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토요일 오후3시에 수업을했던 해금반이
8월13일부터 금요일 오후3시로 변경됨을 공지합니다.
회원분들의
경조사 등등으로 자리를 비우는 일이 잦아짐에 따른 결정이었고
토요일 수강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교육부장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수강료
- 4인 소그룹 구성 : 75,000원
- 5인 중그룹 구성 : 65,000원
- 6 ~7인 대그룹 구성 : 6만원
- 7인 이상 단체 : 55,000원
* 지도선생님 - 임관하
★ 02 -3672-8404 김화자 고문
★ 010-8970-8682 손유희 교육부장
■ 지도선생님
■ 임관하 선생님
-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졸업 (해금 전공)
-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음악학과 재학
-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 전, 정동극장 예술단 단원 역임(2002~2005)
- 전, 중앙국악관현악단 단원 역임(2001~2009.6)
- 현, 예성국악관현악단 단원
- 현, 중앙국악원 서울지회 해금강사
- 현, 통진중학교 해금강사
- 현, 신광초등학교 해금강사
- 현, 장당초등학교 해금강사
미국(20개주), 캐나다, 이집트, 알제리,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초정공연 다수
방과후학교 우수 강사 인증(2008~2009)
* 해금은 근래에 와서 서양악기와 협연을 통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악기이다.
혜금(嵆琴)으로 쓰기도 하며 속칭 깡깡이·깡깽이라고도한다. 원래 중국에서 당·송나라 이후 속악(俗樂)에 쓰이던
것이 한국에는 고려시대에 들어와 향악에 사용되어 왔다. 큰 대의 밑뿌리와 해묵고 마디가 촘촘한 오반죽(烏斑竹)
을 재료로 몸통을 만들고 여기에 줄을 두 가닥 연결하였다. 말총으로 만든 활을 안줄과 바깥줄 사이에 넣고 문질
러서 소리를 내는데, 울림통과 두 줄을 연결하고 있는 것이 원산(遠山:북쇠)으로 이것의 위치에 따라 음량의 크기
가 달라진다. 해금엔 일정한 음자리가 없이 다만 줄을 잡는 손의 위치와 줄을 당기는 강약에 따라 음높이가
정해진다.
첫댓글 현재 토요일 수강 원하시는 회원이 3분계십니다.
토요일이요...토요일...아님 월요일이요...암튼 저는 그래요...ㅠㅠ
금요일은 힘들어용...어쩌나요..ㅠㅠ
해금선생님과 상의해보도록 할께요. 지금은 산공부중 이신지라~~ 곧 연락드릴께요. 민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