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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도 내리고 아침에는 제법 춥더라고요.. 이렇게 올해도 지나가나 봅니다.
요즘 건프라 만드는 재미에 쏙 빠져사는데 최근에 다시 정주행 하며 보는 애니가 있습니다.
바로 1991년 방영된 기동전사 건담 F-91Mobile Suit Gundam F91 (Japanese: 機動戦士ガンダムF91 Hepburn: Kidō Senshi Gandamu Fōmyura Nainti Wan?) 이 바로 그것인데요.. 그중 등장하는 건담인 F-91 에 필이 꽃혀버렸네요.. 킷도 구입하고 만들 준비중인데 그전에 리뷰 부터 올려볼라고요.
우주세기 마지막 건담 (V2 건담도 있지만 전 F-91 까지를 우주세기로 칩니다.) 이라 불리는 F-91 포뮬러 91 건담 입니다.
F91 Gundam Formula 91 Profile | ||
형식 번호 | ||
기체 명칭 | 건담 F91[3] | |
ガンダム F91 | ||
高達 F91 | ||
Gundam F91 | ||
기체 형식 | 범용 프로토 타입 모빌슈트 | |
설계 | ||
제작 | SNRI | |
소속 | ||
오퍼레이터 | 스페이스 아크 | |
파일럿 | ||
발주 | UC. 0116. 07 | |
배치 | UC. 0123. 03 | |
F91 Gundam Formula 91 General Characteristics | ||
조종 | 흉부 일반 콕핏에 파일럿 위치 | |
높이 | 15.2m | |
무게 | 본체무게 7.2t | |
완장무게 19.9t | ||
장갑 | ||
동력 | 초밀도 미노프스키 핵융합 엔진 | |
출력 | 4250kw | |
추력 | 88400kg | |
가속력 | 4.44G | |
슬러스터 | ||
F91 Gundam Formula 91 Equipments | ||
센서 | 탐지 범위 불명 | |
바이오-컴퓨터 시스템 | ||
F91 Gundam Formula 91 Armaments | ||
방열판 X6 | 양쪽 어깨 3개씩 장비 | |
발칸 건 X2 | 두부 장비 | |
메가 머신 캐논 | 흉부 장비 | |
빔 샤벨 | 양쪽 스커트 장비 | |
VSBR | 본체 후면 장비 | |
빔 런처 | 후면 스커트 장비 | |
빔 라이플 | 후면 스커트 장비 | |
F91 Gundam Formula 91 Mechanical Designer | ||
F91 Gundam Formula 91 Pictu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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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슈트 설정화 |
극장판 애니메이션《기동전사 건담 F91》의 주역 모빌슈트. 특이하게 그 형식번호가 그대로 이름이 되어버린 케이스.
우주세기123년은 기술의 축적과 군비축소에 따른 경량화와 소형화가 가속화된 시기였다. 연방은 이에 따라 F(포뮬러) 계획, 즉 모빌슈트 소형화 계획을 추진했고, 이에 따라 사나리에서 집대성한 기술로 완성시킨 모빌슈트다. 건담 F90이 소형화에 성공한 뒤, 개발 컨셉부터가 "현시점에서의 모빌슈트의 한계성능의 달성"이니만큼 엄청난 고성능의 기체로 개발되었다. 퍼스트 건담에 비해 3m 정도 작고, 무게는 절반 수준으로 기존의 모빌슈트 체계와는 다른 모빌슈트 제2기의 첫번째 작품이다. 이 포뮬러 계획의 총 책임자는 기동전사 건담의 등장인물이자 화이트 베이스의 크루이자 파일럿이었던 죠브 존 이다.
