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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학습여행 사회사업 고전 강좌와 강원도 여행 (7월 둘째 주)
한덕연 추천 0 조회 664 09.06.19 07: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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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20 19:48

    첫댓글 매일 수시로 동료학습을 하려 합니다. 준비사항에 동료학습 발표자료를 추가했습니다. - 올해 읽은 책 중에서 나누고 싶은 책을 가져오시고, 나눌 이야기를 간단히 메모해 오십시오. - 최근(올해)의 경험, 독서, 만남, 사업 + 최근 관심사와 생각 : 즉흥적으로 나눌 수도 있지만, 가급적 대략 메모해 오십시오.

  • 09.06.21 00:37

    그러겠습니다. 가슴 뛰는 자리 마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 작성자 09.06.20 20:09

    복지요결과 복지소학, 올해 대안학교와 고전강좌를 하면서, 또 좋은 책들을 읽으면서, 더욱 체계가 잡히고 전체 그림이 분명해졌습니다. 생각과 글이 많이 다듬어졌습니다. 이번 학기에 공부하고 다듬은 생각들을 정리해서 나누고 싶고, 깊게 토론하고 싶습니다.

  • 09.06.21 00:45

    부산에서 아버지 가게에 있는 동안, 잠시 느려졌던 위기지학을 다시 채찍질 하겠습니다. 기획안을 보며 더 깊이 공부하고 다듬고, 나누고 싶어집니다.

  • 09.06.21 20:49

    귀한 자리 계획하고 만남 주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준비하겠습니다. / 선생님, 가족 참석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요?

  • 작성자 09.06.21 21:32

    가족 함께 오면 좋지요. 어려우면 루빈이라도 데려와요. 김동찬 선생 가족이 오면 공부할 때 박미애 선생더러 봐달라고 부탁할까 해요. 김세진 선생이 직접 이야기해 볼래요? 현아 민아 보는 김에 루빈이도 함께... 오대산 숲길 걷기, 강릉여행, 허브나라...는 아이들도 같이 다니고, 공부할 때만 봐 주면 좋겠지요.

  • 09.06.21 22:29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휴가날짜가 정해져서 변동이 어렵네요.

  • 09.06.21 23:07

    선생님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허락해주신다면 영광입니다. 은희, 딸 서현이도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아, 민아, 루빈, 서현이 이렇게 재밌게 노는 모습 상상만해도 좋네요. 모두 딸이네.. 하하하.

  • 작성자 09.06.22 09:02

    좋지요. 은희랑 서현이랑 함께 와요.

  • 09.06.24 11:01

    ~ 좋아요.

  • 09.06.22 09:48

    아내와 상의하지는 못했는데, 월요일에 가서 화요일에 돌아올 생각입니다. 선생님께서 자리마련해 주셨고, 깊게 토론하고 싶은데... 도리어 제가 시간을 내지 못해 송구합니다.

  • 작성자 09.06.22 14:35

    잠깐이라도 다녀가신다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알차게 교제하고 누리시길 바랍니다.

  • 09.06.28 21:47

    선생님. 식사는 어떻게 할 예정인가요? 함께 해 먹나요? 사먹나요?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을까요?

  • 작성자 09.06.29 08:00

    해 먹습니다. 준비할 것 없습니다. 그냥 다 갖추어진 집이라고 생각해요. 참, 아가에게 먹일 것은 따로 준비하고. 아내에게 먹이고 싶은 것도 따로 준비해요.

  • 09.06.29 18:10

    최종우입니다. 교수님 말씀하신 '대안학교' '고전강좌' '여행' 그리고 '만남'... Feel이 꽂히는 단어입니다. 한 가지 더하여 "문화유산' '불교'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알고 싶습니다. 교수님 참석. 허락해 주시는거죠?

  • 작성자 09.07.05 11:05

    최종우 선생님~ 송구하오나 누구신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시골사회사업팀 합동연수 하고 오느라 이제야 글을 보았습니다. 미안합니다만 이번에는 저희 가족들끼리 하고자 합니다. 다음 기회에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실 때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09.06.30 00:04

    고전강좌와 강원도 여행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여행일정이나 함께 하는 분들에게 폐가 아니라면 중간에 하차를 해야할 것 같은데 가능할런지요..

  • 09.07.01 09:07

    선생님~^^* 산다라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수요일 오전에 내려오겠습니다.

  • 09.07.05 22:46

    산다라님 오세요?저는 못갈것 같아요..우선 간다고 했다가 못가게 되서 죄송하구요~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 작성자 09.07.12 11:10

    평화로웠습니다. 평안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배움이 깊어 유익했습니다. 아가들이 있어 더욱 정겨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봉평 허브나라, 이효석 문학관, 풀내음 식당의 분위기, 양원석 선생님께서 사 주신 메밀국수와 모둠요리와 고기, 강릉 선교장, 매월당 김시습 기념관, 경포대, 경포해수욕장, 허균 생가의 마루와 마당, 허균 기념관, 병산감자옹심이, 정동진해수욕장, 헌화로,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내고향밤나무골의 백숙... 꿈길같은 여행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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