걱정과 끝도 없는 갈등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보면 인간은 참 불쌍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결과가 너무 안 좋다는 것입니다.지옥이라는 곳이 있어 그 곳으로 가야 한다고 하자나요.지금 뭐야?"""치타가 모르는게 없다는 것이 말이 돼?"""""왜 갑자기 치타가 이런 능력을 갔게 된 것일까?
이런 능력을 주신 것은 하나님이시다.하나님은 뱀을 사용하신다.물론 하나님은 곤충도 사용하신다.모세가 열가지 재앙을 일으킬 때 많은 곤충들이 사용됐다.파리,이,메뚜기들 까지도 사용하신 하니님이시다.
오늘 치타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치티가 늘 울기 때문이다.치타는 잘 운다.그러니까 치타는 간구를 잘 하는 것이다.치타는 빠르기는 하지만 사자나 하이에나 같은 동들들에게는 위험을 느낀다.그래서 언제 목숨을 잃을 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르며 지켜 달라고 소리를 하는 것이다.이제는 동물도 알아야 한다.
강한 자가 강한 것이 아니고 약한 자가 약한 것이 아니다.하나님의 보호가 있는냐 없는냐에 달여 있다.
치타는 특이한 동물로 인정하고,다음대표를 소개한다.이것은 의문의 동물이다.새도 아니고 짐승도 아니다.아니 분명새다.그런데 너무나 크고 놀라운 힘을 가진 새다.바로 바로 타조다.''음, 앞에서 놀라운 대표들의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동물과 인간, 그리고 새와 인간,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 줄을 알았습니다.
이 차이는 언어입니다.저희들은 말을 못 하지요.그러나 오늘 이작자가 말을 할 수 있는 통로를 열었는데 말을 듣고 보니 정말 감탄 그 자체였습니다.오묘한 관계를 가지고 사는 동물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새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관계입니다.우리는 누구를 만나는냐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저는 타조로소 타조라는 새들과 짝을 이르고 살고 있습니다.
거기서 만나고 거기서 자라고 거기서 살고 죽는 것이지요.그러나 인간은 새로운 문명속에서 누구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살줄 모르고 삽니다.생각처럼 살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어느 한 정된 공관속에서 사는 사람은 누구를 만나는냐에 따라 그 삶은 행복 할 수도 있고 불행 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타조는 타조를 만납니다.타조가 독수리를 만나지는 않습니다.
만약 독수리가 타조를 공격한다면 타조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타조는 타조 나름대로에 삶이 있고 독수리는 독수리에 삶이 있는 것이지요.타조는 친구가 없습니다.타조는 타조를 만나서 사는 것입니다.고양이 하고 강아지가 어울려서 살지는 몰라도 우리는 타조만 만나서 삽니다.우리의 삶은 정해진 것입니다.그러나 사람은 정해진 삶이 없습니다.내일일을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그래서 인간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좀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좀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사람은 배우는 것입니다.이것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언어에서 나온 것입니다.언어를 사용하므로 사람은 좀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것이지요.타조는 타조로서 끝입니다.타조가 공작이 될 수는 없습니다.타조가 이상한 새가 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지 이상하다 타조는 지금 자신을 너무 강조하고 있다.무슨 일이라도?"""타조는 눈치를 챈 이작자를 바라본다.
그리고 입을 연다.우리는 날개가 있지만 날지를 못 합니다.우리가 날 수만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 그런가요?""""그렇지만 엄첨 빠르자나요.새가 그렇게 빠르다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아닌가요?"""그래도 우리는 많이 잡혀먹힙니다.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상태가 썩 좋은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차라리 느리더라도 날수 있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솔직한 심정을 말하는 것은 저희들의 삶은 그렇게 순탄하지가 않아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까?"""포식자들의 횡포가 있습니다.''포식자들의 횡포"""'이말을 들은 최고 권위자들 눈이 동그래진다.또 우리의 자존심을 건두리는 거야?""""사자,호랑이,치자,표범 이들은 타조를 잡아 먹는다.동물 권위자들은 타조가 계속 말을 안 하기를 바란다.그리고 이작자 빨리 다른 동물의 대표자를 세워 말을 듣게 했으면 좋겠다.이제는 타조는 타조로소 끝나는 것입니다 라는 말은 듣기가 거북한 것이다.
