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야구가 청룡기 4강을 이룩하는데 공을 세운 주인공들을 소개 합니다.

추울때나 더울때나 열심히 연습하여 실력을 연마하여 최강의 실력을 갖춘 우리의 자랑스러운 후배들입니다.

경기가 있는 날이면 어디든지 뒤따라가서 자식 뒷바라지 하는 어머니들입니다

위 어머님들 모임의 회장(男), 총무(女)를 맡고 계신 분입니다.

덕수 야구가 있는 날이면 열일 제쳐 놓고 운동장을 찾아와 열심히 응원하는 동문 여러분 들입니다.

우리은행 농구단 윤상일(82회)동문을 비롯하여 특별 찬조하여 치어리더들을 초대하여 응원의 열기를 더 한층 올려 주신 72회, 73회 동문 여러분도 이번 대회의 주인공이십니다.
첫댓글 꼭 가려고 했는데 또 불가피한 일정이 있어 못갔는데 정말 장하고 고마운 일이네. 덕수화이팅!
덕수의 건아들 장하다! 광주진흥고의 괴물투수 정영일이만아니면 결승은 갔을텐데....
결승 진출 실패 한겨? ? ? 좌우지간 후배님들 장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