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들이 자라는 기쁨의 시대를 맞이 하고,성가를 더더욱 거룩히 부르길 희망하며 단장직을 수임하다. 함께 할 분들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올립니다. 최고의 인선이었습니다. 한나라의 통수권자보다 탁월한 인사였습니다. 호사다마처럼 다가오는 불과 연기 그리고 자책의 일들,깨어있으라함이시니
부산 해운대 노폴형이 머무는 동안,보다 선명하다.
첫댓글
옛산벗이며 신앙속의 형제노바오로형과 황다니엘과의 소통이많이 기쁘다.
노미카엘 우리들의 2세강건하고아름다운 모습피아니스트 어부 늘 성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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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산벗이며 신앙속의 형제
노바오로형과 황다니엘과의 소통이
많이 기쁘다.
노미카엘 우리들의 2세
강건하고
아름다운 모습
피아니스트 어부
늘 성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