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고 발도 시리지만,
그나마 털이 두터운 (?) 스피츠 찰리 카이
데리고 산책 다녀왔어요.

코디가 엉망이라..미안해...찰리... ㅋ
간식을 줘도 먹지도 않고
눈밭에서 뱅글뱅글돌고 신나게 놀았어요 ㅎ

흰 눈에 흰스피츠 ♡

센터에서줬으면 게눈감추듯 먹었을텐데 ㅋ
간식 < 산책 인 개린이


결국 안먹고 눈밭에 두고 왔어요 ㅎㅎ


엄마아빠 손잡고 매일 산책가게 해주세요 ㅠ

같은 옷 다른느낌..ㅋㅋㅋ 카이 ㅋㅋ
옷은 돌려입는 맛 !
( 없어서 그런거 아니에요 ^^;: 간사가 그냥 이색깔이 마음에 들어서...ㅋㅋㅋ)


카이도 눈구경 실컷했어요 ㅎㅎ


낙엽이랑도 인사했구요 ㅎㅎ

가만히 앉아서 뭘 그렇게 보고 있을까요?



우리 카이도 찰리도
윌리엄처럼 후딱 입양갔으면 좋겠어요 ㅠ
눈밭에서 스피츠와의 산책은 사랑입니다 ♡

첫댓글 카이.찰리도 윌리엄처럼 곧 좋은소식 올거야~~^^
흰둥이 두마리가 같은옷 돌려입기해서 사진만 얼핏보면 한아이로 착각했을듯..ㅎ
간식보다 더 좋은 산책!!!
이제는 엄빠랑 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올해 꼭 가족을 만날겁니다~~얘들아 조금만 기다리자~~
너무 긴 기다림이 아니길~~
카이 산책 했나보네여~ 추운데 추위도 모르고 즐거워 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