MCA 구조(Multiple Construction Armor)[5]를 이용해 제작되었고, 신형 핵융합로와 I필드, 바이오 컴퓨터 등 기존의 건담에는 없던 기술을 잔뜩 도입해서 제작했기때문에 기존의 모빌슈트와는 기본설계부터가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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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파일럿으로 등장하는 시북아노 Seabook Arno (シーブック・アノー Shībukku Anō?) 극중 크로스방가드이 사는 코로니를 급습하게 되고 우연히 타게된 연습함에 미완성으로 방치되어 있던 F-91 에 탑승 뉴타입으로 각성 놀라운 활약을 하게 된다. 이후 티비판으로 계속 등장할 예정이였으나 티비판이 흐즈부지 해지면서코믹스판인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에서는 '킨케두 나우'라는 가명을 쓰고 우주해적이 되어 지구연방을 손에 넣으려는 목성 제국과 전쟁을 벌인다.이 때 당시 나이는 28세.
공기에 가까웠던 F-91과는 다르게, 한쪽 팔을 잃어버리긴 하지만 우주세기에 등장한 뉴타입 중 가장 좋은 대우를 받으며 히로인(세실리 페어차일드)을 구출하는 해피엔딩을 맞는다.]
[F-91 의 디자인은 설계 는 훗날 후쿠다 감독에 의해 스트라이크 건담에 유용된다.]
조종에 있어서 최대한 편이를 추구했으며, 뉴타입이 아니어도 사이코뮤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종자의 뇌파에 감응하는 바이오 컴퓨터와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바이오센서를 탑재했다. 이는 어떤 파일럿이 타도 그 성능을 100%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파일럿의 반응속도에 기체가 따라가지 못할 경우, 리미터가 해제되고 페이스 오픈되어 최대가동 모드로 들어간다. 이 상태에서는 기존의 모빌슈트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대단한 운동성능을 보여주며, 오버히트의 문제 때문에 오픈된 페이스와 전개된 방열핀에서 기체를 냉각시키게 된다. 이 때 설계시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는데, 얼굴 부위와 어깨 냉각핀만으로는 발생할 열을 다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서 엄청난 고열 때문에 외부 장갑이 조금씩 분리되어 깎여나가는 현상이 생겨나게 된 것. 이를 금속 박리 현상(MEPE, MEtal Peel off Effect)이라고 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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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하는 동안 장갑에서 금속 입자들이 떨어져 나가 마치 분신 같은 모양을 하게 되는데, 철가면의 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갑 표피가 일정한 두께로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거라 단순한 잔상이 아니라 엄연히 질량을 가지고 있다.[7] 도렐 로나를 비롯한 친위대의 레이더에도 갑자기 대규모의 MS부대가 등장한 것처럼 표시되었기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 보면 채프의 기능도 하는 셈.[8] 다만 외부 장갑이 조금씩 닳아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방어력이 감소하고, 한두 부분이 아니라 전신의 장갑을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 시간 이상 가동하게 되면 미칠 듯한 수리비의 압박이 기다리고 있다. 이거 어디서 본 거 같은데 게다가 장갑만의 문제가 아니라 장갑 내부에 전자장비를 포함시키는 MCA의 구조상 반복적으로 MEPE가 발생하게 되면 전자장비의 소실로 기체 자체의 성능이 급격하게 저하된다. 그러다 보니 이후 제작되는 리미터 해제 탑재형 기체들[9]은 방열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려 MEPE 현상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교란용으로서의 장점보다는 방어력 저하와 그에 따른 막대한 수리비용 쪽의 단점이 훨씬 컸기 때문에 양산 단계에 남기면 안 되었던 모양.
개발사는 사나리. F91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단체이지만, 설정상으로는 그 이전에도 꽤 많은 수의 모빌슈트를 개발한 것으로 되어 있고, 이는 건담 F90에서부터 시작되어 기동전사 건담 유니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응용 설정으로 활용되고 있다.
