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무각사 합창단, 이웃 무진교회 찾아 지난해 석탄일에 해준 축하공연에 답례 광주시 치평동 무각사의 보리수나무 합창단원 30여명이 25일 이웃인 무진교회에서 성가곡 ‘주님과 함께’를 부르며 성탄을 축하하고 있다.
★*…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세요.” 성탄절인 25일 오전 11시 광주시 서구 치평동 무진교회 예배당. 이웃에 있는 무각사의 보리수나무 합창단원 30여명이 가슴에 연꽃 무늬 놀이개를 달고 연분홍 치마를 받쳐 입는 등 꽃단장을 한 채 무진교회 연단 앞에 섰다.
이들은 성탄을 축하하는 생일떡으로 백설기 100여명 분을 선물하고, 3주 동안 연습한 성가곡 ‘주님과 함께’를 불렀다. 진객을 맞은 무진교회 신자들은 노래가 끝나자 “합창단의 목소리가 마치 천사들 같다”며 아낌없는 갈채를 보냈다. 교회에선 성탄예배를 함께 한 뒤 이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며 감사를 표시했다. 안관옥 기자
아기예수 탄생 축하하는 스님들
★*…24일 천주교 충북 옥천성당서 열린 성탄미사에서 승려들이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연합뉴스2009.12.25
첫댓글 인정한다는것은 첫계명을 어기는 행위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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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런 영적 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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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웃기는 현실이군요...주여...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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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잘났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모자란다고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이렇게 할거면 무슨 종교가 필요하며 전도가 필요하겠습니까? 주님 용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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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망울로 바라보는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런지....저아이들이 자라서 거리낌없이 절에도 드나들고 이단 삼단도 사랑하게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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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런 화합을 핑게로 고후6장 14 -18절을 완전 무시하네요.....어린 눈망울들 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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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연합이라는 구실로 참된 진리, 참된 구원의 길을 흐릴까 너무 두렵네요.
기독교를 종교로 생각하니 종교 모임을 하겠지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생명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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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 생각은 우상 숭배자들이 우리교회에서 성탄절날 예수탄생을 부르는구나 성가부르는 불교합창단원 생각 이 개념없는 무식한 기독교인들아 예수님도 결국 부처님 손안에 있소이다....서로 다른 생각하며 야금 야금 혼합주의 적당주의로 가면서 굳이 예수 믿어야 구원 있나?타 종교도 구원이 있다로 발전 급기야 굳은 성벽 여리고는 와르르.....뭐 종교라는게 다그런거지. 아무꺼면 뭐 문제가 있나.살아있을때 일인것을....요렇게 발전 됩니다.초청한 목사 정신 차리기요.차라리 세상 교육으로 만난다면 이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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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주의로 물든 교회의 모습이 한국교회의 모습으로 오도될까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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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교회 목사놈 데려와 .... 파직시켜야지..
가증스러운것이 거룩한곳에 설려고하네. ㅎㅎㅎㅎ 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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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지고 정신나갔어 어디로 갈련지 목표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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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사도 자칭 주의종이라 하겠죠?평신도믿음보다 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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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 담임목사 예수그리스도 재림 때 얼마나 크게 심판받으려고 저런 짓을 하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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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받지 않으실 노래군요. 누구를 위한 노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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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