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일찍 딸하늘이와 함께
시흥시 세무서에 볼일이 있어서 전철을 타고
부천역에 내렸다
화장실을 잘 가는 나는
문을 열고 들어 가는 순간 한쪽에서
슬픈 소리로 소리지르며 우는 강아지
비닐봉지에 넣어서 화장실 가방 거는 고리에 강아지가
눈물을 흘리며 매달려있엇다
차마 눈을 뜨고 볼수가 없었다
다른 아주머니가 안고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 아주머니는 남편에게 전화하더니 못데려 가겠다고 그냥 내려 놓았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도 안되겠다고 하였다
하늘이와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남편은 새해에 우리에게 들어오는 큰 축복이라며
무조건 데려 오라 하였다
나는 어떻게 하루종일 데리고 다냐고 그리구 어떻게 길러야 하나...
앞이 캄캄했다
우는 강아지를 안고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이 택시 타라고 소리지르고 사람들이 다...처다보고
하늘이는 울쌍이다
난 너무 창피하고 자리도 없고 강아지는 깽깽거리고 식은 땀이 줄줄 흘렀다
상상할수 없이 힘이들었다 ..내려놨다 안았다...죽을 맛이다
살아있는 생명도 좋지만 ...남편이 원망스럽다
아 !.....하나님....
어찌해야 할까요 ??
엎친데 덮친격으로 교통사고로 인하여 버스속에서 40분을 기다려야 했다
나중에 버스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러이러해서 강아지를 태울수밖에 없었다고....
기사님이 배려를 해주시고 버스안에 사람들이 어제 아침일찍 딸하늘이와 함께
시흥시 세무서에 볼일이 있어서 전철을 타고
부천역에 내렸다
화장실을 잘 가는 나는
문을 열고 들어 가는 순간 한쪽에서
슬픈 소리로 소리지르며 우는 강아지
비닐봉지에 넣어서 화장실 가방 거는 고리에 강아지가
눈물을 흘리며 매달려있엇다
차마 눈을 뜨고 볼수가 없었다
다른 아주머니가 안고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 아주머니는 남편에게 전화하더니 못데려 가겠다고 그냥 내려 놓았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도 안되겠다고 하였다
하늘이와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남편은 새해에 우리에게 들어오는 큰 축복이라며
무조건 데려 오라 하였다
나는 어떻게 하루종일 데리고 다냐고 그리구 어떻게 길러야 하나...
앞이 캄캄했다
우는 강아지를 안고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이 택시 타라고 소리지르고 사람들이 다...처다보고
하늘이는 울쌍이다
난 너무 창피하고 자리도 없고 강아지는 깽깽거리고 식은 땀이 줄줄 흘렀다
상상할수 없이 힘이들었다 ..내려놨다 안았다...죽을 맛이다
살아있는 생명도 좋지만 ...남편이 원망스럽다
아 !.....하나님....
어찌해야 할까요 ??
엎친데 덮친격으로 교통사고로 인하여 버스속에서 40분을 기다려야 했다
나중에 버스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러이러해서 강아지를 태울수밖에 없었다고....
기사님이 배려를 해주시고 버스안에 사람들이 모두다 잘한일이라고 격려해 주었다
그 나머지 시간은 이루 말할수 없는 일들이 있었다...
다음 에 자세히 있었던 일을 더 멎진글로 뵙겠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모두다 잘한일이라고 격려해 주었다
그 나머지 시간은 이루 말할수 없는 일들이 있었다...
다음 에 자세히 있었던 일을 더 멎진글로 뵙겠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