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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새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중공사. 정수기 이물질,,,,
따뜻한봄비 추천 0 조회 142 12.08.02 11: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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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2 12:14

    첫댓글 저는 서울시를 믿고 수돗물 끊여 먹어요.생수도 못믿고 정수기 더욱 못믿겠더라구요...

  • 작성자 12.08.02 12:21

    수도물에선. 배관땜에그런지. 가끔 찌꺼기가. 가라앉아서. 세상에. 믿을게없네요

  • 12.08.02 18:09

    허걱 !!!!!!!!!!!
    정수기에서 이물질이 나온다구요?
    어휴........ 그럼 못쓰지요 ......
    워낙에 금강경님 말씀처럼 수돗물도 괜찮습니다
    워낙에 철저하게 관리가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도 수돗물에 문제가 생기는것은 노후되어있는 배관때문일겁니다 .........
    정수장에서 처음 시민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드셔도 되는걸로 알고는있는데.......
    여튼 정수기에 문제가 있다면 사용하시는것은.................................
    다른 물건으로 대체를 해서 사용을 하셔야 될것 같네요 봄비님......
    그나 저나 요즘 어케 지내세요 ....... 완전 찜통 더위네요 ...
    건강 유념하세요 봄비님........ ^^

  • 작성자 12.08.02 18:19

    지기님. 더워도. 너무덥네요. 이사준비하시느라.
    고생이많으셔요. 사모님도. 고생많으시죠
    세상이 못믿을 세상이네요. 먹는물도. 못믿을거 투성이네요.

  • 12.08.02 18:48

    봄비님 저 지난달 말일 이사했어요 ㅎㅎㅎㅎ
    공사가 덜 끝났는데 이사를 해서 요즘 완전 전쟁터 입니다 울집이 ㅠ.ㅠ.ㅠ.ㅠ.
    이사짐도 하나도 못 풀었네요 ㅎㅎㅎㅎㅎㅎ
    담주면 공사가 어느정도 끝날것 같습니다 휴가도 몽땅 일하느라 ...
    저와 옆지기 둘다 모두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 12.08.02 20:00

    울 주유소는 지하수 씁니다.
    상수도가 안들어와서...
    어쩔수없이 정수기 쓰고 있는데 무관심해서 그런가 물맛만 좋던데... ㅋㅋ

  • 작성자 12.08.02 20:04

    지기님. 어머나. 그찌통더위에. 이사하시느라
    정말고생하셧어요. 가만히잇어도. 땀이그냥쏟아
    지는데. 이사하시고. 공사까지. 너무고생하시네요
    사모님도. 정말고생하시네요
    빨리 더위가가셔야될탠데

  • 작성자 12.08.02 20:08

    모든사람들이. 정수기에 컵만대고 받아서마시기
    땜에. 모르고넘어가는거같내요
    물을주전자에 받아서. 주전자. 씻지않고. 한이주돼니까이물질이생겻어요. 물론물은. 사용하고. 주전자밑에강앉아잇네요. 기사말로는. 처음에는완강히. 아니라고하드니. 나중에. 시인햇습니다

  • 작성자 12.08.02 20:46

    보역도. 사람들체질마다. 다다른데. 그이물질이뭐냐고
    물어봐도. 먹어무해하단말밖에. 안하더라고요
    눈속이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게. 한심스러웟습니다
    꼼꼼이. 관찰해봐야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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