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돌보지않는 곳에.
물흐름에 방해된다고 해마다 가지가 베어지는
나무.
뿌리부분을 다 들어내지 않아 불확실하지만
한나무에 홍도와 백도가 피는듯.
수년전엔 큰가지는 다르게 피었는데 지금은 같이피는가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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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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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8 23:04
첫댓글
만첩홍도 백도 색깔이곱고 예쁨니다 여인네의 한복처럼...
만첩빈도리 생각도 나고...
바람
17.04.09 08:30
귀한꽃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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