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봐서 낚인거. 나는 추석떄 보름달을 보며 '지섭군이 선물을줄까?' 라는 소원조차 빌지 아니하였고, 나는 그저 심심해서 ㅡ,.ㅡ 무슨 저런 글이 있나 해서 올린거 뿐이오
그리고 솔직히 이게 모범답안!?
쩝.. 왜 밴방이 없지;;; => 없으면 만들면 되잖아 -_-)
전부다 자동차에서 xxxx 거리고 계신건가(....) => xxxx라니 지금 이걸 검열했다고 한거냐. ㅅㅂㄹㅁ인지 지섭천재 인지 그걸 누가 알아 한글자 정도는 줘야할거 아냐.
사실 친척집이 엎어지면 코닿을 수준의 장소라 잇힝거리고 있지만(.... 버스타고 가도 될 수준..) => 트래픽에 걸려 죽을 사람 염장지르냐?
흠냐흠냐.. 그럼 전부 추석 잘 지내세요 -ㅁ-;; => 거짓말하지마.
PS. 지섭군은 학원물 작가가 아닙니다. => 네녀석 애초에 작가도 아니잖아.
PS2. <- 게임이 없습니다. 누가 헌납좀 해주세요. => 몇일전에 파판 10 샀다고 들었다만..? 그리고 중간고사-모의고사 2주 도 안 남았다. 공부좀 해.
PS3. 자금 모으고 있습니다. 수능 끝날때 쯤에 기기+시디 6개 사기 프로젝트 준비중 => 글쎄 이런걸 염장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의도냐.
PS4. 이거 나오면 사야되는겁니까아... => 그런건 별들에게 물어봐.
PS5. 던파하실분~ 던파 재밌음(..) => (..)은 도대체 왜 붙여놓은거냐.
PS6. 판마하실분~ 판마도 재밌음 => 너 판마 잘 안하잖아 -_-+
PS7. 글 보다 PS가 더 깁니다. 이 사태를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덧글로 좀 남겨주세요. 아니면.. 200자 원고지 또는 A4용지에 '지섭의 PS에 딴지를 건다'라는 주제로 저에게 주신다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수 있을런지는 보름달에게 빌어보세요.
=> 어떻게 주는지 방법도 없는데다 문장 자체에도 문법적 오류있다 이놈아.
PS8. 그런데 이거 아직도 보고 계신분 있으십니까 -_-; 대단하시군요. 그럼..
=> 이런 허접한 글 써놨으니 욱하는 심정에라도 볼 수 밖에.
PS9. 선물을 드리죠. 잇힝 (/'_')☞ ~~~ @ <- 코X지 =>/는 뭐냐. 기형팔이냐. 그리고 도돔파도 아니고 코X지? 아예 탄지공이라고 하는게 어때.
PS10. ... 플스 10 나오긴 할까요. => 안 살 거잖아. 스스로 미래는 삼성의 알라딘보이가 소니를 누를거라고 생각하는주제에..
이 천하에 둘도 없는 착한 지섭군의 선심을 이렇게 즈려밟다가 텔레토비 맛동산에 현혹되어서 이제그만~ 할때까지 짓밟히는 듯한..(논지가없음) 글은 도대체 무엇입니까아. 세상은 러브&피스란 말입니다아 ㅜ_ㅡ 좀더 개방적인 사고와 관용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서 좀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저의 이 피눈물나는 선심을 고작 심심함으로 대체해버리시다니... 슬픕니다요 ㅜ_ㅠ 아.. 저 소쩍새도 저때문에.. 울다지침(응?).... 이 아니라.. 어쨋거나 하고싶은 말은 지섭군의 덧글을 보는 시간에 공부를 하는게 유익하다고 하고 싶었습니다.(결국 헛소리로 시작해서 헛소리로 귀결된다.)
첫댓글 제타상이 하는 태클이 너무나(안되보일정도로)약해서 어쩔수 없이 태클의 정수를 보여드린것입죠 -_-)v(라고하지만 귀찮아서 대충했심)
이 천하에 둘도 없는 착한 지섭군의 선심을 이렇게 즈려밟다가 텔레토비 맛동산에 현혹되어서 이제그만~ 할때까지 짓밟히는 듯한..(논지가없음) 글은 도대체 무엇입니까아. 세상은 러브&피스란 말입니다아 ㅜ_ㅡ 좀더 개방적인 사고와 관용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서 좀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저의 이 피눈물나는 선심을 고작 심심함으로 대체해버리시다니... 슬픕니다요 ㅜ_ㅠ 아.. 저 소쩍새도 저때문에.. 울다지침(응?).... 이 아니라.. 어쨋거나 하고싶은 말은 지섭군의 덧글을 보는 시간에 공부를 하는게 유익하다고 하고 싶었습니다.(결국 헛소리로 시작해서 헛소리로 귀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