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가 목이 말라 뭐 마실거 없나 하고
주위를 살피던 중 자판기를 발견하신 할머니
허나 사용법을 모르시는 할머니
우짤꼬
끙끙 앓으시다가 동전구멍을 발견 하시고
'' 아! 일로 동전을 넣는 갑다 '' 하시며
동전을 넣으셨다
허나 다음이 문제였다
단추만 누르면 될 껄
그걸 미처 알지 못한 할머니
'' 보이소 지가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
라며 자판기에 대고 말을 하셨다
아무런 응답이 없자 다시 또 말을 했다
그때 길을 가던 할아버지가 안타까운지
한마디 하신다
^
^
^
^
^
''거! 딴거 돌라케 해보이소!!!''~~~~~ㅋㅋㅋ
그럼 주려나~~~ㅎㅎㅎ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돌겠네
멋진남.
추천 0
조회 785
24.06.19 06:37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ㅎ ㅎ 웃고감니다~~
ㅎㅎ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