F91은 다양한 빔 병기를 장비할수 있으며 최강의 무장은 VSBR, 즉 베스바로, 어지간한 전함 주포급에 해당하는 화력을 가지고 있으며, 빔 실드조차 간단히 관통하는 사상초유의 초강력 빔 병기이다. 또한 빔 실드를 장비하고있기에 방어력도 매우 높고 실체방패를 장비한 모빌슈트들에 비해 경량화도 이루어졌다. 그 외 기본무장으로는 발칸포 2문, 메가 머신 캐논 2문, 빔 실드, 빔 사벨 2개, 빔 라이플, 빔 런처가 장비되어있다.
빔라이플 | Mega Machine Cannon |
2 x Beam Saber 윈쪽 허리춤에 내장 | 2 x Beam Shield 빔쉴드는 오른쪽허리에 예비분이 장착 도중 던져 페이크로 사용 |
2 x VSBR MS 가 장비한 최강의 무기로 제래래이터로부터 바로 에너지를 보급 빔쉴드를 꿰뚫을정도로 강력한 출력을 자랑한다. |
[빔캐논과 빔라이플 등으로 무장한 F-91 은 연방군의 표준무장을 장착하고 있지만 효율적인 무장으로 정평이 높은 기체였다]
[F91은 다양한 빔 병기를 장비할수 있으며 최강의 무장은 VSBR, 즉 베스바로, 어지간한 전함 주포급에 해당하는 화력을 가지고 있으며, 빔 실드조차 간단히 관통하는 사상초유의 초강력 빔 병기이다. 또한 빔 실드를 장비하고있기에 방어력도 매우 높고 실체방패를 장비한 모빌슈트들에 비해 경량화도 이루어졌다. 그 외 기본무장으로는 발칸포 2문, 메가 머신 캐논 2문, 빔 실드, 빔 사벨 2개, 빔 라이플, 빔 런처가 장비되어있다.]
F91도 F90의 미션 팩을 일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용의 미션팩도 존재한다고 한다. 파워드 웨폰 타입(이것을 장착하면 형식번호가 HWF91로 변경)에는 추가적으로 4연장 빔 개틀링 건과 대함 미사일 2기가 장비되고, 트윈 베스바 타입에는 베스바 2문이 추가, 총 4개의 베스바가 설치되어있고 빔 실드가 오른팔에도 추가되지만, 이것이 실제로 사용된 적은 없다. 단, 파워드 웨폰 타입은 아주 잠시 동안 사용되었다고는 한다.
여담으로 턴 에이 건담을 디자인한 시드 미드가 토미노 요시유키의 의뢰를 받아 건담을 디자인하면서 지금까지의 여러 건담들의 디자인을 참고했는데 그 중 이 디자인을 기존 건담의 이미지를 탈피한 획기적인 디자인이라며 높게 평가한 바 있다.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에서 몇 기가 양산기로 등장한다. 일부 스펙이 하향되어있다는 것을 빼면[10] 기본적인 성능은 원본에 준하나 성능을 감당할 파일럿이 없다는 이유로 최대가동 모드는 삭제되었다. 페이스 가드 오픈 기능은 남아있으나 최대가동 모드가 없기 때문에 그냥 열리고 닫히는 기능일뿐이다. 의미가 없잖아
그러나 바이오 컴퓨터는 물론 베스바같이 좋은 장비도 그대로 달고 있어서 양산기로서는 무척이나 호화스럽고 고성능이지만, 거꾸로 말하면 양산기치고 지나치게 고성능이었던 탓에 일반적인 파일럿으로는 최대가동 모드가 삭제된 성능조차도 제대로 끌어내지 못했고 한때 F91에 탄 킨케두 나우는 그것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예외적으로 청색의 퍼스널 컬러로 도장된 해리슨 마딘 전용 F91의 성능은 원본 F91에 가깝게 강화되어 있으며, 최대가동 모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방열기능의 강화, 바이오 컴퓨터의 개량으로 MEPE를 일으키지 않으며 최대가동 모드를 발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크로스본 건담과는 그야말로 극상성으로 빔 실드와 ABC망토에 더해서 뛰어난 기동성으로 접근하여 백병전을 펼치는 크로스본 건담에 비해서 강력한 화력으로 빔 실드를 관통시킬 수 있으며 ABC망토로도 안심할 수 없게 만드는 F91은 상성적인 면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치명적이다. pirate vs. ninja 밈?!