이것을 눈치챈 이작자 바로 다음 대표를 부른다.다음은 독수리가 입을 열여고 한다.우리는 하늘에 왕이다.우리를 건두릴 동물은 아무도 없다.그래서 우리는 행복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그 행복도 잠시 인간
때문에 짜증이 난다.인간들 산을 정복하기 시작 하면서 우리의 영역까지 당당하게 정복하고 마음 먹으면 우리의 새끼를 잡아가 이상한 짓을 한다.''뭐라고 하더라?"''독수리 사냥'''우리를 이용해 여우를 잡는다.꿩도 잡는다.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것이 있다면 새끼와 알을 같이 먹는 것이다.이것은 둘다 망하게 하는 것이다.알에서 깨아난 새끼가 자라 어미가 되어 알을 낳는데 새끼와 어미를 다 잡아 가면 그 후에 누가 독수리 나라를 이어 갈 수가 있단 말인가.''''제발 내 새끼 좀 건두리지 말아 내가 새끼를 얼마나 애지중지하게 키우는지 알 것이다.
새끼를 키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는지 알 것이다.쉴세 없이 먹이를 잡아야 하고 쉴 틈도 없이 바쁜 것이다.이것이 본능이지만 그렇게 키운 새끼를 잡아 가면 내가 무슨 낙으로 산단 말인가 새의 행복도 새끼를 키어 대를 이어가는 것이다.이것이 없으면 아무 낙이 없는 것이다.결국 새끼가 없으면 독수리는 사라지는 것이다.하늘에 재앙이 없어지는 것이다.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이것은 재앙이다.
생태계가 위험한을 맞이하게 된다.내가 없으면 쥐가 법석을 떨 것이고 쥐가 많으면 많을 수록 인간은 흑사병으로 다 죽을 것이다.쥐가 100억 마리가 산다고 생각해 보아라 쥐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그 쥐를 잡아 죽이는 것이 우리 독수리형제다.독수리 5형제는 좋은 놈인 것이다.우리 형제를 멸망시키지 마라 인간들아 내 새끼 좀 살여다오"""""
결국 독수리도 인간을 미워하는, 원망하는 말을 했다.그 이유는 분명하다.더 이상 변명할 여지가 없다.이작자도 할 말이 없어 꿀 먹은 벙어리 처럼 조용히 있다.그때 사자가 입을 연다.불법이다.남의 말할 시간에 끼어 두는 것은 불법이다.그러나 사자는 입을 열고 만다.독수리 인간이 왜 새끼를 잡아 갈까?""""뭐라고요?""왜 새끼를 잡아 가냐고요?""""그래 왜 잡아가냐고""""먹이감이 없다고 새끼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간 것은 무슨 일인데?""""뭐라고요?"""내가 새끼를 버리고 도망을 갔다고요?"""""아니 그대는 아니고 다른 여자들 말야 '''''''
독수리는 충격을 받는다.설마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사자는 알고 있는 것이다.왜 새끼를 인간들이 데려온 것을 '''''독수리는 다소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이런 사실은 있는 사실이다.그리고 오늘의 대표도 독수리 세계에서도 이런 일이 있는 것을 들어서 조금은 알고 있었던 것이다.더 이상 말을 하지 않자 다음 대표를 부른다.이번에는 사자가 한 몫 했다.
다음은 놀라운 동물이 나온다.이것은 초월자체이상이다.상어가 육지에서 대표로 말을 하는 것이다.상어는 바다에서만 살수 있는데 어떻게 육지에 올라와서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하나님의 능력은 능치 못 함이 없는 것이다.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저 산으로 옮길 수 있다고도 한 것이다.믿음으로는 다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육지에서도 살 수 있게 하면 되는 것이다.뱀에 다리가 없어져라 하면 없어지듯 말이다.저주를 받은 뱀은 평생 배로 기어다니는 동물이 됐다.다리가 있었는데 없어진 것이다.상어가 입을 연다.바다가 지구에 3분의 2지요.그 넓은 바다에서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알지요.먹고 살기 위해서는 잡아야 합니다.우리도 잡아야 사는 것입니다.이것을 약육강식 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잡혀갑니다.인간들에게요.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가장 강한자가 가장 비찹한 삶을 살아야 합니까?""""그물을 이용 우리 상어를 잡아 갑니다.상어 지누러미가 맛있다고 하면서요.
