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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나팟 욕야이 | Degree of Human (2023, 부분)
2025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태국 현대미술 _ 꿈과 사유> 展을 다녀왔습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패션 산업으로 세계인의 몸을 품었던
한세실업이 2014년에 설립한 재단으로,
생산 법인이 베트남ㆍ미얀마ㆍ인도네시아 등
대부분 동남아시아 지역에 소재합니다.
지역적 인연에 기초하여
'국제 문화의 교류' 차원에서
동남아 국가들의 미술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를 2015년부터 가져왔습니다.
2015년, 제1회 <베트남의 아우라> 展,
2016년, 제2회 <바틱, 인도네시아의 영혼> 展,
2017년, 제3회 <The Spirit of Thailand> 展,
2018년, 제4회 <미소의 땅 미얀마, 관계의 미학을 키우다> 展,
2019년, 제5회 <필리핀 미술, 그 다양성과 역동성> 展,
2020~2022년은 코로나 사태로 잠시 중단하였고,
2023년, 제6회 <말레이시아를 품다> 展, 그리고
2025년 봄, 제7회 <태국 현대미술 _ 꿈과 사유> 展을
갖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2017년의 '태국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태국의 현대미술'을 '꿈과 사유'라는
주제 아래 24명의 '선별된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한 전시입니다.
먼저, '색(色) 다른' 전시입니다.
또한, '태국의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입니다.
그리고, '태국의 젊은 작가와 중견 작가들'을
"모두 아우르는" 전시입니다.
개인적으로ᆢ
'매체ㆍ기법ㆍ표현' 측면에서
신기한 것이 많아 '좋은 볼거리'이자
'더 좋은 공부'가 된 듯합니다.
특히,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어서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호의가 느껴지고,
고마움을 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물론ᆢ 그 고마움 표현에는
내년의 '제8회 전시'에 대한 기대감이
짙게 깔려있기는 합니다.
'직접 관람'을 권하고 싶습니다.
• 전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