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 진리로 나를 동행강권’ 주께서 새 이름 새겨주신 흰 돌 ‘영(永) 진리로만 지어짐’
요16:7~16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시리니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삼년 반을 제자들과 함께하시며 가르치시다가 우리 주의 세상으로 오신 가장 큰 일이신 우리의 죄를 위하여 하나님의 정하신 한 어린양으로 제물 될 날이 이르매, 주께서 잡히시고 환란과 죽음을 당하는 동안 제자들이 크게 동요할 것임을 아시고,(요16:1)
지금 당하시는 일이 잠시 슬프고 힘들 것이나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으로 이 당하시는 일들이 잠간이요. 제자들에게 그 영으로 항상 함께하여 진리로 도우시매 오히려 큰 기쁨이 될 것 말씀과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 제자들을 붙들어 주시기를 중보하시는 기도와 또한 하나님의 한 사랑 안에서 날 제자들로 진리를 전함 받을 후대에 난 우리를 위하여도 하나님의 한 사랑 안에서 붙들어 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를 마치시고 잡힘을 허락하시게 됩니다.
이는 주께서 반드시 의의 제물로 죽어 다시 사는 부활로 죽을죄인 우리를 사서(매매하여) 아버지께로 우리를 살려드리는 대속제사를 마쳐야 만이, 그 대속제사를 믿는 믿음의 사람 심령에 죄 용서함이 있고, 용서함의 인(印)임과 동시에 이 후로도 영원으로 도우시는 보혜사 성령을 아버지께서 보내시며 심비에 그리스도진리를 증거 하시는 영으로 진리 주께서 다시 오사 연합하여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가르쳐 증거 하여 ‘우리 안에 집삼아 살고 있던 거짓들인 세상 신들을 사신 주의 영이 살아 진리의 말씀으로 심판하여 이김으로 진리로만 그리스도 안에서 장래를 살게 하심’을 말씀하십니다.
이는 옛 부터 주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선지자들에게 예언하신 것으로
히 8:10-13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나라 사람들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주(主)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렘31:33,34)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출20:3~17,신5:6~21에 기록하여주신 첫 사람을 주관하던 돌 판에 새겨 모세를 통하여 준 계명은 이미 죽어있는 사람의 마음 판을 상징하는 생명 없는 돌에 써서 모세에게 (토라)율법을 더하여 주신 것이고 두번 째 것은 보배로우신 산 돌이신 주님 자신의 영으로 역시로 그 구속의 인 치심을 받은 산 영들의 마음 판에 새겨서 은혜와 진리이신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므로 죄에서 해방되고 진리로 행하여 자유롭게 해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십자가의 대속은 율법의 저주(하나님의 법이 몸 밖 기록에 있으므로 비 진리로 행하는 의문에 살아 불안한 내세의 종교 삶)에 묶인 죄인들을 풀어 살리되 다시 의문의 율법종교로 되돌아가 섬기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과 하나로 연합인 동행하여 진리로 길 밟아 함께 행하게 하시는 자유를 주므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죄를 지은 인간으로는 그 죄 가운데서 사는 인생의 결국이 저주와 정죄와 심판임을 알게 하시도록 주신 율법증서를 그리스도 믿음의 진리로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신 것은,
의문에 쓴 율법 증서가 여러 가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결박해서 엄위하신 하나님의 법정으로 끌어가고 심판에 넘기는 근거이기 때문에 죄인들을 구속하려면 필연적으로 의문의 율법을 폐하고 더 완전케 하는 영의 새 법을 세우셔야 했음을 성경은 말씀하시며,
그 일을 말세에 보내시는 그리스도 예수로 사역하심으로 모든 인류세대가 믿음으로 사신그리스도를 진리로 심령에 모시는 일인 심비에 말씀 새겨 구원을 얻게 하셨음을 말씀하십니다.
첫 번째 써서 모세에게 주신 율법대로 하자면 요한복음8:1~11절에 기록하여 주신 말씀에 서기관들과 바리세인이 간음 중에 현장에서 잡아온 그 여인은 당연히 돌에 맞아 죽어야 마땅했는데 정작 그녀를 잡아 끌고 온 자들도 그녀를 정죄할 자격이 없는 모든 사람이 죄지은 죽을 죄인들이었습니다.
모세에게 율법을 주신 이 시요. 율법이 말씀하시는 바의 주(主)이신 무죄하신 주님은 땅에 글을 두 번 쓰십니다.
