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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다양한 탁구 이야기 남녀탁구생활-막장주부?편
궈예짜요 추천 0 조회 1,197 09.12.12 07: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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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2 08:09

    첫댓글 ㅋㅋㅋ 우리 아들도 빨리 군대갔으면 좋겠어요.
    근데 우리 아들 지금 22개월이에요.
    이런 젠장. 내가 군대 한 번 더 가는게 더 빠르겠어요.

  • 09.12.12 09:41

    하하~~ 센스쟁이 촥님. 아침부터 배꼽잡습니다.^^*

  • 09.12.12 08:11

    우리아들 한명은 제대를 하였고 둘째놈은 지금 휴가중이에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 09.12.12 09:31

    ㅋ으~~~ 최고 입니다.
    넘 재미있네요. 저희 아이들은 아들둘인데 이번에 대학가고, 둘째는 고3올라가고^^ 허리 휩니다.

  • 09.12.12 09:56

    어쩜 제가하고싶은말을 다 써 넣으셨네요.
    훌륭하십니다.

  • 09.12.12 10:24

    와 잼있네요. 잘봤습니다. 생활이 묻어납니다.^^

  • 09.12.13 12:02

    아주 재밌게 잘 읽었어요 ~ ㅎㅎ 맨 밑줄에 특히나 공감이 가네요 탁구장 인맥만 굵어진다는 ... ㅋ맞아요 탁구를 시작하면서는 자주 만나던 친구들도 자주 못보게되요 공연이니 뭐니 하면서 문화생활도 곧 잘 했는데 이젠 시간이 허락하는 한 구장으로 달리고싶어요 ~ ㅋ

  • 09.12.12 11:37

    젊고 이쁜 여자 탁구장 오래 못가요. 탁구장에는 같이 어울려 줄 사람 없어요. 백프로 맞아요, ㅋㅋㅋ

  • 09.12.12 11:37

    잘 읽었어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ㅎㅎ

  • 09.12.12 12:36

    남자나 여자나 탁구에 빠지면 같은생각을 하는구나.... 전 없는 살림에 아내랑 5살된 아이를 유학보내는 상상을 매일해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2.12 14:39

    남녀탐구생활 네이버 검색하면 들겁니다. 1편 보세요. 연이어 시리즈가 올라오고 있으니...

  • 09.12.12 14:24

    안되는 탁구 이야기 보며 스트레스 팍팍 올라 가는데, 씨리즈로 올라 오는 탐구와 탁구 생활이 즐겁게 합니다. 다들 유쾌하시네요. ㅎㅎ

  • 09.12.14 10:36

    여자는 이제 핸드폰으로 아이를 원격조정하기 시작해요. 이대목이 압권입니다. - 탁구공 -

  • 09.12.14 11:01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아 배야, 젊고 이쁜 것...ㅋㅋ^^

  • 09.12.14 11:04

    탁구장에 젊고 이쁜 것이 등록을 했어요.. 급 흥분해서 달려가요...... 저보다 3살이나 많아요.. 아직도 막내에요..흑~~ 낼모레 마흔인데..ㅠ..ㅠ;;

  • 09.12.14 17:34

    ㅎㅎ 재밌네요.. 스크랩 합니다.. ^^

  • 11.04.19 18:46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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