세상에 맛 없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하나님이 주신 양식은 다 맛 있습니다.그런데 미식가들이 나온면서 특별한 맛을 찾겠다고 별 이상한 것 다 잡아 먹으니 나 상어로서 인간을 물어 뜯어 죽이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인간들 여름이면 피서를 바다가로 옳니다.수 많은 인파가 몰닙니다.이럴 때 상어떼를 불러 싹 쓸고 싶어도 상어에 이미지가 정말 나빠 질 까봐 참고 사는데 갈수록 태산 입니다.갈수록 그물로 상어를 못 살게 한다고요.''아 괴롭다.바다까지 평안 날이 없구나'''''어디 하나 온전한 곳이 하나도 없구나 이렇게 복잡한 세상을 어떻게 평안을 찾고 살 수 있단 말인가?"""그래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한 번만 기회를 주겠습니다.
''다시는 그물 좀 내리지 말라고요.''''계속 그물을 내리면 그 그물을 다 찢어 버리고 그물을 가만두지 않겠습니다.''그물을 어떻게 하려고요?""""배를 뒤집어 그물에 인간을 넣어 버릴 것입니다.그물 맛 좀 보라고'''
도전장을 내린 상어 대표는 더 이상 견딜수가 없다.호흡이 가파라지면서 숨을 쉴 수가 없는 것이다.결국 회의를 마치지 못 하고 바다로 돌아가고 만다.이어서 고래도 같이 가자고 하자 다음이 고래가 해야 할 차래라고 모두 말린다.
고래는 아직은 숨을 쉴 수가 있는 것을 알고 바로 한 마디 한다.저는 요 배가 제일 싫어요.기름을 너무 흘리고 다닙니다.그 기름 냄새 때문에 미칠 것 갔습니다.제발 배 좀 어떻게 해주면 안 될까요.?배를 어떻게 하라고요?""""그러니까 배를 없애라는 것인가요?""""그것은 아니고 기름 좀 어떻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기름이 없이는 배가 갈 수가 없자나요?"""우리가 끌고 가겠습니다.
배가 얼마나 무거운 줄 모르나봐요?"""수 천 톤이나 되는 배를 어떻게 끌수 있어요?"""아 미치겠다.우리도 크지만 인간이 만든 배는 커도 너무 크구나""""고래는 배가 싫다.기름이 싫은 것이다.고래는 점점 기름으로 오념되가는 바다를 보면서 괴로워 하고 있는 것이다.결국 고래는 살 수 없을 것이다.지금도 기름 냄새 때문에 너무 괴로워 하고 있는데 앞으로 가면 갈수록 기름은 점점 바다를 오념시킬 텐데 고래는 힘이 없다.
빨리 바다로 돌아가고 싶다.그러나 바다로 가도 기름냄새가 코를 자극해서 싫다.그냥 육지에서 평생살게 해 달라고 할까?"'''그러나 호흡이 가파라 오른다.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된 것이다.고래는 떠났다,그 아무도 고래를 위로해 주는 동물은 없다.한 마디 했다면 하마다 몸 조심하세요.라고 하마는 말을 했다.왜 하마가 고래에게 인사를 한 것일까?"""하마는 물에서도 살고 육지에서도 산다.그래서 고래가 육지에 살기를 원했지만 그것이 안 된 다는 것을 잘 알기에 인사를 한 것이다.
하마는 육지에서 살고 물에서도 사는 것이 감사한 것이다.누구는 살고 싶어도 살지 못 하기 못 하기 때문인 것이다.드디어 마지막 동물이 남았다.그는 그 유명한 협오스러운 뱀이다.징그럽다.그런데도 그를 옹호하는 무리가 있다.이 무리를 사탄의 무리라고 한다.사탄의 동물 뱀이 입을 열 차래다.나 많이 기다렸다.
반말이다.건방지기가 하늘을 찌른다.그 누구도 무섭지 않다는 것이다.
뱀 배후에 사탄이 있다는 것을 아는 뱀은 아무도 두려운 것이 없는 것이다.지상에서는 그를 당할동물이 아무도 없는 것이다. 뱀은 까배기를 틀었던 몸을 푼다.그리고 서서히 몸을 움직이면서 입을 열려고 한다.그리고 무서운 짓을 한다.모든동물을 순식간에 감아 버리고 만 것이다.안돼''이 사탄아 그러나 뱀은 이미 이성을 잃었다.너무 배가 고픈 뱀은 동물대표를 공격하고 만 것이다.
이 싸움에 장면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싸움이며,가장 무서운 소리에 싸움이다.이 싸움은 다음에 그리고 결국 대표이사회의는 싸움으로 마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