첫 번 쓰신 글(율법의 문자로 외면기록)대로라면 잡아 온자들도 죽어야 하고 끌려온 여자도 죽임을 당해야 하지만 두 번 째 다시 쓰신 글(심비에 새겨 살리는 말씀 , 살아있는 말씀 자신 =하나님의 법의 진정하신 진리로 뜻)
대로라면 무죄 자이신 주님, 율법 주신이신 주님께서 또한 대속의 법을 세우시고 주셨으니 율법을 자신에게 응하게 하여 죽고 저를 믿는 모든 죄인들은 살리심을 받아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또한 율법주시기전 처음부터 할례와 세례 등의 언약백성의 표시를 주시고 요구하심도 육신이 아닌 ‘속살을 드러내어 심비 심령으로 말씀언약을 새겨듣는 전인적 교통과 동행’을 수없이 성경은 말씀하시며 증거 하시고 주께서 ‘너희 중 죄 없는 자부터 돌로 치라’ 명하여 여인을 잡아온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의 양심에 던져 말씀하셨을 때에야 그 말씀이 양심에 살아 역사하므로 찔림을 받아 그 찔림을 받은 순서대로 자리를 떠났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주께서 ‘너희 모두가 죄 중에 살면서도 죄를 죄로 알지 못하고 죽어있는 너희를 위해 너희 믿음의 조상에게 부터 언약하고,
살려 이끌어 내고 모세를 통하여 율법말씀을 주어,
너희를 영세로 살게 하는 살리는 영에 대하여 죽은 것을 참으로 알게 하여 준 내가 또한 선지자로 말하여 온 바대로 대신하여 잡혀 죽으러 왔노라!
이 후로는 아무라도 믿고 한 영혼도 실족하지 말고 이를 믿어 의와 진리 안에서 영생하라’ 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죄지어 잡혀온 여인 된 바로 우리와 나에게 다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고후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몸)의 심비에 한 것이라
계 2:17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리한 말씀기록 사실(참과 이치들)을 진리주님자신으로 깨달아, 자신 안에서 자신을 지키고 치리하는 산 법을삼은 믿는 믿음의 사람의 마음과 생각심령에는 새 법을 깊이 인쳐 기록한 두 번째 돌 판을 주께서 주시며 역시로 받은 증거
말씀이 살아 내게 역사하여 나를 살게 하는 역사가 있으며, 그 돌 판은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특별한 상급의 흰 돌이기 때문에 받아본 자만 아는 산 돌(성령의 강권하여 진리로 알아 행하도록 도우시는 역사)로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보배로운 산 돌로 된 흰 돌 판을 받은 자,
역시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의 편지수신을 받아 심비에 새겨 흰 돌로 나고 자란 생명은,
절대로 남을 정죄하거나 함부로 판단하는 말을 내지 않고 다만 은혜와 진리를 가지고 세상에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다시 모든 이웃에게 권하고 안내하고 중매하여 진리에 이르도록, 다만 하나님의 집 식구로 난 사랑의 생명 섬김인 사신 그리스도권면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도울 뿐입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새 법 사랑과 성령의 법으로 거듭나 말씀에 거하면 주님의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그 말씀대로 죄의 권세로부터 벗어나 그리스도로 난 영안에서 사는 자의 참 자유를 얻습니다(요8:31-36, 고후 3:17).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것으로 성경은 또한 말씀하시는 데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켜 하늘로 이미 앉히운바 된, 하늘로 다녀 사는 자유 함을 이미 주셨기 때문임을 주께서 십자가전 제자들에게 성령으로 다시 오셔 동거하게 될 기쁨으로 위로하시듯 또한 주안에 있는 우리에게 하늘의 이미 정하신 바를 알려 위로를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우리를 사신주요. 지금 내 안에 심비로 살아계신 주 진리 되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어 하늘 영으로 산자, 그리스도의 반석에 건축되어지는 생명의 새 예루살렘 건축재료,
‘주께서 씻어 맑혀 살리시는 새 이름 흰 돌’에게 인 쳐주시는 ‘영원으로 있는 그리스도진리 안에서 발견되어지는 성령께서 진리로만 되어 지도록 강권하여 붙든 나 새 이름’과 ‘주안에 감추인 만나로 먹고, 영과 진리로 기록하신 주의 새 이름들을 내게 새김 하여가는 영(永) 이김으로 신앙’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한 기도로 사모합니다. 아멘