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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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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위한 기도 <제6차 40일 중보기도 '주여 일하소서'... 여섯째날>
온마음 추천 1 조회 673 13.10.04 00: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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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0.04 00:31

    첫댓글 하나님, 마당기도회를 하나님께 의탁합니다. 그곳에 모이는 심령들은 모두 부족하고 연약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마음속에는 교회의 본질 회복을 위한 뜨거운 열정이 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 높임을 받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사모하는 마음뿐입니다. 몸도 마음도 불편한 자리일지라도 메마른 심령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마당에 모여서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모두의 마음을 합하여 뜨겁게 기도하게 인도하소서. 참석하는 분들마나 한분씩을 더 모시고 와서 마당이 가득한 기도회가 되는 기적을 이루게 하소서. 행함이 있는 믿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 13.10.04 00:40

    아멘

  • 13.10.04 07:01

    아멘~

  • 13.10.04 00:56

    하나님 날씨가 추워집니다. 하나님나라와 사랑의 교회회복을 위해 마당으로 모이는 성도분 한분 한분 영육강건케 해 주세요. 성령님의 따스함으로 안아 주시고 위로하시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기도의 영을 부어주옵소서.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교회되도록 부르짖어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기도회되게 하옵소서.

  • 13.10.04 02:48

    온마음 권사님의 맛깔스러운 이야기가 아직 잠못들고 있는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점점 날씨가 차가와져 마당에 오시는 분들이 건강을 해치실까 염려되는데 성령님께서 마당을 은혜의 열기로 뜨겁게 덥혀주시길 기도합니다.

  • 13.10.04 07:00

    권사님의 글을 읽으니 7년전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 따뜻했던 사랑도 보살핌도 한결 같았던 환대도 그립습니다. ㅠㅡㅠ
    철 없던 학생시절부터 교회 마당은 늘 행복하고 정겨운 교제가 넘치는 공간이었는데 이제는 누군가로부터 감시를 당하고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예배를 드려야 하는 자리가 되었네요. 이 상황이 참담해서 많이 울기도 하였지만 마당은 그 어느 곳보다 주님을 가까이 만나고 내 자신을 철저히 드리는 예배의 장이 되었습니다. 사랑의 빚진 자로서 이제는 다시 그 정답고 아름다웠던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를 드릴 차례입니다

  • 13.10.04 07:02

    오늘도 마당의 기적을 소망하며 눈에 보이는 비참한 상황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영광이 마당에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13.10.04 07:06

    소박하고 따뜻한 일상에서 끌어내는 비유가 재미도 있고 본질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사랑넷에 권사님의 진솔한 글과 기도가 부드럽고 따사로운 향네를 풍깁니다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 13.10.04 08:13

    마당 기도회가 교회의 예배를 회복하는 시금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따뜻함과 푸근함이 있으며 서로의 나눔과 교제가 있는 그래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상처입고
    힘들었던 심령들이 회복되는 진정한 기쁨이 있는 예배 되었으면 해요.

  • 13.10.04 08:20

    위로와 치유가 있는 마당기도회가 되게 하여 주소서
    담임목사님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분을 위해 품고 기도할 수 있도록 저희들 마음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께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소서.
    더 이상 추락하지 않고 스스로 사임 결단함으로 회복되시길...기도합니다.

  • 13.10.04 10:08

    아멘!

  • 13.10.04 13:20

    이런 일이 없었다면 만날 수 없었던
    마당기도회를 통해서만이 만날 수 있었던
    마음이 통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끝나고도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서로 위로가 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기도회에서도 정의를 깨닫고 마당기도회를 사모하는 새성도를 만나길 기도합니다.

  • 13.10.04 13:56

    따뜻하고 푸근한 글을 오늘도 어김없이 기다렸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신앙이란 일상에서의 작은 기쁨을 발견하는 것이며, 그것이 결국 나의공로가 아니라 하나님
    으로부터 온 것임을 믿으며 감사할 수 밖에 없음을 말입니다. 좋은 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3.10.04 14:47

    마당기도회를 사모합니다
    많은 분이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함께 예배드리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는 기도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 13.10.04 22:48

    하나님 아버지 날씨가 쌀쌀해지니 우리 마음도 움츠러 들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가 모이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게 하시고 오해와 비난과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기도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직 교회 본질 회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하여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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