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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전아 - 고승현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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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워크아웃 상담실 연체와 워크신청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헤즐넛~ 추천 0 조회 300 03.12.11 20: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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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11 23:48

    첫댓글 님, 일단 용기를 가지시고 힘부터 내셔야 합니다. 훈련보조비 그것으로 이자도 변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한다고 도덕적 해이니 뭐니 떠드는 인간 있으면 대구리 박살 내 버린다 하세요! 워크아웃은 채무를 일정기간 동안 갚을 수 있는 소득이 있거나 제공이 되어야 합니다. 우선 워크아웃이나 채무변제가 중요한

  • 03.12.11 23:55

    것이 아닙니다. 내가 살아 힘을 내고 돈을 벌어야 채무변제도 가능한 것 아닐까요? "그래 압류하여 가져 가려면 가져가라!"식으로 굳게 마음 먹고 사셔야 합니다. 솔직히 이런 이야기 드린다 하여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이 저를 이상하게 볼 수 있지만, 은행빚 떼어 먹어도 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 03.12.11 23:57

    생활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호구지책(표현 죄송합니다)으로 사용 하시는 그 차. 할부사에서 가져간다면 가져가라 하세요! 가져가지 않습니다. 힘부터 내시고 채무관계는 일단 접어 두시길,,,! 가슴이 참으로 저리네요!

  • 03.12.12 00:20

    사는데 빛이 우선 순위가 아님니다...우선 생활이 되야 합니다 생활이 되서 생계를 이어나가야 빛도 갚는겁니다 님 생활이 안정 될때까지 한푼도 주지 마십시요 이자줄돈으로 님의 아이에게 과자라도 한게 더 사주십시요 뭐라 할말이 없군요 사십시요 악착같이 사십시요 빛? 낭중에 갚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 03.12.12 00:22

    님 정말 글을 읽고나니 가슴이 찡하나여 제가 로또라도 되면 도와주고싶지만 그것도 안되네요 님 우선 드러워님 말처럼 용기를 내세요 하늘은 감당하지못할시련은 우리에게 주지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다중채무이면서 님보다 더 부채가 많아여 하지만 드러워님에게 상담받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03.12.12 00:23

    10년후에 원금감면 받으셔서 상환 하십시요 빛때문에 구속 되진 않습니다.................................................사는게 와이리 징한지..ㅇㅇㅇ

  • 03.12.12 00:26

    제가 여기와서 많은글들을보면서 느끼는건 지금현재 님의 생활이 최우선적이어야 합니다 그 추심전화요 두려워마세요 내가 월급주지않고 고용한 직원이라 생각하세요 그리고추시미들이 어떠한 감언이설로 꼬셔도 절대 대환하지마세요 대환하는순간 님의 앞으로남은 인생은 평생 빛갚다가 볼일 다봅니다 절대 대환하지마세요

  • 03.12.12 00:42

    님!기운내세요...답변은 갚는다님께서 했으니까 짧은지식으로 머라할입장은 아니고여... 희망을 가지시고 사시면 이암울한터널 반드시 극복되리라 생각해여! 꼭그래야되구요... 머지않아 님의필명인 헤즐넛의 달콤하고 그윽한향기를맡으며 지금의시련이 과거로 지나길 빌께여 님 기운없으시겠지만 그래도 홨팅함해여

  • 03.12.12 10:12

    왜 모자가정이 안되져? 이상한 넘들... 누굴 도와야하는지 아적두 판단이 안서나바... 우띠...

  • 03.12.12 10:17

    하여간 우리나라는 참~껄적지근 합니다.어려운사람을 도와야죠.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뭐가 그리 따지는게 많은지....님!!!힘내세요.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난거 아닙니다.님의 생활이 최우선입니다.힘내시고요.앞으로 따님만 생각하세요.^^

  • 03.12.12 12:01

    님 희망은 언제나 내가슴속에 있습니다. 글구 내기분에 따라 내가 죽기도 하고 살기도하겠죠 항상 희망을 가지세요 홧팅 아이 보고 힘내시구요.

  • 작성자 03.12.13 09:57

    너무 감사합니다... 국민카드서 어찌나 독촉전화를 해대는지.... 많이 힘들었거든요.어디다 말도못하고 혼자 너무 힘들었는데 많은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여.... 여기 들어오니까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정말 간만에 느껴보는 따뜻함입니다.....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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