때문에 킨케두는 오히려 빔 실드를 사용하지 말 것을 동료들에게 권했다. 킨케두 역시 베스바 때문에 격추될뻔했고, 빔 실드 두장과 빔 잰버로 총 3장에 달하는 빔 실드로 막아냈다.[11]
크로스본 건담 작중에서는 당연스럽게 지구연방군 소속으로 등장하여 크로스본 뱅가드와 교전을 벌이나 파일럿의 실력차로 큰 피해를 입는다. 대장기인 해리슨기도 크로스본 건담 X1과의 교전끝에 격파되었다. 이후로 일반 양산기 타입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된 것을 보면 매우 적은 수만 양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후에 해리슨이 타고 나와 해리슨의 독단으로 크로스본 뱅가드에 제공된 기체는 X1에게 격파된 기체를 수복한 것이 아니라 일반 양산기를 푸르게 도장한 것이며 사나리에 의해 원본 F91에 가깝게 다시 튜닝된 기체로 도색이 일부 변경되어 완전히 파란색이던 기존 기체와는 달리 일부에 흰색의 비중이 늘어났다.
크로스 본 뱅가드에 제공될때 당초에는 해리슨의 은사인 미노루 스즈키에게 주어질 예정이었으나 스즈키의 호의로 F99 레코드 브레이커의 테스트 파일럿이었던 미첼 드렉 나가 탑승하게 되었다. 그 후 압도적인 힘을 보이던 목성 제국의 신총통, 그림자의 칼리스토격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나 반격을 당하여 격추되었고 파일럿도 전사했다.
한동안 모빌슈트 시장을 독점하고있던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는 F91의 등장으로 그동안의 모빌슈트 시장의 독점체제에 적신호가 켜지게 된다. 결국 애너하임은 실루엣 포뮬러 계획을 발동시킴으로서 F90과 F91의 데이터를 비합법적으로 입수, F91을 모방한 실루엣 건담을 만들어내게 된다.[12]
"어른들의 사정때문에 죽을까 보냐!"
작중 스페이스 아크에서 미완성인 상태로 처음 등장한다. 바이오-컴퓨터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실전에 배치하지 못하는 상태. 리즈 아노의 도움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여[13] 시북 아노가 탑승하여 실전에 배치된다. 사실 지구연방군의 고위급 간부와 레지스탕스의 목표는 건담 F91을 미끼로 사용하여 본인들의 안전을 생각한것이 진짜 이유였다.
첫 탑승때부터 데난 존을 상대로 1타 2피의 기록을 세우는등 예상외로 선전하며 시북은 VSBR의 위력에 놀라기도 한다. 스페이스 아크와 함께 행동하며 혼자 무단으로 정찰을 다녀오는등의 행적을 보여주며 최후에는 잔상등의 효과를 보여주며 라플레시아를 파괴하고 우주에 표류중인 세실리 페어차일드를 구한다.
무등급, SD, MG, HGUC로 발매되었다.
