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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어동호회 교사를 괴롭히는 공포의 교실.
아우라 추천 0 조회 67 22.09.02 23: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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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3 06:15

    첫댓글 참..
    옛날얘기를 않할수가없지요.
    복도에서 떠들가다도 선생님 이 나타나면 조용해지는
    그런 학교생활을 지내온 우리로서는 상상도 못할 얘기입니다.
    이제는 그런모습을 봐봤자 아무런 생각도 않납니다.
    그냥 꾹 누르고말지요.
    요새는 세상이 왜 이렇게 되가는지 모르겠네요.보는것마다
    부정적인 생각이 앞서니 말입니다.교묘하게 말장난만하는 정치하는
    개똥들을 매일 접해서 보고있으니 더 그런거 같습니다.
    긴글 해석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9.03 20:46

    전 정치 뉴스 잘 안 봅니다.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대신 경제 뉴스 열심히 봅니다.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알 수 있어서.

    태풍이 온다는데 걱정입니다.
    세력이 약해지길 바랄뿐이죠.

    산행 가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 22.09.03 10:37

    세상이 참 여러가지로 변해도 너무 변해버렸지요
    선생님 알기를 우습게 알고 ~~
    해석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9.03 20:50

    옛날엔
    "선생님 말씀 잘 들으라"했는데
    요즘엔 학부형도 교사를 폭행하고
    폭언을 합니다.
    항의 전화도 하고요.
    교사들이 가르칠 의욕이 생기겠습니까?
    교육의 열의가 생길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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