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디어 대처능력(Media Hand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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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리그의 강팀(EPL로 예를들면 첼시, 맨유 등등)을 골라 "리그에서 가장 큰 팀이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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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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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망(Am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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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는 팀에 오지 않을 것 같은 초대형 스타 선수에게 공식적으로 관심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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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달에 3번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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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리(Loy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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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감독의 프로필에 자신에 대한 의견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거나 친구가 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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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생각한다 라는 내용이 있으면 항상 좋은 대답만 골라서 하면 됩니다. 대답의 종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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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오르는 수치가 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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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로의식(Proffesio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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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감독에게 최대한 존경하는 말을 고르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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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디어에게서 물어오는 답변은 최대한 거만한 것으로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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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끔 미디어에서 다음 상대에게서 쉽게 승리를 예상하느냐는 질문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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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면 난 내 모자를 먹어버릴것이다(I'll eat my hat if we lose) 이 것을 고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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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미디어 대처능력, 프로의식 이 3가지가 한번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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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을 아시는분 보충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아는 방법은 여기까지가 전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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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뚱맞은 이야기지만 무직으로 감독 시작했을때 제 어빌을 보니 70이더군요. 선수 영입에 있어서도 명성 뿐 아니라 어빌/포텐에도 영향을 받는 FM이기 때문에, 감독명성은 그대로 두고 어빌/포텐을 높여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스카웃 제의 또는 감독승인이 더 쉬워집니다.
첫댓글 한번에 너무나 많은 코멘트를 남기지 마세요. 선수들이 미디어에 신경쓰지 말고 팀에 신경쓰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따른팀에 감독지원 많이 해도 야심 오릅니다.
근데 다른팀에 감독지원하면 현팀이 실망하죠-_-;
그냥 절로 오르던데..;; 지금... 12 20 20 20 16 20 이라는...
공식적인 관심 표명은 한달에 3번도 많은것 같습니다... 미디어가 '정신나간 감독' 이라고 칭해 주더군요. -_-;;
2부리그 팀으로 앙리에게 영입의사를 넣으니 미디어 대처능력이 -2 되고 야망은 그대로인 사태가....orz.....
ㅋㅋㅋㅋㅋㅋ
저 같은 경우엔 그 선수가 이달의 선수에 뽑힐때 한번 해주고 2주뒤에 한번 해주고 2번정도 해주는데 야망이 잘 오르던걸요. 어떤 조건이 또 있는건지 그건 저도 정확히 모르겠네요. 울브스 할때 아드리아누 영입선언 했더니 야망 오르던걸요;;
그런데 그 수치들이 오르면 좋은거 있나요??
기분이 좋죠
바로 그거군요ㅋ
ㅋㅋㅋ
그런 수치가 높아야 국대 감독으로 스카웃이 잘 되냐요? 제 목표가 국대 감독으로 스카웃 되는 거라...
이럴수가; 레알에 안올만한 초대형 스타가 누가 있을까요.......oTL;;;;;;
뿌욜
푸욜 절대로 안 옴니다
푸욜..레알로 가던데요..;;
생뚱맞은 이야기지만 무직으로 감독 시작했을때 제 어빌을 보니 70이더군요. 선수 영입에 있어서도 명성 뿐 아니라 어빌/포텐에도 영향을 받는 FM이기 때문에, 감독명성은 그대로 두고 어빌/포텐을 높여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스카웃 제의 또는 감독승인이 더 쉬워집니다.
친구과 되고 싶다는 관계의 감독에게 당신의 친구인 xxx를 칭찬한다.를 선택하면 프로정신이 +1씩 오르더군요...
FMM에서 감독도 에딧 가능하답니다... ㅡ,.ㅡ;;; 그리고 프로의식 낮으면 선수들 불만뜨고욤...
선수들 공개적으로 칭찬하면 의리가 올라갑니다. 중요한건 압박감에 대처하는 능력을 모르겠다는 ㅜㅡ
그런데 푸욜은 관심표명하면 서포터들이 들고일어나지않나-_-;
어라 내꺼에 푸욜 2번째 시즌전에 밀란가던데
압박감에 대처하는 능력은 팀성적이 기대만큼 안나와서 구단주랑 서포터들이 압박 넣을 때 안짤리고 견디면서 팀성적 다시 올리면 올라간다고 들은거 같네요...저도 카페에서 예전에 봤던 얘기라 아닐지도;;
추가 정보 압박감에 대처하는 능력 올릴 때 어느 포화상태된 포지션에 유명선수 관심 표명하면 불만 뜨는 선수가 있는데 이 때 대답을 잘 선택하면 오르더군요 참고로 전 맨 마지막 대답을 선택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랜덤이라...
국대감독 스카웃은 팀성적 좋으니까 그냥 제의오던데요 국적이랑 같은 국가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