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하준이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안길호 연출, 안서정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재은, 서하준, 양진성, 장승조, 박순천 등이 출연하는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을 그린 드라마로 내년 1월 4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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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파랑이 너무 잘어울~^^
안 어울리는건 뭐요~
혼자 북치고 장고치고~ㅋㅋ
ㅎㅎㅎ 그래도 된다고 전해라~~~~~
너무도 이쁜 울하준님~~~^^ 파란색이 정말 잘어울려용 ㅎㅎㅎㅎ
파란색도 어울리내요 ~
현태가 기다려지내요~^^
넘~ 이뿐 배우님
눈이 호강을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