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2살이구요..
곱슬머리에.. 머리카락 힘이 없어요.. M자형으로 진행할거 같구요
그래서.. 2년전부터.. 댕기머리 생모력이랑. 생모수를 계속사용해 왔습니다...
검은콩갈아서 매일 우유에 갈아서 마시구요...
머리숱 많은 사람들은 결코 생각할수도 없는 자신과의 싸움이죠.. ^^*
횐님들도.. 언제나 홧팅하세용...
아.. 글구.. 생모력은 잘 모르겠구요... 생모수는 저한테 참 잘 맞아요
저는 머리 힘이 없어서... 젤 발라야.. 머리 원하는 스탈로 가는데.. 생모수는 바르고 나면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딱딱하게 젤 바른것처럼 굳어 있어서.. 따로 젤/무스를 바를 필요없어요
한방향이라.. 거부감도 별루 없구요..
한번쯤 써보세요.. 괜찬아용.. ^^
첫댓글 댕기소리만들어도 성질납니다.
댕기 ~, 안좋은거요. 나도 1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뭘 사용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