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주나 맥주 등은
보관하기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12년산 정도 되는 양주등은 보관기간이 어떨런지요...
코르크 마게로 밀봉된 포도주 역시 보관기간이 좋을듯 싶은데요...
한 3만원짜리 하는 국산 위스키 몇개 정도 보관하면
비상시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 보관기간이 궁금합니다..
첫댓글 이론상 무기한입니다.저라면 저가 보드카를 좀더...
보드카나 뻬갈 좋죠.도수가 높아야 합니다.아니면 자가 생산하세요그럼 65~75도 됩니다.
바카디 151....:
비싸요ㅋㅋ 근데 좀 땡기긴하네요ㅋㅋ
근데 비상시에 술은 어떤 용도로 쓰시나요?
내가 쓴다면 소독약으로 ㅆ,겠지만...실제 재난시에는 낙심하고 공포에 질린 사람들이 술을 많이 찾는다고 하더군요.
비상시 제일 인기품목이죠 돈대신 사용될정도^^ 책 103페이지 보세요
오메야 그렇군요. 10병 사두면 충분하겠죠?
심한 육체노동이 필요할때 통증을 완화시켜주기도하고 적당량의 술은 공포심을 극복하게 도와주기도 합니다조건만 허락된다면 많이 비축될수록 좋지요ㅎ
도수 높은 증류주로다가 보관해야한다는군요.
기호품이 재난이나 아포칼립토 상황에서 비싸게 매매된다더군요....담배..술..커피 이런거...
첫댓글 이론상 무기한입니다.
저라면 저가 보드카를 좀더...
보드카나 뻬갈 좋죠.
도수가 높아야 합니다.
아니면 자가 생산하세요
그럼 65~75도 됩니다.
바카디 151....:
비싸요ㅋㅋ 근데 좀 땡기긴하네요ㅋㅋ
근데 비상시에 술은 어떤 용도로 쓰시나요?
내가 쓴다면 소독약으로 ㅆ,겠지만...
실제 재난시에는 낙심하고 공포에 질린 사람들이 술을 많이 찾는다고 하더군요.
비상시 제일 인기품목이죠 돈대신 사용될정도^^ 책 103페이지 보세요
오메야 그렇군요. 10병 사두면 충분하겠죠?
심한 육체노동이 필요할때 통증을 완화시켜주기도하고 적당량의 술은 공포심을 극복하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조건만 허락된다면 많이 비축될수록 좋지요ㅎ
도수 높은 증류주로다가 보관해야한다는군요.
기호품이 재난이나 아포칼립토 상황에서 비싸게 매매된다더군요....
담배..술..커피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