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학년 : 2013년 현재 2학년
6) 휴대폰 : 010-2322-5133
7) 전자우편 : sein318@nate.com
8) 성별 : 女
9) 생년월일 : 1992년 3월 18일 / 22세
10) 홈페이지, 싸이, 블로그, 카페 : 블로그(blog.naver.com/sein318), 페이스북(facebook.com/sein318)
11) 사진
12) 지원사
다가오는 겨울, 올 겨울방학은 어떻게 보내야 가장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차에
김동찬 선생님, 전효민 선생님, 최선웅 선생님께서 숭실대학교를 찾아주셨습니다.
세 분 선생님들의 시골사회사업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니 제 마음에 강한 확신이 섰습니다.
지난 여름방학에 가지 못해 미뤄두었던 광활... 이번 겨울엔 꼭 도전해야겠다!
학교 수업에서, 교과서에서 항상 배우는 것이 '강점관점'이고 '임파워먼트 실천'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배운 것들을 실제 실천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는 아직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맞나? 늘 아리송하고 궁금합니다.
그 궁금증들을 해소하고자,
진정한 의미의 강점관점을 직접 부딪혀 익히고 온 몸으로 체화하고자
이번 겨울은 철암마을 아이들, 어르신들, 동료들, 김동찬 선생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나보다 어린 아이들임에도 그 아이들을 더욱 존중하고, 먼저 묻고, 어울리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온 마을에 사람의 온기와 은근한 정이 느껴지는 철암에서의 따뜻한 겨울을 기대해봅니다.
* 자기소개서는 11월 첫째주까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최다은 선생님!
광활에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이번 겨울 따뜻한 추억과 큰 배움 얻으실거예요~ 좋은결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열심히 준비해요!
응원합니다!!
지원선생님? ㅎㅎㅎ어색어색~ 우리 지워니이♡ 고마워!! 같이 잘 준비해보자^^
고맙습니다.
드디어 숭실대에서도 지원자가 나왔네요!
비록 저는 경험이 없으나 제 주위에 광활을 한 사람이 많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정말 좋은 기회가 되실 겁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활동기간중 1급시험을 봅니다. 공부중에도 틈틈히 여러분들의 기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광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성훈 선생님! 먼저 연락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활동하면서 배운것들 실천해보고
활동 기간 중에 사회사업 제대로 공부하는 갚진 기회가 될거에요~^^
응원합니다!
넵넵! 정말 "제대로" 공부하는 한 달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도봉구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하는 광활 15기 권대익입니다.
올 겨울 복지인생의 큰 배움과 변화가 시작될껍니다.
광활을 하게 된다면 저와도 종종 만나게 될꺼에요.ㅍ
응원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네 선생님~~ 15기 선배님들의 내리사랑으로 맛보게 된 태백닭갈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 추억이 있는 겨울 광활.
광활에 지원한 것을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태백의 가을길도 아름다웠지만 겨울의 모습은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어느때보다도 낭만적인 겨울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준비 과정이 다은 학생에게 복이 되길 바랍니다.
광활이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요, 복지 인생에 자랑이길 바랍니다.
준비 과정 중에서도 배우는 것이 참 많습니다.^^
다은 학생의 광활 지원을 응원합니다.
삶에서 하고픈일 다 이루길 기원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다은 학생 인생에 큰 힘이 될 겁니다. 광활이 다은 학생의 인생에 자랑이 될 겁니다. 오래도록 가슴에 담고 싶은 추억이 될 겁니다.
네 정말 기대가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거창 농활3기에 지원한 오정연입니다.
저도 여름방학 때 하지 못 해, 이번 겨울에 도전하게 되었지요.
함께 사람의 온기와 정을 느끼며,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 합동연수 때 뵐 수 있었음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는 도상원 입니다.
올 겨울 누구보다 멋지고 추억있는 겨울이 될 거예요.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큰 힘이 됩니다!
반갑습니다^0^ 농활팀 원통2기에 지원한 김규립입니다.
함께 의미있는 방학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리송함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그 마음, 그 실천 참 귀하다고 생각해요. 응원할게요! 빠샤
이름이 참 예쁘세요~~^^ 광활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빠샤빠샤!
