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지박사 조명환박사님의 간증시간이었 습니다 나는 할 수없지만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목소리가 좋지않은 상황에서도 교단을 지킬 수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압니다 나에게 주어진 교단이5년 남았습니다 내가 맡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지 나는 알 수없습니다 단지 교과서대로 가르치는 것 이외에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무언가 하시고자 하는 것을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교육계는 너무 어렵습니다 교사가 바로서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떻게 이 아이들을바로 키울 수 있을지 기도합니다 이 아이들이 세상을 바로 세우고 아이들이 세상의 주인이 되는 때에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지 가르쳐 주시옵소서 정말 사랑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 되게 하소서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너무 힘들지않게 하소서 세상 죄의 길로 빠지지 않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베푸는 삶살아가게 하옵소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가 기쁨이 되게 하소서 불의와 타협하지않게 하소서 부모를 원망하지않고 이웃을 윈망하지 않고 남탓을 하지않게 하소서 더불어 행복을 만들어 나가게 하소서
첫댓글 더운데도 좋은 곳에 잘 다녀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귀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