시작기의 경우 MG와 HGUC 모두 원래 청록색이었던 부분이 남색으로 진해져서 나왔으며 MG의 경우는 특이하게 라플레시아 모양의 스탠드가 동봉되어 있다. 양산기의 경우 해리슨 마딘 컬러링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는데 MG와 HGUC 모두 노란 부분을 전부 스티커로 처리하도록 되어 있어서 MG의 경우에는 출시 당시 많은 비판을 받았다. 남색 베이스이기 때문에 부분도색을 하려고 해도 상당히 번거로운 밑작업을 해야 했기 때문. 하지만 그 뒤에 벌어진 일을 목격하고는 '그래도 한정질 안 한 게 용하네'하고 신기해 했다고 카더라
둘 다 동 스케일의 다른 건프라와 비교해 보면 눈에 띄게 작다. 특히 HG의 경우 너무 작아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 1/144 스케일을 발매하지 않기로 전제하고 설정을 짰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다. 이는 V건담, V2건담도 마찬가지...[14]
구판 무등급 F91은 아직도 회자될 정도의 전설적인 명품. 사진의 저 모습은 어떤 채색도 하지 않은 모습이다. 즉 기본적으로 색분할이 저만큼 되어있다. 심지어 어깨의 형식번호 마킹까지도 부분도색이 아니라 색분할로 처리되어있다. 당시 반다이는 최초로 시스템 인젝션 성형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등 플라스틱 성형 기술이 급진하던 시절이었기에 새 건담 시리즈의 주역이 될 F91에게 이정도의 파격적인 대우를 해준 듯. 심지어 구판 치고는 사지의 가동성도 굉장히 뛰어나고, 구판에서는 보기 힘든 허리 회전이 된다는 것 자체로도 메리트 있다. 디테일도 어느정도 파여있고 프로포션 역시 F91 특유의 디자인을 잘 살리고 있어서 HGUC와 비교해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 다만 그래서인지 구판치고는 가격이 꽤 세다. 그래도 소장할 가치가 있는 물건.
등급 | |
사이즈 | 1/100 |
발매 | 2006년 7월 |
가격 | 3200엔 |
리뷰 |
2006년 7월 MG등급으로 발매. 가격은 3200엔으로 설정상 키가 작기 때문에 덩치가 커다란 디오나 사자비, 더 나아가 시난주와 파라스 아테네등 거대한 HG급과 크기가 비슷하다. 라플레시아 조형의 스탠드가 특징이다.
등급 | |
사이즈 | 1/100 |
발매 | 2006년 11월 |
가격 | 3000엔 |
리뷰 |
동년 11월 색놀이 킷트로 MG등급 발매 색의 제외하면 소체 자체에는 기존버전과 차이가 없지만 스탠드가 없다.
등급 |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
사이즈 | 1/144 |
발매 | 2013년 12월 |
가격 | 1200엔 |
리뷰 |
2013년 12월 7일 HGUC등급으로 새롭게 발매되었다. 가격은 1200엔.
설정상의 키 때문에 상당히 작다. 아마 모든 MS의 HG등급중 로토를 제외하면 가장 작은 크기.
등급 |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
사이즈 | 1/144 |
발매 | 2013년 12월 |
가격 | 1200엔 |
리뷰 |
일반판과 동시에 발매되었으며 가격도 동일한 1200엔.
Fix나 로봇혼으로 나온 바 있다. 이중에서 로봇혼은 상당한 고퀄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이와는 별개로 MPEG Ver과 해리슨 Ver을 혼웹한정으로 팔았다. 참고로 MPEG Ver에서는 극중에서 빔 샤벨을 잡고 붕붕 돌려서 버그를 박살내는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파츠가 들어있다.
그리고 차기 메탈 빌드로 발매가 확정되었다.
출처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1%B4%EB%8B%B4%20F91) 건담위키 http://gundam.wikia.com/wiki/F91_Gundam_F91
일부내용과 사진은 추가되었습니다.
실기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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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넵 자주 놀러오세요~ 울 까페는 볼게 많습니다. ^^
1/60 킷트도 있던데 프레임 위주로 조립되어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명작중 하나였죠 당시 기술로는.. 당시 6만원이 넘었는데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침만 삼키던 기억이.. 이번에 100 스케일 만들었는데 포리캡 없이 만드는 최초의 제품이라 그런지 잘 부러지고 부품도 작아 만드는데 고생했네요.. 피지나 버젼 2.0 으로 나와 주었음 하는 제품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