안녕하세요^^ 저는 새벽백성2기로 활동했던 전유나 입니다.
저도 수업시간마다 배운 사회복지 가치철학들 막상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막막햇던 때 정보원을통해서 사회사업을 공부하면서 참 많이 정리가 되었던것같아요. 이번 사회사업을 통해서 온 몸으로 느끼고 좋은배움이되어 잘 누리시길 응원할께요^^
넵넵!! 정보원 홈페이지를 더욱 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배울 것이 한가득이에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강점관점! 동료가 된다면 잘 배우고 적용해서 서로 지지해줬으면 좋겠어요~ 만나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설렙니다^-^
사랑하는 나의 동료 혜지언니♡ 고마워요~~~
지원사를 철암도서관 카페 cholam.org 광활19기(겨울방학) 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
아이, 부모, 이웃이 함께 봅니다.
네~! 지원사 올리고 왔습니다!!^^
'온 마을 사람의 온지가 은근한 정' 이 말이 참 좋아요.
강점관점, 김동찬 선생님께 제대로 배우실 거에요.
응원합니다.
최선웅 선생님~~ 여기서 뵙네요! 숭실대까지 먼길 와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광활7기 조미리입니다. 지금은 은평교육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고,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 마지막 학기 다니고 있어요. 숭실대 지원자가 두 분이죠? 광활 시작 전 시간내어 밥 한끼 하면 좋겠어요. 광활지원 환영합니다! ^^
조미리 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명진오빠랑 함께 뵈었음합니다~!! 혹시 연락처를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광활 도전에 지지를 보냅니다. 미리랑 만나서 꼭 밥한끼 하세요^^
그래야겠습니다~!!! 아주 가까이에 계셨네요... 지지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언제나 화이팅 넘치시길!!! ㅎㅎㅎ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참 후배님이시네요 숭실96 이고 2000년 겨울 정보원 2차합숙팀 프리스타일에서 설거지를 담당했던 최재권입니다. 정보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한 시간이 평생의 자산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추억이 될 것입니다. 잘 선택하셨습니다^^
어머낫... 96학번... 어마어마한 대 선배님이시네요!! ㅎㅎㅎㅎ 언제 시간 괜찮으시면 한 번 뵈었음 좋겠습니다^^ 철암에서 좋은 추억 많이많이 쌓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3호선 원당역 근처 고양시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린 얼라들이 많아 귀가를 서둘러야하는 상황이라^^ 점심시간끼고 만날 수 있으면 좋게네요^^ 시간될때 들르세요^^
고마워요 재권~
원당역 근처에 있군요. 언제 한번 보러 가야지~
제가 찾아뵈야 하는데^^;;; 오가시는길에 찾아 주시면 제가 감사하지요^^ 시간이 많이 흐른 만큼 선생님뵈면 할 말도 많을것 같지만... 그냥 선생님 얼굴 뵙는것 자체가 참 좋을것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최재권 선배님 고맙습니다. 다은이 후배가 꼭 만나뵈면 좋겠습니다.
@최재권 일산에 살았던 적이 있어서 원당역 알고 있어요~~ 광활 떠나기 전에 기회가 된다면 함께 지원한 명진오빠(11학번)와 함께 만나뵈러 가겠습니다^^
네^^ 한번 들르세요^^
올 여름 철암에서 살았던 광활18기 이순연이예요.
"온 마을에 사람의 온기와 은근한 정" 참 좋아요. 고맙습니다.
광활 지원을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이순연 선생님.
올 겨울에 아이들과 후배들 만나러 오세요.
이순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 겨울 새벽백성 1기 농활.
여름엔 복지관 사회사업 활동을 했던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꿈과 열정을 품고
땀과 웃음으로 일하고 싶은
김승철 이라고 합니다.
진정한 강점관점을 직접 온 몸으로 부딛혀 깨우자.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그 바라는 마음대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철암에서 인정과 감사를 누리며 진정한 강점을 찾아가시길 소망합니다.
김승철 선배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땀과 웃음으로 일하고 싶은'...^^ 저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함께 뜻있고 열정있는 사회복지사의 길을 준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