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문장으로 자기소개하기
이현숙
나는 서울시교육청 남고 교사이다
작년 스승의 날 담임 학급에서 우리 학교 유일하게 파티가 열렸다
행복교실에서 주회하는 행사는 이유없이 참석한다
김향수
나는 항상 배우려는 사람이다
나는 게으르기도 한 사람이다
나는 행복한 향기를 퍼뜨리려는 사람이다
박석종
나는 눈이 4개다
항상 바지만 입는다
마음은 20대이다
정미숙
새로운 일에 호기심 많다
새로운 일 지르는 것에 두려움이 적었다
욕구에 비해 에너지와 건강이 딸린다
박정임
나는 언니가 6명있다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2학기에는 복싱을 배워볼 계획이다
박미주
아름답습니다
열정적입니다
실천의 여왕입니다
오혜진
나는 귀가 큽니다
나는 딸기엄마입니다
나는 ‘불록’입니다
박은주
두둥~ 나는 사람들을 깨우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에게도 향기가 있다 사람을 향기를 전하고 나누는 사람입니다
늦둥이를 통해 사람이 너무 좋고 관계가 너무 소중함을 온 몸으로 깨우치고 있습니다. 행복한 소통 놀이 즐사성으로 함께 합니다
우승자
나는 나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나는 학생들에게 꿈과 사랑을 심어주는 교사이다
나는 어려움이 오더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않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믿고 기도하며 이겨내는 사람이다
오정택
올 7월에 책을 출판했다
진로진학상담교사다
기업가정신동아리(상설)을 만들었다
정희선
저는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물리 전공입니다
저는 장래희망이 과학의 어머니입니다
김초선
나는 프로메테우스를 꿈 꾸는 사람이다
나는 호기심이 많다
나는 중독되었다
김귀화
세 딸의 엄마입니다
최근 관심사는 천연염색입니다
햇빛 좋은 날 나무 그늘이 좋습니다
조경숙
입 다물면 오페라 입 열면 마당극
세계일주를 꿈꾸는 자
한꺼번에 라면 2개 끓여 먹는 자
조병희
나는 열정적인 사람이다
나는 연수를 다니면서 기쁨을 느낀다
나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녔다
나는 매일 다른 삶을 살고자 노력한다
나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인연을 소중히 여긴다
나는 8월에만 공식 모임이 10개 있다
백봉현
저는 관악구에 가장 큰 중학교 진로 교사로 재직중입니다
20대 세 자녀를 둬서 현재 가장 자유로운 인생 청춘 황금기를 맞아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이 더 기대가 되는 꿈꾸며 살고 있어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합니다
정다운
저는 기업가정신을 실천하고 싶은 꿈 많은 소녀입니다
저는 별명이 오랑우탄입니다
저는 긍정, 감사, 실천의 가치를 키워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송원섭
눈이 큰 아이
멋있는 아이
느낌있는 아이
서혜숙
나는 국어선생님이 되고 싶었으나 그렇게 되지는 못했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앞으로 여행을 실컷하는 것이 희망사항이다
나는 나의 본서 찾기에 관심이 많다
류호연
빛나되 요란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별난 학생들과 함께 꿈을 꿉니다
박근희
나는 블랙을 선호합니다
나는 ‘과학’을 전공했지만 ‘인성’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나는 ‘성장형 리더’를 꿈꾸고 있습니다
김덕경
12.04.03
머리기르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머리를 최대한 기르고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서 가을에 어울리는 색으로 옷을 입으려했으나 바빠서 그럴듯한 색으로 치장하고 옴
금은옥
나는 주얼리라고 불립니다
나는 배우고자하는 마음이 참 많습니다
나는 용기가 약간 부족합니다
장재일
나는 체육 교사처럼 보이지만 화학교사이다
이곳에 내 안의 그녀와 함께 왔다
나는 항상 배우는 교사이다
감미애
나는 키가 작은 국어교사다
나는 시골에서 자란게 정말 행복하다
나는 커피 한 잔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혜숙
나는 늘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 것을 믿고 있는 사람이다
나의 강점은 ‘용기’와 ‘도전’이다
성장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기에 에르디아 활동이 매우 즐겁다
고영란
초등학교 교사이다
자녀가 2명이다
앞에 나서는 것이 부담스럽다
김시용
넉넉한 웃음이 좋은 사람
배려가 강점인 사람
열정이 충만한 사람
- 워드 정리 : 동행 서포터즈 1기 김한수군
첫댓글 행복교실과 동그라미 재단이 함께한 제1회 기업가 정신 직무 연수 처음 가는 새로운 길을 만드는 연수 였습니다. 3일 동안 좋은 강의를 해준 강사님들과 집단 지성을 발휘하여 좋은 연수를 함께 만들어간 샘들께 감사 드립니다. 특히 연수 총괄 하느라 수고한 김정희샘, 담임을 맡아 연수진행하느라 수고한 정은진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여현주 간사님, 이현숙 회장님, 최소영샘, 이명훈샘, 박미주샘, 정다운샘,동행서포터즈 현우와 한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연수가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지원해준 동그라미 재단과 김영광 주임 연구원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