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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게시판 김성수 목사 사도행전 강해 중에서
위드 추천 0 조회 236 24.07.10 16:3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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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0 17:01

    첫댓글 김성수 목사가 목숨바처 전한 복음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자들이 김성수 목사 이름으로 모인 자들입니다.김성수 목사는 지금도 그들에 의해 모욕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성수 뿐 아니라 이천년 교회사에 나타난 믿음의 사람들은 그들이 전한 복음을 소위 예수 믿는다는 교회가 다 파묻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 세상 속에서 지붕에 십자가를 세워 놓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원수가 된 것이 오늘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얼마전 그들을 향해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은 가짜라고 했다가 진짜 돌 맞을 뻔 했습니다. 순교란 별다른 것 아닙니다. 그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 예수와 십자가만 전하는 게 순교입니다. 바울도 그랬지요 나는 날마다 죽는다고. 그렇게 십자가만 전한다는 말은 자기 자신부터 말씀에 의해 부정 당한 자만 전할 수 있는 십자가인 것입니다.그래서 예수만 믿는 자는 외롭습니다. 세상 속에서 같은 말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가 로또 당첨되는 것보다 어려우니까요. 그래서 주님도 그러셨나 봅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고 말입니다.그러나 그 믿는 자가 세상 어디에 있기에 하늘과 땅이 그대로 있겠지요? 그 어딘가에 있을 그대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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