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과 성품]
1. 좋은 부모는 자식들에게 쿠션같은 존재라고 한다.
혹 넘어지더라도 부모가 밑에서
받쳐주니 걱정할 필요가 없어
자식들의 성격이 낙천적이라고 한다.
또 감정에 솔직하다고 한다.
왜? 숨길 이유가 없으니까.
그래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족끼리 둘러앉아
'you & me의 시간'을 가지며
그 날 있었던 일을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 숙면은 자신이 가진 성격중에서
좋은 성격들을 돌출시키지만,
불면은 나쁜 성격들을
돌출시킨다고 하니 명심할 일이다.
2. 성품은 타고난 성격 위에
이해심,
배려심,
협동심,
이타심
등이 더해지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성품이 좋은 사람은
타고난 성격 중에서도 좋은 것이 드러나고,
성품이 나쁜 사람은
타고난 성격 중에서도 나쁜 것만 드러난다고 한다.
기억하시라,
솔직하면서도 낙천적이며 성품 좋은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것을!!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고린도전서 16:14)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