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나 아는 편의점도 3300원이었음 존나 사람 없는곳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심쓰듯이 3개월후에 3500원인상 해준다고함 ^^! 그리고 외모로 뽑음 편의점도 서비스직이라면서 ㅋㅋㅋㅋ 내 이력서 증명사진 부하게 나왔다면서평가하고 실물이 훨씬 낫네~~ 일 할거니~~? 이러는데 얼탱없어서 ㅋㅋㅋㅋ
아무리 일이 없어도 최저는 그냥 당연히 줘야하는 거 아님?ㅋㅋㅋㅋ애초에 최저시급은 말 그대로 '최저'시급이고 일 어렵거나 바쁘면 더 주는 게 맞는 거임 일 없다고 돈을 더 적게 줘도 되는 게 아니라ㅋㅋ편의점 점주들은 도대체 최저시급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이거야말로 법을 우습게 보는 거 아님...?최저 안주면 노동청 신고해...
2800......??????
저거 일단 계약서에 서명하고 일한뒤에 노동청에 신고하면 됨
신고각 아니냐
??????와
진짜 최저 안주면 일 좀 하지 말자... 저런 사람들이 판을 치잖아..
편의점 알바해볼라고 면접보ㅓㅅ눈데 협의래 손님잇을때만잇고 없느낳 많다고 4500원 부르도랔ㅋㅋㅋㅋ 집근처고 나도 걍 일하기싫어서 할라햇는데 존나 개똥폼잡으면서 공고한 시간보다 더 오래시킬라하길래 안한다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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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시지 사장이랑 쇼부봐서 편의점 4500임
나 몇달전에 간데 4200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편의점도 전화해봤는데 4500원ㅋㅋㅋㅋㅋㅋ
ㅇㅇ 나 아는 편의점도 3300원이었음 존나 사람 없는곳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심쓰듯이 3개월후에 3500원인상 해준다고함 ^^! 그리고 외모로 뽑음 편의점도 서비스직이라면서 ㅋㅋㅋㅋ 내 이력서 증명사진 부하게 나왔다면서평가하고 실물이 훨씬 낫네~~ 일 할거니~~? 이러는데 얼탱없어서 ㅋㅋㅋㅋ
서울에서 7000원 받고
다른 광역시에선 6000원 받음.. 이것도 적다 느꼈는데 ㅋㅋ 번화가라... 2800이면 산골에 손님 두시간에 한명오면 인정(그래도못함)
나 3500원 받았었고 다른 편의점에서 2800원 받다가 온 언니 있었음 지금 집앞 편의점 시급 올려서 4200원 준다고 하더라
아무리 일이 없어도 최저는 그냥 당연히 줘야하는 거 아님?ㅋㅋㅋㅋ애초에 최저시급은 말 그대로 '최저'시급이고 일 어렵거나 바쁘면 더 주는 게 맞는 거임 일 없다고 돈을 더 적게 줘도 되는 게 아니라ㅋㅋ편의점 점주들은 도대체 최저시급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이거야말로 법을 우습게 보는 거 아님...?최저 안주면 노동청 신고해...
걍 일하고나서 그만둘 때 신고하면 되지않음??
저장도는 아닌데
근데 왜 유독 저지역만그런러야??신기하다
저건 존나 심한데 대구는 좀 최저 안 주기는 함..... 아님 존나 힘든 일인데 최저 주거나
2800진짜 개충격...최저안맞춰도 6000일줄..
와 내친구 한 4~5년전에 3000원 받고 일한것도 너무 충격이라 노예아니냐그랬는데 ㅁㅊㅋㅋㅋㅋ
내가 2003-2004에 편순이 했을 때 2800원이었는데??
엥 ??????? 지금 2006년 아니고요..
아무리 손님이 없다 해도 사장이 알바생 시간을 사는 거 아님..?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