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입니다.
해상도가 낮아 더 이상 확대하기가 어렵네요.

미국 Atalanta 공항입니다.
해상도가 좋네요. 확대해 보겠습니다.

두배 확대한 모습입니다.
이 공항은 저도 여러번 가 보았는데 규모가 대단합니다.
지하에는 공항내 5개의 터미널을 연결하는 무인지하철이 다닙니다.

다시 또 확대하니 여객기의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공항내에 200대 가까운 여객기가 있습니다. 그중에 활주로와 유도로에 있는 여객기만도 20대가 넘습니다. 어마어마 합니다.

자동차가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모습인데 주차한곳이 헷갈리면 차를 찾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륙모습도 선명하게 잡힙니다.

이제 막 착지 하려는 순간이네요.

줄지어 이륙하는 모습입니다. 거리가 이렇게 가까운 줄은 몰랐습니다.
그림자를 보면 대강 고도를 알수 있습니다.

여객기가 줄지어 계속 착륙하고 있습니다.
명절때 고속버스가 터미널을 줄지어 빠져나가고 줄지어 들어가는 모습과 같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위성사진으로 미국의 공항을 보니 15년전 Atlanta에 가족을 만나러 처음 갈때 고생한 생각이 납니다.
집사람의 여권에 막 2돌 지난 큰딸의 비자도장이 누락된것을 출국 직전에 김포공항에서 알았습니다.
다시 광화문 미국대사관에 가서 도장을 받고 다시 김포에 갔으나 우리가 탈 Northwest 여객기는 이미 출발한 후였습니다.
원래 12시간(서울-디트로이트) + 1시간(갈아타는 시간) + 4시간(티트로이트-애틀란타) = 17시간 걸리는 먼 거리인데
스케쥴이 엉망이 되어 훨씬 더 걸렸습니다.
11시간(서울-LA) + 5시간(대기) + 1시간(LA-멤피스) + 1시간(갈아타는 시간) + 3시간(멤피스-애틀랜타)
칭칭거리는 두살짜리를 데리고 온갖 고생을 하며 총 21시간만에 도착했던 잊지못할 사건이었죠.
첫댓글 활주로와 유도로의 양옆에 까만 색으로 줄처럼 보이는 것은 포장면에 인접하여 풀이 자라지 않게 아스팔트류로 포장한 것이겠구요 (여기엔 활주로등, 유도로등이 설치되어 있어 풀이자라면 깎기가 어렵습니다)...
군용공항에 비해 과주로 (Overrun) 가 없거나 짧게 되어 있는 것이 다르군요. 활주로가 전부 한방향으로 평행활주로라서 간단히 L, R 로 구분하긴 어려울텐데 9R 이라고 표시가 있는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