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국에서 120여명이 제 81차 해외성도방문단이 방한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교회!청주 율량 하나님의교회와 청주 성화 하나님의교회가 하늘어머니 모시고 해외성도와 함께한 가운데 은혜로운 헌당예배를 드렸다는 소식입니다.
청원구 율량동에 자리한 ‘청주율량 하나님의 교회’는 건물면적 2530.5㎡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교회 안팎의 축하 화분이 지역사회의 관심을 가늠케 했다. 연면적 3432.2㎡인 ‘청주성화 하나님의 교회’는 서원구 성화동에 소재한다. 역시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하얀색 석재로 마감한 깔끔한 외관에 벽면 가득한 창이 개방감을 더한다. 두 교회 모두 예배실을 비롯해 시청각실, 다목적실, 유아실, 식당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공간이 알차게 들어서 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초·중·고등학교, 근린공원 등이 인접한 개발지구 내 자리해, 입주 후부터 지금까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 증진에 기여하는 보금자리로 자리매김 중이다.
안식일예배와 겸한 헌당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먼저 “하나님의 축복 속에 성장하고 사회에 선한 본을 보이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길” 기원했다. 이어 “인류에게 새 언약 진리로 천국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며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나눠 충청지역은 물론 한국과 전 세계를 천국과 행복으로 인도하는 전당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배실을 가득 채운 다양한 인종과 언어, 문화의 사람들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당의 의의를 되새겼다
이번 헌당식에 참여한 페루의 다니엘 바라간 전 국방부 장관은 축하인사와 함께 “한국에 처음 왔는데 헌당식까지 참여해 뜻깊다”고 소회했다. “한국의 발전이 놀랍다”는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열심히 전하는 한국 성도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덧붙였다. 독일에서 온 케빈 카우프만(24) 씨는 “교회 들어설 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고, 한국 성도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행복했고 좋았다”고 미소지었다.
12월 12일 입국한 하나님의교회 81차 방문단은 10여 일간 국내에 체류하며 시티투어, 전시회 관람, 지역교회 탐방 등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22일에는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한 세계문화 행사에 참석해 새해 희망 나눔에도 동참했습니다.청주율량교회, 청주 성화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를 축하드립니다^^https://naver.me/xyTGsBoS
충북 도청소재지 청주서 헌당식 개최한 ‘하나님의 교회’
13개국서 방한한 81차 해외성도방문단 포함 1400명 참석, 성황 옥천고앤컴연수원서 열린 세계문화행사로 지구촌 희망 나눔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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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모습은 경이롭습니다.
해외성도들과 함께한 헌당식 예배 더욱 감동적이고 뜻깊은 시간이었을거 같네요^^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성장할 하나님의 교회가 기대됩니다~
정말 청주율량교회, 청주 성화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를 축하드립니다!!
전세계곳곳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네요~
성경대로 하늘어머니 품으로 돌아오는 해외성도들입니다.
벌써 81차 해외방문단이라니 하나님의교회 성장세가 날이 갈수록 더욱 커지는 것 같아요.
청주 율량동과 성화동에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아름다운 알곡들로 가득 채워주소서~~♡
첫댓글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모습은 경이롭습니다.
해외성도들과 함께한 헌당식 예배 더욱 감동적이고 뜻깊은 시간이었을거 같네요^^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성장할 하나님의 교회가 기대됩니다~
정말 청주율량교회, 청주 성화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를 축하드립니다!!
전세계곳곳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네요~
성경대로 하늘어머니 품으로 돌아오는 해외성도들입니다.
벌써 81차 해외방문단이라니 하나님의교회 성장세가 날이 갈수록 더욱 커지는 것 같아요.
청주 율량동과 성화동에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알곡들로 가득 채워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